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HOKKAIDO NIPPON-HAM FIGHTERS SYMBOL Logo Vec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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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심볼, 엠블럼, 워드마크, 그리고 구단기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현재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가 사용하는 공식적인 심볼이 되겠고요, 두 번째 사진에 나와 있는 심볼은 닛폰햄이 도쿄에서 홋카이도 연고지를 이전했을 당시 초창기때 사용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류가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 되고요, 오류가 있는 부분은 언제든지 수정을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사진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공식 엠블럼이고요, 네 번째 사진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엠블럼을 흑백 버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섯 번째 사진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공식 워드마크이고요, 여섯 번째 사진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워드마크를 그림자 버젼으로 변환하신 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림자 형태의 워드마크도 곧잘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사진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구단기가 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구단기를 올릴 때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구단기를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두 번째 사진에 나와있는 심볼의 형태와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일곱 번째 사진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공식 구단기가 되고요.

 

 

제가 닛폰햄까지 구단기를 구하면서 센트럴리그의 경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퍼시픽리그의 경우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와 오릭스 버팔로즈의 구단기를 구하지 못했는데요, 구하지 못한 이들 네 팀의 구단기들도 구하는 데로 바로 올려놓도록 할 예정이고요,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의 깃발과 일본 프로야구의 2군 리그인 웨스턴리그와 이스턴리그의 깃발도 구하는 데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Let's Korail 중부내륙순환열차 O-Train 로고.ai

 

 

 

 

 

Let's Korail을 반영한 코레일의 O-Train 중부내륙순환열차의 로고가 되겠습니다.

 

 

기존에는 그냥 덩그러니 자료들만 올려놓았는데요, 기존에 확보한 평화열차, 서해금빛열차의 로고와 더불어 중부내륙순환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그리고 정선아리랑열차의 로고를 확보하게 되어서 여건이 되는데로 정리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기존에 확보한 평화열차, 서해금빛열차부터해서 며칠 전에 확보하게 된 중부내륙순환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그리고 정선아리랑열차 모두 Let's Korail이라는 슬로건을 반영한 형태의 로고들입니다. 

 

 

중부내륙순환열차는 백두대간협곡열차와 같은 시기인 2013년 4월 12일부터 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이 출범시킨 충청북도, 경상북도, 강원도를 잇는 순환 형태를 관광 열차입니다. 열차등급은 새마을호 특실전용 열차로 취급되고요. 과거에는 열차 운행 계통이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을 경유하는 서울역 출발 계통과 충북선을 경유하는 수원역 출발 계통으로 운영이 되어왔습니다만, 태백선 열차 충돌사고를 계기로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계통만 남아있다가 2015년 6월 1일부터 중앙선, 태백선을 경유하는 구간을 제외시키고 수원 출발 계통으로 변경하여 운행하고 있고요.

 

 

현재는 서울, 수원, 오송, 제천, 영주, 분천, 철암 순으로 운행하고, 철암역이 종착역이 되겠습니다.

 

 

운행열차는 누리로의 8호기가 중부내륙순환열차로 개조되어 운행되고 있습니다.

 

 

첨부 - 중부내륙순환열차의 브랜드 로고를 추가했습니다. (2020. 5. 4)

 

 

 

 

 

YOKOHAMA DENA BAYSTARS 70TH ANNIVERSARY Logo Vector.ai

YOKOHAMA DENA BAYSTARS 70TH ANNIVERSARY SYMBOL Logo Vector.ai

YOKOHAMA DeNA BAYSTARS 70TH ANNIVERSARY OFFICIAL FLAG Logo Vector 추가.ai

YOKOHAMA DeNA BAYSTARS OFFICIAL FLAG Logo Vector.ai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70주년 기념 엠블럼, 심볼, 구단기의 로고들이고요.

 

 

저번에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70주년 기념 관련 엠블럼을 올린 적이 있어서 중복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새롭게 구한 심볼과 구단기가 있어서 같이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공식 구단기도 같이 올려놓았고요.

 

 

제가 올려놓은 자료들이 올해 7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년이 되면 사용하지 않을 자료들이니까요.

 

 

구단기 역시 올시즌 한정으로 기존 구단기처럼 줄무늬 바탕에 70주년 기념 엠블럼을 더한 형태로 쓰고 있습니다. 70주년을 맞아 구단기도 기념 엠블럼을 사용한 요코하마의 시도가 꽤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석포역의 입장권은 몇 안되는 소득 중에 하나이다.

 

 

철암에서 기필코 8000호대를 카메라에 담겠다는 목표로 떠났으나 가장 비중을 뒀던 8000호는 오지도 않아 마음속으로 실망감만 쌓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석포에서 역사 파노라마 사진을 비롯해 승차권과 입장권도 구할 수 있었으니 불행 중 다행이며, 손실 중 소득이라 하겠다.

