자유영혼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ULL AND BUFFALO BELL Logo Vec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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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버팔로즈의 마스코트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의 다양한 활용 버젼입니다.

 

 

예전에도 몇 차례 올린 적이 있어서 중복되기는 한데,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이 장풍을 날리는 로고가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이전에 올렸던 중복되는 로고들은 삭제해서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이 장풍을 날리는 로고를 구하고 싶었는데, 찾다가 발견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장풍은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형태를 띄는 네피와 리프시가 있었지요.

 

 

제가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https://flytoazuresky.tistory.com/736 이곳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곳에는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이 아닌 네피와 리프시가 공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고요, 차이가 있다면 투타의 역할이 바뀌었달까요...

 

 

모에한 특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버팔로 벨과 인기가 없어 존재감마저 의심받고 있는 버팔로 불의 모습이 볼때마다 대조적입니다.

 

 

 

 

 

NISHITETSU LIONS WORDMARK Logo Vector.ai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전신인 니시테츠 라이온즈의 워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1949년에 창단되어 1950년 양대리그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던 해에 니시테츠 클리퍼스라는 팀명으로 창단하여 리그에 참가하게 된 것이지요.

 

 

이때 창단될 당시에 연고지가 바로 후쿠오카에서 창단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사이타마가 연고지가 아니었던 것이지요.

 

 

1950년에 창단되어 이듬해인 1951년 같은 후쿠오카를 연고지로 삼고 있던 니시닛폰 파이리츠와 합병하여 니시테츠 라이온즈라는 팀명으로 변경했고요, 1950년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강팀으로 군림하였던 팀이었습니다. 여기에 1956년부터 1958년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물리치는 등 일본시리즈 3연패를 차지하기도 했고요.

 

 

그러다 모기업인 니시테츠의 재정능력이 떨어지고, 퍼시픽리그의 인기없던 특성이 맞물려서 1972년을 끝으로 야구단 운영에 손을 떼게 됩니다. 결국 당시 롯데 오리온즈의 구단주였던 나카무라 나가요시가 본인이 직접 법인을 설립하여 현재 키움 히어로즈처럼 구단의 명명권을 팔아 구단 운영비를 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당시 다이요헤이 클럽 라이온즈, 크라운 라이터 라이온즈 같은 팀명으로 운영이 됐고요, 하지만, 구단의 명명권을 팔아 운영비를 조달하는 방식으로는 커다란 자금을 쓸 수가 없었고, 나카무라 나가요시 개인의 인맥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를 느끼던 터라 결국 당시 부동산과 사철을 통해 사세를 확장하던 세이부 그룹에게 매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세이부 라이온즈,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자료를 가끔식 다시 뒤적거리다가 발견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자료도 같이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RAKUTEN KOBO STADIUM MIYAGI Logo Vector.ai

RAKUTEN LIFE PARK MIYAGI Logo Vector.ai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홈구장 라쿠텐생명파크 미야기의 로고입니다.

 

 

라쿠텐생명파크 미야기도 괜한 힘을 좀 뺐던 로고 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자료에 버젓이 있더군요.

 

 

찾아서 이렇게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라쿠텐생명파크 미야기는 미야기구장의 이름입니다. 미야기구장의 명명권을 팔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특히, 라쿠텐생명파크 미야기까지 미야기구장의 재미난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먼저, 미야기구장은 롯데와 관련이 있습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이전 명칭이었던 롯데 오리온스가 과거 홈구장으로 사용하던 도쿄 스타디움이 해체가 결정이 난 1973년부터 고라쿠엔야구장, 메이지진구야구장, 가와사키구장 등을 전전합니다. 1977년까지 그랬고요, 이 기간을 바로 집시 롯데로 부르기도 합니다. 도쿄 스타디움을 대신해서 주로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야구장이 바로 미야기구장이었지요. 1974년 당시 롯데 오리온즈가 일본 시리즈에 진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일본 시리즈의 개최조건 중에 하나가 홈구장이 3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는데, 고라쿠엔 야구장에서 홈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이건 그렇다 치더라도 우승하고 난 뒤 펼쳐진 우승 퍼레이드를 센다이 지역에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롯데가 미야기구장이 있는 센다이 지역에서 원성을 들었고요.

 

 

롯데는 1977년 무렵 요코하마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만, 잘 안되고 당시 다이요 훼일즈, 현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홈구장으로 삼게 되고, 롯데는 다이요 훼일즈가 사용하던 가와사키 야구장으로 1978년부터 홈구장을 쓰게 됩니다. 만약 롯데 오리온즈가 요코하마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다면, 한국의 형제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와 또 하나의 공통점을 가질 수도 있었을 겁니다. 부산 사직야구장과 요코하마 스타디움이 생김새가 비슷한 데, 이는 부산 사직야구장이 요코하마 스타디움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일 겁니다.

 

 

롯데 오리온스가 가와사키 야구장으로 떠나고, 롯데 오리온스가 1992년에 지바로 연고지를 옮기고, 지바 롯데 마린스로 팀명을 개칭하게 되었고요. 지바 롯데 마린스 시절을 포함해 2004년까지 1년에 3~10 경기를 홈경기로 편성해서 미야기구장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제2홈구장으로 마산야구장을 사용하던 시절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후 2004년 라쿠텐그룹이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창단해서 미야기구장을 홈구장으로 삼게 되면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대대적으로 개보수를 진행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의 특징은 풀캐스트 스타디움 미야기, 일본제지 크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 크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 라쿠텐 Kobo 스타디움 미야기, Kobo 파크 미야기, 그리고 현재 라쿠텐생명파크 미야기로 이어지고 있는 것처럼 구장의 명명권을 수시로 파는 탓에 구장의 이름도 이처럼 수시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현재 라쿠텐생명파크 미야기는 2017년 11월인가 결정이 나서 2018년부터 올해 2019년까지 사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에 지금의 이름이 유지될지 새롭게 바뀌어질지는 추후에 봐야할 듯 싶고요. 추후 변동이 되면 변동이 되는 데로 제가 로고를 찾아서 올릴 예정입니다.

 

 

라쿠텐생명파크 미야기를 찾게 되면서 센트럴리그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홈구장인 요코하마 스타디움, 퍼시픽리그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홈구장인 메트라이프 돔만 남게 되었습니다. 아, 지바 롯데 마린스의 홈구장인 조조 마린 스타디움은 제가 가지고 있고요, 조만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소식은 제가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워드마크를 확보했다는 거고요, 이것도 조만간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 라쿠텐 고보 스타디움 미야키의 로고를 추가했고요, 라쿠텐생명파크 미야기 로고의 색상 오류가 나서 이 부분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