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일본 프로야구 로고 및 마스코트 (日本 プロ野球 L&M )/일본야구기구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15






KONAMI 50TH ANNIVERSARY EMBLEM Logo Vector.ai

KONAMI EMBLEM Logo Vector.ai

KONAMI JIKKYOU PAWAFURU PUROYAKYU Logo Vector.ai






코나미의 대표적인 야구 게임인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의 자료입니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발매하는 야구 게임 시리즈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실황야구, 일본 현지에서는 파워프로로 불립니다. 게임의 특징을 반영한 대두야구와 감자야구로 불리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대두야구와 감자야구로 불리는 이유가 게임에 등장하는 선수들의 머리가 몹시 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선수들이 하나같이 이등신으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1999년까지 발매된 6 시리즈의 경우 시즌 시작 시기인 3월 내지 4월에 발매했습니다만, 2000년에 발매된 7 시리즈가 시즌 중반인 7월부터 발매를 한 것으로 시작하여 거의 대부분의 시리즈가 7월 내지 8월에 발매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13년 시리즈와 2014년 시리즈가 시즌 끝물에 발매될 정도로 밀린 데다가 판매량까지 꾸준히 감소하였고, 결국 2014년 시리즈를 끝으로 2년에 한 번씩 발매하는 것으로 방향이 변경됐습니다. 중간에 발매하지 않는 연도에는 로스터 패치로 대체합니다. 대신 발매하는 기간은 6 시리즈처럼 4월로 복귀하였다가 2020년을 맞아 7월로 밀렸습니다.



2008년까지는 넘버로 발매를 하였고요,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연도제로 시리즈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동글동글한 디자인과 시스템의 영향력이 대단해서 마구마구나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는 e스포츠에 적극적이어서 2018년부터 해마다 꾸준히 게임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는 다이아몬드 헤드, 파워프로 프로덕션에서 이름을 바꾼 베이스볼 컨텐츠 프로덕션에서 최근까지 제작을 하다가 코나미의 제작 본부로 편입되었고요, 같은 부서에서 실사지향 야구게임인 프로야구스피리치를 발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올린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는 제목에서처럼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사용한 엠블럼이고요, 2020년을 맞아 새롭게 디자인된 엠블럼을 확보하게 되면 별도의 게시물로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실활 파워풀 프로야구의 제작사인 코나미의 50주년 기념 로고를 얼마 전에 확보해서 정리하는 차원에서 같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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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MI PROFESSIONAL BASEBALL DREAM NINE Logo Vector.ai

KONAMI PROFESSIONAL BASEBALL DREAM NINE SUPERSTARS Logo Vector.a






코나미의 대표적인 프로야구 게임이었던 드림 나인과 드림 나인 슈퍼스타즈의 자료들입니다.



드림 나인은 일본 코나미사가 개발한 카드 컬렉션 기반의 모바일 프로야구 게임입니다. 일본 현지뿐만 아니라 미국과 우리나라에서도 각 나라별 프로야구 소속 선수에 맞춰서 현지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드림 나인은 2009년에 처음으로 발매가 됐고요, 이후에 후속으로 나온 드림 나인 슈퍼스타즈는 2013년에 발매가 됐습니다. 드림 나인 슈퍼스타즈는 도리나이 SS라는 약칭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드림 나인 슈퍼스타즈가 우리나라에서 현지화됨에 따라 KBO 슈퍼스타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발매가 됐습니다. 드림 나인과는 달리 드림 나인 슈퍼스타즈부터는 현지화된 시리즈를 모두 코나미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드림 나인 슈퍼스타즈는 후속작답게 인터페이스 등 전작에 비해 상당히 편리해졌다는 호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다만, 선수들의 개별 기록은 전혀 볼 수 없다는 단점도 있었지요.



드림 나인과 드림 나인 슈퍼스타즈는 코나미에서 몇 년 동안 운영을 하다가 2017년을 기해 모든 서비스를 종료하게 됩니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도합 8년 동안 운영됐던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게임을 직접 해본 적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몹시 궁금합니다.



제가 며칠 전에 한신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한신고시엔구장에 위치한 한신고시엔박물관의 10주년 기념 로고를 확보했습니다. 이어서 올릴 예정이고요, 코나미의 또 다른 게임인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와 코나미의 50주년 기념 엠블럼도 순차적으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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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 LIFE INSURANCE COMPANY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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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확보한 일본 프로야구 교류전의 자료들입니다.



