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롯데 마린즈 2024 시즌 공식 슬로건 로고 Chiba Lotte Marines 2024 Slogan Logo Vector
치바 롯데 마린즈의 2024년 슬로건도 뒤늦게 확보했습니다.
치바 롯데 마린즈의 2024년 슬로건을 확보하면서 오래 전에 확보했던 자료들도 정리하는 차원에서 함께 올려놓았고요. 오래 전에 확보했던 자료는 2021년과 2022년의 슬로건입니다. 2021년과 2022년은 이구치 타다히토가 치바 롯데 마린즈의 감독으로서 팀을 이끌었던 시절이었지요.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각각 치바 롯데 마린즈의 2021년 슬로건입니다. 각각의 차이는 첫 번째 사진이 배경이 적용된 형태이며 두 번째 사진이 배경이 적용되지 않는 기본형입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각각 치바 롯데 마린즈의 2022년 슬로건입니다. 각각의 차이는 역시 세 번째 사진이 배경이 적용된 형태이며 네 번째 사진이 배경이 적용되지 않는 기본형입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사진이 치바 롯데 마린즈이 2024년 슬로건입니다. 2021년 슬로건의 의미는 1점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되고요. 2022년의 슬로건은 정점을 잡는다는 뜻으로 우승이라는 목표를 조준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2024년 슬로건의 의미는 우리는 우리 자신을 뛰어넘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가 되겠습니다.
2022년 슬로건이 이구치 타다히토의 시대를 마지막에 해당하는 자료라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슬로건도 확보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유감스럽게도 2023년 슬로건은 아직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2023년 슬로건을 확보하게 된다면 추후에 본 게시물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된 자료들은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활용하시면 될 듯 싶고요. 내일은 제가 기존에 올렸던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예전 엠블럼들을 조정할 필요가 있어서 조정해서 새로운 게시물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KBO와 관련된 자료를 정리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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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024 퍼솔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 로고 Fukuoka SoftBank Hawks 2024 PERSOL Pacific League Champions Emblem Logo Vector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4년 만에 퍼시픽리그의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020년 퍼시픽리그 우승,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 일본시리즈의 우승을 끝으로 클라이맥스 시리즈, 일본시리즈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리툴링을 거치는 기간이었던 탓에 이전에 보였던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위용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2024년을 맞아 리툴링을 끝마치고, 9월 23일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펼쳐졌던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4년 만에 과거의 위용을 되찾는데 성공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2024년을 상징했던 VIVA 슬로건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2024년 이전까지 달성했던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2020년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2024년 퍼솔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이 되겠습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퍼솔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은 2024년 슬로건인 VIVA를 바탕으로 디자인됐고요. 소프트뱅크의 우승 기념 엠블럼의 디자인을 보면 상상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올해 전력이 워낙 좋은 편이어서 일본시리즈에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왕관을 되찾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J2의 마스코트들을 정리해서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엊그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퍼솔 퍼시픽리그 우승을 달성하고 기념 엠블럼까지 빠른 시간 안에 확보하면서 관련된 자료를 먼저 정리해서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센트럴리그의 경우 리그 우승을 놓고, 쿄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 한신 타이거스가 JERA 센트럴리그의 우승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우승 구단이 확정되는 대로 센트럴리그도 센트럴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을 이른 시일 내에 확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쓸 생각입니다.
만약 한신 타이거스가 일본시리즈에 진출해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면, 치바 롯데 마린즈를 응원하는 제 입장에서 한신 타이거스를 응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신 타이거스의 경우 일본시리즈에서 과거 난카이 호크스,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현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게 번번히 패배했는데요. 한신 타이거스가 난카이, 다이에, 소프트뱅크로 이어지는 악연을 끊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J2의 마스코트들을 이어서 정리할 예정이고요. JERA 센트럴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의 향배가 결정되는 대로 관련 자료를 확보한 뒤에서 별도의 게시물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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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 엠블럼 마스코트 버필리드 하나조노 킨테츠 라이너즈 엠블럼 마스코트 라이너맨 래비너 로고 킨테츠그룹홀딩스 CI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야쿠르트 레빈즈 토다에 이어서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와 하나조노 킨테츠 라이너즈로 이어집니다.