 

 

기차역을 다녀오면 보통 사진과 승차권, 입장권만이 남기 마련인데,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과 발권했던 승차권, 입장권이 다녀올 당시의 기억을 새롭게 상기시키는 소중한 자료들이란 생각이 든다.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지만, 석포를 접했던 풍경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HANSHIN TIGERS 2010s Early MASCOT Logo Vector.ai

HANSHIN TIGERS Mascot Logo Vector.ai

HANSHIN TIGERS MASCOT TO-LUCKY LUCKY KITA 2010's Later Original Logo Vector.ai

 

 

 

 

 

한신 타이거즈의 마스코트인 토라키 럭키 키타의 현재 버젼 로고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이게 무슨 차이가 있냐 싶겠지만, 바로 유니폼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바로 마지막 세번째 사진의 토라키 럭키 키타가 현재를 설명해주는 사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한신 타이거즈의 홈 유니폼을 그대로 착용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그래도 같은 물건이라면 다홍치마라고 하지 않습니까.

 

 

나무위키에 있는 토라키 럭키 키타의 유니폼이 예전 유니폼일 거에요. 제가 얼마 전에 토라키 럭키 키타의 현재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버젼을 구하게 되어 올릴지 고민을 하고 있다가 현재 버젼으로 반영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신 타이거즈가 좋은 이유 중에 하나가 로고와 마스코트를 비롯한 각종 파일들을 구하기가 상당히 쉽게 구해지는 편이라 한신 타이거즈의 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신 타이거즈가 정말 좋습니다.

 

 

참고로, 일본 프로야구의 또다른 독립리그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 퓨처 이스트에 속한 이바라키 에스트로 플래닛츠의 로고를 구하게 되었고요, 같은 리그에 속한 다른 팀들과 함께 정리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석포에서 임기까지 단순히 소장하기 위해 발권한 승차권이 되겠다.

 

 

소장하기 위한 승차권인데, 설정한 목적지로 임기를 택한 건 강릉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임기역에 딱 한 번 정차하는 열차이기 때문이다.

 

 

임기역의 경우 1왕복의 영동선 열차만 정차하는 셈이니, 여객열차가 참으로 귀하다고 볼 수 있겠다.

 

 

참고로, 임기역의 경우 현재는 강릉에서 동대구로 향하는 1671 열차와 반대로 동대구에서 강릉으로 향하는 1674 열차 단 2편도의 열차만이 정차한다.

 

 

무궁화호 객차의 감소와 비수익노선들의 불투명한 전망을 볼 때 소규모 기차역들의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석포와 달리 임기의 전망도 불투명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이러한 현실적인 예측과는 달리 임기역에 역으로서 생명 숨쉬고, 여객열차가 계속 정차했으면 하는 속마음은 어쩔 수 없다.

 

 

 

 

 

CHIBA LOTTE MARINES OFFICIAL FLAG ORIGINAL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OLD FLAG ORIGINAL Logo Vector.ai

 

 

 

 

 

지바 롯데 마린스의 구단기들이 되겠습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구단기들도 구하게 되어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이 현재 사용되고 있는 지바 롯데 마린스의 공식 구단기이고요, 두번째 사진이 일명 초대 마린스의 구단기라고 그래서 1992년부터 1994년까지 분홍색의 엠블럼을 사용하던 그 시절에 사용되던 구단기입니다. 참고로 첫번째 사진의 공식 구단기는 1995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바 롯데 마린스의 경우 롯데 오리온스 시절의 심볼, 워드마크, 마스코트를 아우르는 로고들과 과거 초대 마린스 시절의 심볼, 엠블럼, 초창기 마군, 린짱, 즈짱만 구한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특히 롯데 오리온스 시절의 로고들은 꼭 구하고 싶습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구단기 뿐만 아니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구단기도 며칠 전에 구하게 되어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는 태백선의 승차권이었다면 오늘은 영동선의 승차권이 되겠다.

 

 

강릉과 영주 구간을 잇는 영동선은 영주에서 봉화까지는 산과 농촌의 풍경이 펼쳐진다면, 봉화부터 강릉까지는 바다와 계곡의 풍경이 펼쳐진다.

 

 

전철화가 됐을지언정 산과 농촌, 그리고 바다와 계곡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모습이 태백선과 영동선이 선사해주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주요 연선들이 전철화되고, 신선으로 이설하면서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풍경들이 하나둘씩 사라져가는 모습에 비추어 볼 때 태백선과 영동선이 간직하고 있는 모습은 보물이 아닐 수 없다.