정확한 시기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확보한 자료들입니다. 이번 시즌의 일본 프로야구 교류전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중단됐고요.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클라이맥스 시리즈도 퍼시픽리그에 한해 부분적으로 개최됩니다.



교류전에 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인터리그의 일종입니다. 일본 프로야구 교류전 역시 센트럴리그에 속한 팀들과 퍼시픽리그에 속한 팀들끼리 맞대결을 펼치는 인터리그를 의미합니다. 2004년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와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합병 문제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매각 등 프로야구 재편 문제로 홍역을 치른 일본프로야구는 이듬해인 2005년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창단과 맞물려 50년 이상 완전히 분리된 양대리그 체제의 지속에 따른 매너리즘 타파와 리그 활성화를 위해 메이저리그의 인터리그를 본뜬 교류전을 추진하게 됩니다. 센트럴리그에 속한 팀들과 퍼시픽리그에 속한 팀들이 맞붙는 형태고요, 당연히 정규시즌의 성적과 선수들 개인의 기록들도 모두 반영됩니다.



각 팀은 상대 리그의 각 팀과 3경기씩 팀당 18경기, 총 108경기를 치릅니다. 이때 상대 리그 6개의 팀 중에서 3개의 팀과는 홈, 나머지 3개의 팀과는 원정을 치르고요, 이듬해에는 서로 홈과 원정을 바꿔서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지명타자제도는 퍼시픽리그의 팀이 홈일 때만 채택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센트럴리그의 팀이 홈일 때는 퍼시픽리그의 팀에 속한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2012년 엠블럼, 두 번째 사진이 2013년 엠블럼,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10주년 기념 엠블럼인 2014년 엠블럼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10주년 기념 엠블럼, 네 번째 사진이 10주년 기념 엠블럼과 워드마크가 조합된 형태입니다. 2015년부터 엠블럼이 부분적으로 변경됩니다. 바로 야구 배트가 추가된 형태가 되겠고요. 다섯 번째 사진이 2015년 엠블럼, 여섯 번째 사진이 2016년 엠블럼, 일곱 번째 사진이 2017년 엠블럼입니다. 여덟 번째 사진과 아홉 번째 사진이 2018년 엠블럼들이고요, 여덟 번째 사진이 2018년 엠블럼과 워드마크가 조합된 형태, 아홉 번째 사진이 2018년 엠블럼이 되겠습니다. 2019년을 15주년을 맞은 2019년 엠블럼부터 또 한 번 부분적으로 수정됩니다. 열 번째 사진이 15주년 기념 엠블럼이고요, 마지막 열한 번째 사진이 2020년 엠블럼이 되겠습니다.



제가 확보한 일본 프로야구 교류전의 엠블럼들이고요, 2012년 교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2016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을 확보하는 대로 본 게시물과 동일하게 정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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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 LIFE INSURANCE COMPANY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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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교류전으로 남게 된 2020년 일본 프로야구 교류전 로고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올해 일본 프로야구 교류전 로고를 확보했는데요, 확보하면서도 비운이라는 생각이 한 번에 들었습니다. 이유는 뒤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본프로야구는 우여곡절 끝에 6월 19일에 개막했습니다. 개막하기 전에 각 구단별로 연습경기를 펼쳤고요. 요즘 일본프로야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만, 코로나로 인해서 기존과는 몇 가지 변동사항이 존재합니다. 먼저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퍼시픽리그에 한해 부분적으로 진행합니다. 퍼시픽리그 1위 팀과 2위 팀 간의 승자가 일본시리즈에 진출하는 방식이고요. 즉, 파이널 스테이지만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센트럴리그는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센트럴리그의 경우 2006년까지 진행된 방식처럼 리그 1위 팀이 그대로 일본시리즈에 진출합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리그 간 돔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팀의 비율을 감안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본프로야구의 큰 이벤트 중에 하나인 인터리그로 불리는 교류전이 취소됐습니다. 2020년 일본프로야구는 교류전을 진행하지 않고, 센트럴리그는 센트럴리그의 팀들끼리만 맞붙게 되고요, 퍼시픽리그는 퍼시픽리그의 팀들끼리만 맞붙게 됩니다. 2005년부터 시작된 교류전은 2019년까지 진행되고, 올해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서 진행되지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저도 교류전을 좋아합니다. 센트럴리그의 팀들과 퍼시픽리그의 팀들이 각종 제약없이 맞붙는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선수들뿐만 아니라 팬들과 마스코트들까지 같이 교류가 이어지기도 하고요. 일본프로야구의 큰 이벤트 중에 하나인 교류전이 코로나로 인해서 열리지 못하는 게 상당히 아쉽습니다.