제가 며칠 전에 야쿠르트 레빈즈 토다의 자료들을 확보하면서 야구단과 럭비단을 운영하고 있는 야쿠르트그룹과 야쿠르트혼샤의 관련 있는 자료들을 모두 정리했는데요. 야쿠르트그룹과 야쿠르트혼샤처럼 킨테츠그룹과 킨테츠그룹홀딩스도 야구단과 럭비단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어서 해당하는 자료들을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야쿠르트그룹과 야쿠르트혼샤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야쿠르트 레빈즈 토다를 운영하고 있다면 킨테츠그룹과 킨테츠그룹홀딩스는 과거에 야구단인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를 2004년까지 운영했으며 럭비단인 하나조노 킨테츠 라이너즈는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이전 명칭이던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는 2001년 일본시리즈에서 맞대결을 펼쳤으며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승리하면서 日本一을 달성하게 됩니다. 2001년 일본시리즈가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가 마지막으로 진출했던 일본시리즈이기도 했지요.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각각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의 엠블럼과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버필리드입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 그리고 다섯 번째 사진이 각각 하나조노 킨테츠 라이너즈의 엠블럼, 메인 마스코트인 라이너맨, 서브 마스코트인 래비너입니다. 여섯 번째 사진과 마지막 일곱 번째 사진이 각각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와 하나조노 킨테츠 라이너즈의 모기업인 킨테츠그룹홀딩스의 CI들이고요. 각각의 차이는 세로형과 가로형이 되겠습니다.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는 여러 차례 관련된 자료를 올렸기 때문에 설명을 생략하고요. 하나조노 킨테츠 라이너즈는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와 달리 2인조 복수 마스코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메인 마스코트는 라이너맨이고요. 서브 마스코트가 래비너가 되겠습니다. 하나조노 킨테츠 라이너즈는 본래 킨테츠 라이너즈였고요. 2021년 7월 16일 팀명에 연고지를 붙이기 전까지 킨테츠 라이너즈로 운영됐습니다. 이때 마스코트는 지금의 라이너맨이 아닌 트라이너군이었습니다. 모그룹의 계열사인 킨키일본철도의 특급인 어반라이너 Next를 모티브로 제작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21년 7월 16일 킨테츠 라이너즈에서 하나조노 킨테츠 라이너즈로 팀명을 개칭하면서 엠블럼과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변경하게 되었고요. 이때 메인 마스코트가 트라이너군에서 현재 활약하고 있는 라이너맨으로 변경됩니다. 라이너맨 역시 킨키일본철도의 특급인 히노토리를 모티브로 제작한 마스코트입니다. 킨테츠하면 떠오르는 철도에서 기인한 이유겠지요. 또한, 토끼를 모티브로 하는 역장처럼 디자인된 래비너가 추가되었습니다. 래비너를 처음 봤을 때 토끼가 아닌 고양이가 아닌가 했을 정도로 고양이를 닮은 인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양이가 아닌 토끼가 모티브였고요. 래비너는 2023년 6월에 디자인이 리뉴얼이 되었습니다. 역장처럼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이 특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 게시물에 올린 라이너맨과 래비너가 현재 사용 중인 디자인들이 되겠습니다.
제가 킨테츠그룹홀딩스의 CI를 별도로 올린 이유는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관련 자료들이 정리되지 않아서입니다. 또한, 킨테츠그룹홀딩스가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와 하나조노 킨테츠 라이너즈의 모그룹이며 이번 게시물의 주제와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2001년 일본시리즈에서 만났던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 럭비에서 대결을 이어갈 야쿠르트 레빈즈 토다와 하나조노 킨테츠 라이너즈를 보면서 어찌 보면 데자뷰와 기시감이라는 게 이런 건가 싶습니다. 야쿠르트혼샤와 야쿠르트그룹, 킨테츠그룹과 킨테츠그룹홀딩스의 자료를 보면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는 1989년 일본시리즈에서 우승하고 2004년을 끝으로 라쿠텐그룹에 매각되는 게 가장 이상적이었는데 실현되지 못해서 지금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관련된 자료들은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정리해 주셨으면 하고요. 어제 말씀드렸던 것처럼 내일은 일본 J리그의 20주년과 30주년 자료들을 이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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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2024 슬로건 로고 Hokkaido Nippon-Ham Fighters 2024 Slogan Logo Vector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2024년 시즌 슬로건을 확보했습니다.
