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화본역과 급수탑을 배경으로 한 기념입장권이 화본역의 첫번째 기념입장권이었다면 화본역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기념입장권이 화본역의 두번째 기념입장권이 되겠다.

 

 

화본역도 정동진역처럼 두 가지 도안을 지닌 기념입장권을 보유한 역이다. 두 역의 차이점이 있다면, 화본역은 두 가지 도안의 기념입장권을 시기에 상관없이 판매한다면, 정동진역의 경우 두 가지 도안의 기념입장권을 계절별로 각각 따로 판매한다는 점이다.

 

 

화본역과 급수탑의 경우 흐린 날씨에 촬영된 탓에 우중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부분이 있지만, 화본역 역사의 경우 햇볕이 드는 날이라 기분을 맑게 해주는 특징이 있다.

 

 

아마 도라산역과 함께 난이도를 자랑하는 역이라 엄두조차 나지 않았던 거 같은데, 다녀오니까 마음이 훨씬 가벼워진다.

 

 

시나브로 수집하면서 벌써 어느덧 4개역의 기념입장권을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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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본역과 급수탑을 배경으로 한 기념입장권이다.

 

 

엄밀히 말하면, 화본역의 구내가 도안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화본역을 다녀온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정확히 신녕, 영천, 경주 방향을 배경으로 찍었다.

 

 

막상 다음에 나올 선로 방향의 화본역사는 카메라에 담았는데, 정작 이번에 포스팅한 화본역 구내의 도안은 사진에 담지 못해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는다. 다음번 방문에는 저 구도로 한번 꼭 사진을 남길 생각이다.

 

 

화본역도 정동진역, 도라산역처럼 두 가지 도안을 배경으로 한 기념입장권을 보유하고 있는 역이 되겠다. 연산역과 서울역은 한 가지 도안을 배경으로 하는 기념입장권만 존재한다.

 

 

화본역에 갔을 때 기념입장권에 대한 설명은 물론, 기념입장권을 보유하고 있는 역들에 대한 목록도 같이 있었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서울역, 도라산역, 연산역, 화본역, 정동진역 이렇게 총 5개역만 생각하기 쉬웠으나 마산역도 목록에 들어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

 

 

마산역에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할 듯 싶은데, 마산역에도 기념입장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아마 북천역까지 잡아서 한번 계획을 잡아야 할 듯 싶다. 당시 화본역의 목록에는 마산역의 경우 한 가지 도안만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한편, 도라산역도 내년에 일정을 잡아 다녀올 생각이다.

 

 

화본역까지 확보를 하면서 서울, 정동진, 연산, 화본까지 총 4개역, 6개 도안의 기념입장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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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의 구내가 도안이 된 기념입장권이 되겠다.

 

 

서울역 기념입장권은 다른 역들과 몇가지 다른 특징들이 존재한다.

 

 

서울역을 제외한 나머지역들의 경우 역이나 역주변을 대표할만한 인지도나 상징성이 높은 곳들이 도안에 들어가 있다면, 서울역의 경우 플래그쉽인 KTX와 역구내의 사진을 담고 있어서 다른 곳과 달리 철도의 정체성에 가장 부합한 기념입장권이라 생각한다.

 

 

또한, 서울역 입장권의 경우 도라산, 연산, 화본, 정동진과 달리 매표창구가 아닌 서울역 안내센터에서 구매해야 하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물론, 가격은 1,000원으로 동일하다.

 

 

개인적으로 밤에 갔던 터라 서울역 입장권을 구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지만, 다행히도 서울역 안내센터가 그 시간까지 운영되고 있어서 구할 수 있었던 사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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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역의 상징인 급수탑을 배경으로 한 기념입장권.

 

 

서울, 도라산, 화본, 정동진과 함께 기념입장권을 발매하는 5개역 중 하나이다.

 

 

연산역의 기념입장권은 서울역을 제외한 다른 3개역들과 달리 오로지 급수탑을 배경으로 한 한가지 도안만 가지고 있다.

 

 

도안이 다양하면 수집하는 재미도 있겠지만, 급수탑 하나만으로도 연산역이 지닌 모든 것을 담고 있어서 이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일반 입장권들과는 달리 기념입장권의 다양한 도안을 통해 역의 특색들을 자세히 알려주는 묘미가 있어서 수집하는 재미가 더욱 배가되는 것만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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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역의 두번째 기념입장권이 되시겠다.

 

동계용 기념입장권이 신호기를 배경으로 동트는 태양을 도안으로 하고 있다면, 하계용 기념입장권은 시각적 청량감을 주는 정동진역 해변과 아기자기한 색상을 지닌 바다열차를 도안으로 하고 있다.

 

이처럼 눅눅하고 뿍뿍찌는 더운 여름날 동해바다와 바다열차를 보며 마음이 한결 시원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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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코레일에서 총 5개역의 기념입장권을 내놓았는데, 기념입장권을 발매하는 역으로 총 5개역이 선정된 바가 있다.

 

서울역, 도라산역, 연산역, 정동진역, 화본역 이렇게 총 5개역의 기념입장권 발매역으로 선정되어 이들 역의 경우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입장권과 달리 구입비용으로 1,000원으로 해당 역창구에서 지불하고 발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역의 기념입장권이라고 하면, 서울역에서만 발권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즉, 해당 역창구에서만 해당 역의 기념입장권을 발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기념입장권에는 일반입장권과 달리 별도의 카드 형태로 도안이 그려져 있는 데, 역의 상징이 될만한 급수탑과 배경사진 등을 활용하여 각 역의 특색을 보여줄 수 있는 도안을 적극 활용했다 하겠다.

 

기념입장권의 첫번째 도안인 정동진역의 동계용 기념입장권은 새해 첫날 정동진역에서 동이 틀 무렵을 선택하여 정동진역이 해돋이 명소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렇듯 기념입장권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은 철도와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이루는 데 더욱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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