 

 

2020년대 들어 첫 번째 교류전이라 확보하고 싶었던 로고였던 데 반해 정작 코로나로 인해서 진행되지 못하고 로고로만 남게 되어 씁쓸했습니다. 로고로만 남게 된 올해 교류전은 가히 비운의 교류전으로 불릴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사진이 2018년 교류전 로고, 두 번째 사진이 15주년을 맞은 2019년 교류전 로고, 세 번째 사진이 비운의 교류전으로 남게 된 2020년 교류전 로고가 되겠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확보한 한신 타이거즈의 75주년 기념 로고를 다음에 정리할 생각이고요, 이후에 며칠 전에 말씀드린 지바 롯데 마린스의 마스코트 마군, 린짱, 즈짱, 쿨도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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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SHUN MIYAZAKI BASEBALL GAMES ORIGINAL EMBLEM Logo Vector.ai

FUKUOKA SOFTBANK HAWKS EMBLEM SQUARE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NEW EMBLEM 2019 Logo Vector.ai

SAITAMA SEIBU LIONS EMBLEM Logo Vector.ai

TOHOKU RAKUTEN GOLDEN EAGLES EMBLEM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PRIMARY EMBLEM PRESENT BACKGROUND Logo Vecto

DOOSAN BEARS Logo Vector.ai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의 로고와 참가팀들의 로고 자료들입니다.

 

 

얼마 전에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의 추가적인 자료를 확보하면서 참가팀들의 로고와 함께 정리하자는 생각에 이번 게시물을 올리게 됐습니다.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는 우리나라에서 미야자키 리그부터 미야자키 구춘 리그, 미야자키 구춘 대회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정식 명칭은 제목에서처럼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입니다.

 

 

프로야구의 전지훈련지로 오키나와의 유명세가 크기 때문에 미야자키가 덜 부각된 측면이 있습니다만, 미야자키도 프로야구의 대표 전지훈련지 중에 하나로 손꼽힙니다. 오키나와에서 일본 프로야구의 팀들과 한국 프로야구의 팀들이 연습경기를 갖게 되면서 오키나와 리그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보통 오키나와 리그는 편의상 부르는 거고 비공식적입니다. 반면, 오키나와 리그와 달리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의 경우 미야자키 관광 협회의 주관 아래 체계적이고 공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는 퍼시픽리그에 속한 팀들과 한국 프로야구의 팀들이 보통 오키나와 등지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2차 전지훈련을 위해 미야자키로 이동하여 본격적으로 시즌에 들어가기 앞서 옥석을 가리기 위한 실전의 성격이 강합니다. 오키나와에서 기초 체력부터 각종 전술훈련을 마치고, 미야자키로 이동하여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를 통해서 정규시즌을 위한 구상을 완성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제가 전에도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의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다음 주소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flytoazuresky.tistory.com/1063

 

 

첫 번째 사진이 추가로 확보한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의 자료고요, 두 번째 사진부터 일곱 번째 사진까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오릭스 버팔로즈,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지바 롯데 마린스, 두산 베어스의 순서입니다. 앞서 제가 퍼시픽리그에 속한 팀들이 참가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퍼시픽리그 팀들 중에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만 유일하게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의 팀들 중에서는 두산 베어스만 유일하게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에 참가합니다.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의 참가팀들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오릭스 버팔로즈,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지바 롯데 마린스, 두산 베어스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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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SHUN MIYAZAKI BASEBALL GAMES Logo Vector 흑백.ai

KYUSHUN MIYAZAKI BASEBALL GAMES Logo Vector.ai

KYUSHUN MIYAZAKI BASEBALL GAMES ORIGINAL Logo Vector.ai

 

 

 

 

 

보통 미야자키 구춘 리그로 불리는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입니다.