어제 말씀드렸던 것처럼 며칠 전에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2024년 시즌 슬로건을 확보했고요. 이번 게시물을 통해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2024년 시즌 슬로건을 정리하면서 간만에 퍼시픽리그의 게시물도 함께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2022년 시즌 슬로건이며 팬은 보물이라는 뜻입니다. 두 번째 사진이 2023년 시즌 슬로건이며 신시대, 팬은 보물이라는 문구가 함께 추가되어 있습니다. 신시대는 새로운 시대가 왔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세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2024년 시즌 슬로건입니다. 슬로건의 문구는 대항해이고요. 긴 기간 동안 항해하자는 뜻으로 보아 일본시리즈 그 이상의 목표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50주년 기념 엠블럼입니다. 올해 닛폰햄이 인수한 지 무려 50주년이 되는 해라서 정리하는 차원에서 본 게시물에 함께 추가했습니다.
2022년, 2023년, 2024년 슬로건들은 바로 신조 츠요시 감독의 시대에 제정된 슬로건이기도 합니다. 신조 츠요시 감독의 시대에 제정된 슬로건들이라 재작년과 작년의 자료들도 올해 자료와 함께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2024년 슬로건도 정리해서 올려놓았고요. 아직 확보되지 않은 구단들도 추후에 확보한다면 별도의 게시물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이번 게시물에 있는 슬로건을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활용하시면 될 듯 싶고요. 시간의 부족으로 인해 내일은 블로그를 쉬고, 22일에 카시와 레이솔과 관련된 자료들로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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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2군 마스코트 커비 더 베어 2022 홈 유니폼 기본형 로고 Hokkaido Nippon-Ham Fighters Farm Mascot Cubby The Bear 2022 Home Uniform Original Logo Vector
간만에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자료를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2군 마스코트인 커비 더 베어의 자료를 며칠 전에 확보하는 데 성공했고요. 최근에 있었던 수확이라고 할 만합니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마스코트들은 브리스키 더 베어를 제외하고 프렙 더 폭스, 폴리 폴라리스, 커비 더 베어까지 모두 기본형으로 수확했습니다. 커비 더 베어를 확보하는 데 성공하면서 이번 게시물을 통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자료를 주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브리스키 더 베어고요. 점프하는 동작입니다. 처음 올리는 자료고요. 첫 번째 사진을 예전에 확보했는데 커비 더 베어와 함께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이 브리스키 더 베어의 목표를 응시하는 동작입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각각 프렙 더 폭스와 폴리 폴라리스의 기본형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2군 마스코트인 커비 더 베어의 기본형입니다. 커비 더 베어도 2022년 새롭게 디자인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홈 유니폼을 착용한 기본형이라 남다른 자료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사진, 세 번째 사진, 네 번째 사진은 기존대로 유지해 주시고, 커비 더 베어만 마지막 다섯 번째 사진인 기본형으로 교체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브리스키 더 베어도 기본형을 확보하는 데로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는 브리스키 더 베어의 기본형과 구단기만 확보하면 2022년에 디자인된 자료들을 모두 확보하게 되고요. 이들 두 자료들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자료들이 모두 정리될 수 있도록 조치할 생각입니다.
제가 내일과 모레 양일간 블로그를 쉴 예정이고요. 상황에 따라서 12일도 쉴 수 있습니다. 12일이나 늦어도 13일에 새로운 자료를 찾아서 오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자료들은 일본의 J리그 구단들의 홈구장과 일본의 남자 농구 리그인 B.리그를 마무리하는 데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금주 주말에 새로운 자료들과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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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리온즈 구단기 배경 활용 버젼 로고 Lotte Orions Official Flag Application Background Logo Vector
이번 게시물은 주제는 치바 롯데 마린즈와 관련이 깊은 롯데 오리온즈입니다.
롯데 오리온즈는 치바 롯데 마린즈의 이전 명칭으로서 마이니치 오리온즈, 다이마이 오리온즈, 도쿄 오리온즈의 다음에 해당하는 명칭이고요. 카와사키 시절의 롯데 오리온즈가 끝나면 치바 시대의 치바 롯데 마린즈로 이어지게 됩니다. 치바 롯데 마린즈의 초창기 시절 돛단배와 갈매기를 형상화한 초대 마린즈 시절을 거친 뒤 핀스트라이프와 갈매기가 적용된 현재로 이어지게 되지요.