 

 

석포역에서 겪었던 모습들도 내겐 꽤 생소하면서도 색다른 멋이 있었고, 석포에서 강릉까지 무궁화호를 타고 가면서 펼쳐진 비경도 아름다웠다.

 

 

 

 

 

강릉에서 동백산까지 가기 위해 발권했던 승차권이 되겠다.

 

 

발권한 승차권처럼 강릉역에서 처음으로 탑승해본 열차가 바로 1638 무궁화호 열차였다.

 

 

무궁화호야 쉽게 타고 다닐 수 있으면서 동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던 열차인데, 새롭게 다시 지어진 역에서 탑승했던 터라 뭔가 특별하게 느껴졌다.

 

 

여기에 새마을호 격하형 객차가 특실이 아닌 일반실로 이용했던 것도 뭔가 각별했다.

 

 

편리함을 지닌 새마을호 객차를 무궁화호 일반실 요금에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긴 했다. 바꿔 생각을 해보면, 왕년의 새마을호 객차가 무궁화호 일반실의 가치만큼 떨어졌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편리하고 만족스러우면서 동시에 뭔가 미묘했던 감정이 느껴지기도 했다.

 

 

거기에 몇 년 전만 하더라도 6량씩 다니던 태백선 무궁화호가 4량으로 객차가 줄어들었다.

 

 

다녀오고 나서 남겨진 승차권 한 장에 이렇게 많은 사실들이 축약된 걸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다.

 

 

 

 

 

HAWKS BASEBALL PARK CHIKUGO Logo Vec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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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의 홈구장 Hawks 베이스볼 파크 치쿠고와 마스코트 히나마루의 로고입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처럼 2군 홈구장의 별도 로고뿐만 아니라 2군의 별도 마스코트까지 가지고 있는데요.

 

 

과거 오릭스 버팔로즈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2군의 팀들이었던 서패스 고베와 쇼난 시렉스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오릭스 버팔로즈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경우 별도의 팀이름으로 각각 서패스 고베와 쇼난 시렉스라는 명칭으로 운영했다는 것과는 차이점이 있겠습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의 홈구장은 과거 후쿠오카시 간노스 레크레이션 센터 야구장을 사용했습니다. 국유지로 환경부 산하 일반재단법인이 운영하는 구장이었던 탓에 노후화 됨은 물론 구단이 개보수하기에도 까다로웠고요, 시설물을 운영하는 데도 여러 제약이 따랐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내 훈련장도 떨어져 있었고, 야간 경기시에는 주민들의 민원도 빗발쳤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3군까지 운영하면서 3군 전용구장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새로운 구장 건설을 추진하기에 이릅니다.

 

 

그래서 교통편이 편리해야 하고, 20년 이상 임차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을 모집 조건으로 해서 총 5개 현의 34개 시, 정, 촌이 나섰고, 2013년 9월 25일 1차 심사결과를 거쳐 2013년 12월 25일 치쿠고시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2014년 3월 27일 후쿠오카 지역 기업인 다마홈이 10억 엔을 투자해 20년간 명명권을 취득했고요, 여기에 소프트뱅크측이 4억 5천만 엔을 출자해 토지를 조성하고, 총 공사비 60억 엔을 투입해 경기장을 건설하게 됩니다. 2016년 2월을 시작으로 클럽하우스와 실내연습장이 완공되었고, 3월 15일에는 메인 스타디움이, 6월에는 3군이 사용할 제2구장이 최종적으로 건설이 완료되었습니다. 한편, 후쿠오카시 간노스 레크레이션 센터 야구장은 1989년부터 2015년까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2군 구장으로 사용되었고요. 이듬해인 2016년부터 Hawks 베이스볼 파크 치쿠고의 시대를 열게 됩니다.

 

 

정리를 하자면, 2016년에 완공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2군, 3군 홈구장이 Hawks 베이스볼 파크 치쿠고이고요, 지역 업체인 다마홈이 명명권을 취득해 향후 20년 동안 다마홈 스타디움 치쿠고로 불리게 됩니다. 애칭으로는 다마스타 치쿠고로 불리기도 하고요.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이스턴리그와 웨스턴리그를 통틀어 2군 시설이 가장 좋기로 손꼽히는 야구장입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2군이 사용하는 메인 구장의 경우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과 동일한 크기와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인조잔디로 되어있고요, 3군이 사용하는 제2구장의 경우는 천연잔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와 실내연습장도 최신 설비로 구비되어 있어서 12개 구단 중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고 하는군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2군 홈구장인 Hawks 베이스볼 파크 치쿠고를 얼마 전에 얻게 되면서 기존에 확보했던 2군 마스코트인 히나마루와 같이 올리게 되었고요, 나머지 구단들도 2군 야구장의 로고와 1군과는 별도의 마스코트를 두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