 

 

작년까지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구단들이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많이 하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한국과 일본의 양국 구단들이 연습경기를 갖게 되면서 이를 오키나와 리그로 부르는데요, 오키나와 뿐만 아니라 미야자키에서도 해마다 미야자키 구춘 리그로 불리는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가 개최됩니다. 오키나와 리그가 있다면 미야자키 리그도 있는 것이지요.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는 미야자키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일본 프로야구 팀들과 한국 프로야구 팀들의 연습 경기 시리즈입니다.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가 시작된 시기는 2010년대 초반으로 기억합니다. 2010년 2011년 무렵에 시작이 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일본 프로야구 팀들과 한국 프로야구 팀들이 연습경기를 치르는 방식인데요. 오키나와 리그와 달리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는 미야자키 관광 협회의 주관으로 체계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의 경우 창설 초기인 201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해마다 참가하고 있고요, 2011년에는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가 참가한 바 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팀들이 경우 2014년까지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의 팀들이 섞여서 참가하다가 2015년부터 지금까지 퍼시픽리그 5개 팀과 한국 프로야구의 두산 베어스로 정해져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센트럴리그에 속한 팀 중에서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2014년을 끝으로 마지막으로 참가했고요, 2015년부터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에 참가하는 센트럴리그 소속 팀은 없습니다. 현재 참가하고 있는 팀은 일본 프로야구의 퍼시픽리그에 속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오릭스 버팔로즈,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지바 롯데 마린스와 한국 프로야구에 속한 두산 베어스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퍼시픽리그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를 제외한 나머지 5개 구단이 참가하는 형태이지요. 2017년의 경우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를 제외한 나머지 퍼시픽리그의 5개 구단과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가 참가한 바 있습니다.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가 열리는 시기는 보통 2월 말에서 3월 초까지 열리고요, 팀당 3경기 가량이 배정됩니다. 대진표는 해마다 바뀌고요, 열리는 야구장은 키리시마 선마린 스타디움 미야자키, 아이비 스타디움, 소켄 스타디움에서 개최됩니다. 우천으로 취소되는 경우 재편성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흘러가는 거지요. 2016년에 한시적으로 주말 경기 한정으로 유료로 운영되기도 했고요, 2017년부터는 다시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가 미야자키 구춘 리그로 불리는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와 미야자키 교육 리그로 불리는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에 해마다 참가하고 있는 이유가 미야자키현으로부터 전폭적인 후원을 받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훈련을 하는 데 부족함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올해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는 2월 24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되고요, 두산 베어스는 2월 24일 소켄 스타디움에서 오릭스 버팔로즈, 2월 25일 키리시마 선마린 스타디움 미야자키에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와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오키나와에 참가하는 팀들이 많아 오키나와 리그와 달리 미야자키 구춘 리그로 불리는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분들이 계셨을텐데요, 미야자키 리그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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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AI Logo Vector.ai

BANDAI NAMCO GROUP Logo Vector.ai

BANDAI PROYAKYUU FAMISTA DS Logo Vector.ai

BANDAI PROYAKYUU FAMISTA Logo Vector.ai

 

 

 

 

 

반다이 남코 게임즈의 대표 야구 게임인 패미스타 로고입니다.

 

 

원래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70주년 기념 엠블럼을 올리려고 그랬습니다만, 로고의 퀄리티가 워낙 떨어져서 그냥 버리고 반다이 남코 게임즈의 대표 야구 게임인 패미스타 로고로 대체하게 됐습니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70주년 기념 엠블럼은 제가 더 좋은 걸로 찾는 대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반다이 남코는 반다이와 남코가 합병한 기업으로써 일본의 초대형 취미, 게임, 캐릭터,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각종 완구, 건프라, 피규어 등을 제작하고, 직접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도 제작하는 회사이지요. 드래곤볼과 세일러문의 연속적인 성공으로 크게 커진 회사이기도 합니다.

 

 

반다이 남코에서 제작한 패미스타는 프로야구 패밀리 스타디움의 약칭입니다. 프로야구 패밀리 스타디움을 줄여서 패미스타로 명명됐고요, 그렇게 불립니다. 지금이야 코나미에서 제작한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와 프로스피A에 비해 밀리긴 합니다만, 예전에는 워낙 유명한 야구 게임 중에 하나였습니다.

 

 

패미스타는 현존하는 야구 게임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문장 하나로 모든 게 설명 가능한 게임이지요. 가장 최근에는 패미스타 에볼루션으로 나왔고요. 2018년에 나왔습니다. 제가 확보한 패미스타의 로고는 패미스타의 기본형 로고와 패미스타DS의 로고까지 구했고요, 추후에 패미스타 에볼루션을 구하는 대로 본 게시물에 추가로 첨부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의 로고도 가지고 있어서 추후에 올려놓을 예정이고요, 프로스피A도 로고를 찾아서 같이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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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BIS Logo Vector.ai

NPB ENGLISH NON COPYRIGHT Logo Vector.ai

NPB FULL Logo Vector.ai

 

 

 

 

 

구단기들을 한꺼번에 구할 때 같이 구하게 된 일본야구기구 야구정보시스템의 로고입니다.