롯데 오리온즈의 구단기에서 흰색 배경이 적용된 자료를 확보하면서 간만에 롯데 오리온즈의 자료들을 정리하자는 생각에서 이번 게시물을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마이니치 오리온즈, 다이마이 오리온즈, 도쿄 오리온즈, 롯데 오리온즈, 치바 롯데 마린즈의 초대 마린즈에 해당하는 1992 1994 시절, 치바 롯데 마린즈의 1995 2019 시절, 치바 롯데 마린즈의 2020 현재 시절로 이어지는 엠블럼들입니다. 치바 롯데 마린즈의 역사를 한눈에 조명하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이 롯데 오리온즈의 비지타 유니폼이고요. 2020년 치바 롯데 마린즈의 70주년 기념 행사때 복각 유니폼으로 활용되는 홈 유니폼의 디자인을 적용한 자료입니다. 2020년 치바 롯데 마린즈가 구단의 총체적인 역사상 7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70주년을 기념하고자 우승 시절의 유니폼들을 활용하는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의 상태로 인해 행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고요. 본래는 롯데 오리온즈 시절의 유니폼도 1974년에 우승한 유니폼이라 대상으로 포함되어 있는데 홈 유니폼이 선정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홈 유니폼만 보기 아까워서 비지타 유니폼의 색상으로 해당 오브젝트들을 수정해서 올려놓은 자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사진이 롯데 오리온즈의 기본형 엠블럼입니다. 제가 몇 차례에 걸쳐서 올린 적이 있었는데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려놓은 자료입니다. 네 번째 사진이 바로 2020년 치바 롯데 마린즈의 70주년 기념 행사때 기획된 롯데 오리온즈 시절의 복각 유니폼입니다. 작년에도 올린 자료였으며 롯데 오리온즈의 기본형 엠블럼과 함께 정리하는 차원입니다. 복각 유니폼이면서 오른쪽 팔 부분에 롯데그룹의 CI가 배경이 적용된 상태에서 부착된 것이 특징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롯데 오리온즈의 흰색 바탕이 적용된 구단기가 되겠습니다. 여섯 번째 사진과 마지막 일곱 번째 사진이 롯데 오리온즈의 심볼이고요. 오래 전에 디자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뒤쳐지지 않고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이라 볼 때마다 호감이 가는 자료입니다. 여섯 번째 사진이 남색 바탕이 적용된 형태이며 마지막 일곱 번째 사진이 기본형이 되겠습니다. 롯데 오리온즈의 심볼들은 제가 2021년에 올려놓은 적이 있는데요. 정리하는 차원에서 함께 올렸습니다.
롯데 오리온즈와 관련된 자료를 간만에 정리했고요. 관련 자료들은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활용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내일은 2001년 두산그룹이 발간한 사보에서 확보한 두산 베어스의 라운드형 엠블럼, 마스코트인 회색곰의 자료들을 정리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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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스 타운 호크스 타운 몰 로고 Hawks Town Hawks Town Mall Logo Vector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를 추억하는 자료를 올려볼까 합니다.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를 생각나게 하는 자료인 호크스 타운과 호크스 타운 몰이 이번 게시물의 주제입니다. 제가 오래된 자료들을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고요. 지난번에 올렸던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홈구장인 야후! BB 스타디움의 자료를 확보할 때 같이 확보한 자료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심볼입니다. 두 번째 사진이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워드마크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바로 호크스 타운이고요.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호크스 타운 몰입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각각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가 되겠습니다.
호크스 타운은 1989년 7월 15일에 개업한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에 복합 상업 시설이고요. 2024년을 기준으로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와 힐튼 후쿠오카 시호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의 남쪽을 기준으로 위치한 호크스 타운 몰이 있었습니다만, 2016년 3월 15일을 끝으로 폐업한 뒤 시설이 철거됐고요. 호크스 타운 몰이 있던 자리에 미츠비시그룹의 부동산 계열사인 미츠비시지쇼가 소유하는 MARK IS 후쿠오카 모모치가 개업하면서 호크스 타운의 역사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마스코트들인 호크스 패밀리는 호크스 타운에 살고 있다는 설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호크스 타운은 주식회사 호크스 타운으로 법인명이 설정되어 있으며 힐튼 후쿠오카 시호크의 운영 및 관리하는 회사로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호크스 타운과 관련된 내용들을 간략하게 서술해서 정리했고요. 호크스 타운의 자료를 확보하면서 디자인을 보고 바로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디자인과 똑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호크스 타운, 호크스 타운 몰을 모두 확보하면서 깊은 연관이 있는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심볼, 워드마크와 함께 정리해서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농구 리그인 B.리그와 관련된 자료들을 조만간 정리해서 올려놓을 계획이고요. 내일은 블로그를 쉬고, 22일에 이어서 자료들을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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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BB 스타디움 엠블럼 로고 Yahoo! BB Stadium Emblem Logo Vector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관련된 자료를 올려놓습니다.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오릭스 버팔로즈를 모두 포함해 오릭스와 관련된 자료를 정말로 간만에 올려놓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오릭스의 팬은 아니지만, 오릭스와 관련된 자료가 너무 없어서 뭔가 썰렁한 감정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워낙 오래된 자료라서 확보하고 싶었는데 다행스럽게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야후! BB 스타디움이라고 해서 생소하실텐데요. 야후! BB 스타디움은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홈구장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릭스 블루웨이브가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를 흡수 합병해서 등장한 구단이 오릭스 버팔로즈고요. 오릭스가 킨테츠를 흡수 합병하기 전에 있던 구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홋토모토 필드 코베의 이전 네이밍이 바로 야후! BB 스타디움이지요.
야후! BB 스타디움의 역사는 이렇게 됩니다. 1988년부터 2003년까지 사용된 명칭이 그린스타디움 코베였습니다. 2003년 연말 야후! 재팬이 명명권을 취득하면서 야후! BB 스타디움으로 변경됐고요. 2003년 연말부터 2004년까지 사용됐습니다. 1년만 짧게 끝났던 이유가 야후! 재팬이 다름아닌 소프트뱅크그룹의 계열사였던 점이 컸습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2004년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를 인수했고요. 동시에 계열사인 야후! 재팬이 후쿠오카 돔의 명명권을 취득하면서 후쿠오카 야후! 재팬 돔으로 구장의 이름이 변경됐습니다. 야후! BB 스타디움 이후로 2005년부터 2010년부터 일본의 항공사인 스카이마크 항공이 명명권을 취득하면서 스카이마크 스타디움으로 구장의 명칭이 변경됩니다. 그리고, 2011년 일본의 도시락 체인 업체인 홋토모토가 명명권을 취득하면서 홋토모토 필드 코베로 구장의 명칭이 변경돼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릭스 블루웨이브가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를 흡수 합병하기 전에 사용된 오릭스의 제1홈구장이 야후! BB 스타디움이었으며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를 흡수 합병해 등장한 오릭스 버팔로즈가 현재 쿄세라 돔 오사카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홋토모토 필드 코베가 된 현재는 제2홈구장으로 위상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홋토모토 필드 코베는 한신 타이거스가 일본의 고교야구인 코시엔 기간때 쿄세라 돔 오사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오릭스 버팔로즈가 홋토모토 필드 코베를 제2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되고요. 오릭스 버팔로즈가 주로 코시엔 기간때 오사카를 벗어나 코베로 이동하여 홈경기를 갖게 됩니다. 제가 그린스타디움 코베, 스카이마크 스타디움, 홋토모토 필도 코베의 자료를 시간이 될 때마다 찾고 있고요. 찾는 대로 별도의 게시물로 야후! BB 스타디움과 함께 별도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각각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워드마크와 구단기입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각각 오릭스 블루웨이브 시절의 홈구장 명칭인 야후! BB 스타디움의 조합형 엠블럼과 기본형 CI입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가 되겠습니다.