 

 

일본야구기구 야구정보시스템은 보통 영어의 약자를 따서 NPB BIS로 부르기도 하는데요, NPB BIS는 쉽게 말해서 일본 프로야구의 데이터베이스를 한 곳에 모아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NPB BIS는 선수 개인부터 12개 구단들의 팀 기록까지 모두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의 모든 공식전에서 나온 각종 경기 기록 및 개인 기록들도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되어 있고요,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각종 언론 매체 등에도 제공이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연감을 비롯한 야구서적에도 활용이 되기도 하고, 코나미에서 제작한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프로야구 스피리츠A 같은 게임에서도 폭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NPB BIS는 1989년부터 운영을 시작했고요, 벌써 햇수로 31년째를 맞이했을 정도로 역사가 꽤 깊은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언론 매체들 뿐만 아니라 일본 프로야구에 관심이 깊은 덕후들도 NPB BIS를 통해서 각종 기록들을 참고하고 있지요.

 

 

한신 타이거즈의 85주년 기념 엠블럼과 유니폼들을 제가 확보를 했고요, 이후 추가적으로 확보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얼트 유니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유니폼 등도 순차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또한, 독립리그들도 미진한 부분들에 대해 채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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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ZAKI PHOENIX LEAGUE 10TH ANNIVERSARY Logo Vector.ai

MIYAZAKI PHOENIX LEAGUE Logo Vector.ai

 

 

 

 

 

가장 대표적인 프로야구의 교육 리그로 불리는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의 로고입니다.

 

 

교육 리그라는 특성상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미야자키 교육 리그로 많이 불립니다만, 정식 명칭은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입니다.

 

 

미야자키 교육 리그가 출범하기 전에는 1991년 고치 현을 중심으로 일본 프로야구의 총 12개 구단이 참가한 쿠로시오 리그가 출범을 했었고요, 1996년에는 오키나와에서 하이사이 오키나와 리그가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2000년에 쿠로시오 리그가 폐지되고, 2001년 코스모스 리그가 개최되었습니다. 이후 2003년에는 이스턴리그의 소속된 팀만 참가할 수 있도록 룰이 변경되면서 웨스턴리그의 소속된 팀이 참가하는 요사코이 고치 리그가 개최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듬해인 2004년 코스모스 리그의 개최지가 고치 현에서 미야자키 현으로 이전하면서 피닉스리그로 새롭게 명칭이 변경이 되었고요. 여기에 지역명인 미야자키를 따서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라는 공식적인 교육 리그가 생겨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2004년에 한해서 이스턴리그와 센트럴리그로 나누어져 진행이 되었다가 2005년부터 12개 구단이 통합되어 리그를 진행하는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2004년부터 이스턴리그와 웨스턴리그로 나누어져 진행되던 교육 리그가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로 통합되어 진행되어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두산 베어스가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와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팀이기도 합니다. 두산 베어스가 국내 구단들 중에서 가장 먼저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에 참가를 한 구단이기 때문이지요. 2006년에 두산 베어스가 가장 먼저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에 참가를 해서 매년 꾸준히 참가하고 있고요, 2009년에는 한화 이글스가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에 합류를 했고, 2010년부터 2016년까지 LG 트윈스가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에 참가를 한 적이 있습니다. LG 트윈스가 2016년을 끝으로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에 빠지면서 이를 대신해 삼성 라이온즈가 2017년부터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에 본격적으로 참가를 하고 있고요.

 

 

현재 국내 프로야구 구단 중에서는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가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본 프로야구 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히로시마 도요 카프, 주니치 드래곤즈, 한신 타이거즈,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지바 롯데 마린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오릭스 버팔로즈와 일본 독립리그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국내 프로야구 구단인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까지 총 3개 리그 16개 구단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경기수는 때에 따라 다르지만, 140 경기를 안팎으로 펼치게 됩니다.