간만에 오릭스와 관련된 자료들을 올려놓게 되어서 기쁜 마음이고요. 그린스타디움 코베, 스카이마크 스타디움, 홋토모토 필드 코베,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심볼과 마스코트들인 네피와 리프시도 확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습니다. 11일과 12일은 블로그를 시간의 부족으로 휴식기를 갖고요. 13일부터 전에 말씀드렸던 자료들을 순차적으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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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2000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 로고 Fukuoka Daiei Hawks 2000 Pacific League Champions Anniversary Emblem Logo Vector
어제 말씀드렸던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2000년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입니다.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는 1999년에 이어 2000년에 두 번째 퍼시픽리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전신이었던 난카이 호크스 시절부터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는 197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중후반인 1997년부터 암흑기를 전전했습니다. 1993년에 새롭게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단장으로 취임한 네모토 리쿠오 전무의 대대적인 리빌딩 및 재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요. 1998년부터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가 암흑기 시절의 약팀 이미지에서 이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강팀 이미지를 구축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1999년에 퍼시픽리그 우승을 달성했으며 리그 우승으로 끝나지 않고, 일본시리즈에 진출하여 주니치 드래곤즈를 꺾고 1964년 이후 35년 만에 일본시리즈의 우승까지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합니다. 2000년에도 퍼시픽리그 우승을 달성하고 일본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만, 일본시리즈에서 쿄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패하면서 리그 우승으로만 만족하게 됩니다. 이후 2003년에 퍼시픽리그 우승을 달성한 기세를 바탕으로 일본시리즈에 진출하여 한신 타이거스를 꺾고 1999년에 이어 4년 만에 리그 우승과 일본시리즈의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는 진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첫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2000년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입니다. 사진의 숫자 2는 다이에가 난카이 호크스를 인수한 시점부터 계산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출범 이후 두 번째 리그 우승이라는 의미지요. 두 번째 사진이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2003년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이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후신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2020년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입니다. 두 번째 사진과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을 함께 올린 이유는 정리하기 위해서입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마지막으로 퍼시픽리그 우승을 차지한 시점이 2020년이라 함께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제가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2003년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을 시간이 되는 대로 찾고 있고요.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2003년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과 마스코트들인 다이에 시절의 호크스 패밀리를 찾게 된다면 별도의 게시물로 정리해서 올려 둘 계획입니다. 내일은 간만에 KBL과 관련된 자료를 올릴 예정이고요.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와 울산 기아 엔터프라이즈를 함께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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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라이온즈 워드마크 세이부 돔 엠블럼 로고 Seibu Lions Wordmark Seibu Dome Emblem Logo Vector
파란색의 시원함을 가지고 있는 세이부 라이온즈의 클래식 자료들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세이부 라이온즈는 연고지인 사이타마가 들어가기 전에 있던 시절에 사용된 자료들이었고요. 과거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의 워드마크와 세이부 라이온즈의 홈구장인 세이부 돔의 엠블럼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의 경우 흰색과 파란색을 바탕으로 하며 라이온즈의 워드마크와 모그룹인 세이부의 폰트가 적용된 황금기 시절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마스코트들인 레오와 라이나까지 확보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유감스럽게도 레오와 라이나까지는 연이 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 확보한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의 워드마크와 세이부 돔의 엠블럼을 이번 게시물을 통해 함께 정리할 생각입니다.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의 워드마크들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커브 형태의 워드마크가 적용됐고요. 두 번째 사진이 기본형으로 워드마크로서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에 많이 사용됐습니다. 현재 연고지가 추가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가 예전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을 추억하는 디자인으로도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이 세이부 라이온즈의 엠블럼입니다.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을 상징하며 황금기의 추억도 함께 간직하고 있는 디자인 중에 하나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의 홈구장인 세이부 돔의 엠블럼입니다.
세이부 돔은 추가적으로 설명해 드려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이부 돔은 굿윌 돔과 세이부 프린스 돔에 사이에 사용된 본래의 명칭이었습니다. 세이부 라이온즈의 홈구장인 세이부 돔은 네이밍을 2005년부터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005년과 2006년 동안 일본의 통신 및 인터넷 설치 기업인 인보이스에게 명명권을 판매해서 인보이스 세이부 돔으로 2년 간 운영됐습니다. 2006년 12월 31일부로 인보이스의 세이부 돔 명명권 계약이 종료되면서 2007년 1월 1일부터 인력파견업체이자 인적자원 아웃소싱 업체인 굿윌이 세이부 돔의 명명권을 취득하면서 굿윌 돔으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그런데, 굿윌이 노동자 파견 사업 법률 위반으로 세이부 돔의 명명권 계약이 파기되면서 세이부 돔이 본래 명칭대로 돌아오게 됩니다. 2007년 한 시즌만 굿윌 돔으로 네이밍이 사용됐고요. 2008년 1월 9일부터 세이부 돔이 본래 명칭대로 돌아오면서 2015년 2월 28일까지 사용됐습니다.
2008년 1월 9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마지막 네 번째 사진에 있는 세이부 돔의 엠블럼이 공식적으로 사용됐고요. 상기에 말씀드린 시기 동안 세이부 돔이 촬영된 사진에서도 네 번째 사진의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첫 번째 사진, 두 번째 사진,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가 되겠습니다. 제가 이번 게시물을 통해 올린 자료들을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내일은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2000년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을 이어서 올릴 예정이고요.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홈구장인 야후! BB스타디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예전 엠블럼, 치바 롯데 마린즈의 예전 명칭인 롯데 오리온즈의 구단기, 두산 베어스의 마스코트인 회색곰 시절의 자료들도 순차적으로 정리해서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내일은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2000년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