 

 

올해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는 2019년 10월 7일부터 2019년 10월 28일까지 진행이 될 예정이고요, 교육 리그인 만큼 성적보다는 젊은 유망주나 2군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요, 아무래도 한국이나 일본 모두 2군 리그의 경기 수가 부족한 면이 있는 탓에 실전 경기를 통해서 실전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서 선수들의 기량도 덩달아 향상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인 셈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미야자키의 주변 여건이 잘 갖춰졌다고 합니다. 인프라를 비롯해 각종 시설들도 잘 갖춰졌고요, 여기에 일본 선수들의 탄탄한 기본기라던가 실력들을 우리 선수들이 직접 접하면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큽니다. 특히, 두산 베어스가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를 통해 유망주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잘 갖춰진 교육 리그가 바로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인 셈이지요.

 

 

참고로, 첫 번째 사진이 2013년에 나온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의 10주년 기념 로고가 되겠고요, 두 번째 사진이 2004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의 공식 로고가 되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두산 베어스를 비롯한 국내 프로야구 구단들이 가장 잘 갖춰진 교육 리그인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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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 프로야구의 교류전이 어느덧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의 교류전은 2005년부터 시작이 되었으니 벌써 햇수로 2019년 올해 햇수로 15주년을 맞이하게 된 셈이지요.

 

 

일본 프로야구의 교류전은 2004년까지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가 완전 분리되어 운영되면서 뭔가 매너리즘에 빠져간다는 내부 이야기가 있었고요, 오릭스 블루웨이브,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의 구단 합병문제,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경영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창단 등으로 인해서 프로야구 재편 문제와 맞물리면서부터 시작됩니다.

 

 

2005년에 일본 프로야구의 활력을 불어넣고, 팬들의 관심도 유도하고, 분리되어 운영된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의 마케팅 등을 어느 정도 통합하자는 움직임이 일면서 미국 메이저리그의 인터리그 방식을 본 따 교류전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프로야구의 인터리그가 시작됩니다.

 

 

쉽게 말해서, 다른 리그에 속한 팀들끼리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입니다. 센트럴리그에 속한 팀과 퍼시픽리그에 속한 팀이 맞대결하는 방식이고요. 각 팀은 6월 한 달 동안 상대 리그의 팀과 3경기씩 팀당 총 18경기를 치르는 방식입니다. 센트럴리그, 퍼시픽리그 모두 6개 구단이기 때문에 팀당 18경기를 치르게 되는 것이지요. 이 중에서 상대 리그의 세 팀과는 홈경기, 나머지 세 팀과는 원정경기를 치르게 되고, 이듬해에는 서로 홈과 원정을 바꿔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해마다 돌아가면서 경기를 치르는 겁니다.

 

 

2005년 초창기에는 한 시즌에 팀당 홈과 원정을 번갈아가면서 팀당 36경기, 도합 216경기로 진행됐다가 센트럴리그의 반발, 공평성 문제로 2007년부터는 홈 앤드 어웨이로 2연전 체제로 축소하여 팀당 24경기, 도합 144경기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동일 문제와 일정이 느슨하게 진행되는 문제가 생겨서 2015년부터는 24경기에서 18경기, 도합 108경기 체제로 조정이 되었고요, 2015년에 조정이 된 방식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류전은 홈경기 팀의 방식을 따릅니다. 센트럴리그는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반면, 퍼시픽리그는 지명타자제도로 채용하고 있는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센트럴리그의 팀이 홈경기라면 퍼시픽리그의 팀도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야 하고요, 반대로 퍼시픽리그의 팀이 홈경기라면 센트럴리그의 팀이 지명타자를 선발 라인업에 내야 하는 방식인 것이지요.

 

 

교류전은 2005년 첫 해부터 일본생명이라 불리는 닛폰생명보험이 2019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메인 스폰서로 후원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실력의 퍼시픽리그와 인기의 센트럴리그라는 말처럼 퍼시픽리그가 센트럴리그를 상대로 이른바 양민 학살을 하는 시기죠. 보통 센트럴리그의 팀들이 퍼시픽리그의 팀들에게 일방적으로 지는 경우가 많고요, 교류전에서 패배하면 성적이 처지는 징크스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제가 2005년 초창기의 로고도 찾아봤는데, 현재까지 눈에 띄지 않아서 가장 오랜 시절의 로고인 2007시즌과 15주년이 되는 올해 2019시즌의 기념 로고를 올렸고요. 초창기의 로고를 확보하게 된다면, 추가해놓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는 제가 몇 개 구단은 아직 확보를 하지 못해서 확보하는 데로 별도의 포스팅을 할 예정이고요,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구단기도 조만간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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