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globaleye-fia-2018_pressbrief.pdf

 

 

 

 

 

HIROSHIMA TOYO CARP MASCOT CARP BOYA APPLICATION BATTER Logo Vector.ai

HIROSHIMA TOYO CARP MASCOT CARP BOYA APPLICATION DIVING Logo Vector.ai

HIROSHIMA TOYO CARP MASCOT CARP BOYA APPLICATION GLOBE VICTORY Logo Vector.ai

HIROSHIMA TOYO CARP MASCOT CARP BOYA APPLICATION PITCHER Logo Vector.ai

HIROSHIMA TOYO CARP MASCOT CARP BOYA APPLICATION SLIDING Logo Vector.ai

HIROSHIMA TOYO CARP MASCOT CARP BOYA APPLICATION TOSSING Logo Vector.ai

HIROSHIMA TOYO CARP MASCOT CARP BOYA APPLICATION WELCOME Logo Vector.ai

HIROSHIMA TOYO CARP MASCOT SLYLY APPLICATION DANCE Logo Vector.ai

HIROSHIMA TOYO CARP MASCOT SLYLY APPLICATION FIGHTING Logo Vector.ai

HIROSHIMA TOYO CARP MASCOT SLYLY APPLICATION INTRODUCTION Logo Vector.ai

HIROSHIMA TOYO CARP MASCOT SLYLY APPLICATION PURPLE COLOR Logo Vector.ai

HIROSHIMA TOYO CARP MASCOT SLYLY APPLICATION SPREAD Logo Vector.ai

HIROSHIMA TOYO CARP MASCOT SLYLY APPLICATION THINK Logo Vector.ai

HIROSHIMA TOYO CARP MASCOT SLYLY APPLICATION WINK Logo Vector 1.ai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마스코트인 카프 보야와 슬라이리의 다양한 활용 버젼들입니다.

 

 

슬라이리의 경우 제가 몇 번 올리기는 했습니다만, 카프 보야의 경우 이전보다 더욱 구체적이죠.

 

 

엠블럼 안에 들어가 있는 카프 보야 말고 슬라이딩이라던가 타격, 투구를 하는 카프 보야의 활용 버젼들을 구하게 되어서 올리게 되었고요.

 

 

카프 보야가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과 슬라이리의 매력적인 모습들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제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팬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스코트 중에 하나가 바로 슬라이리죠. 제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경기를 보러 간다면, 그건 슬라이리를 보기 위해서일 겁니다. 한편, 빈약한 여건 속에서도 항상 좋은 성적을 내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모습도 깊은 인상을 주고요.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영문이 들어간 공식 엠블럼도 제가 찾고 있습니다만, 찾게 되는 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swordfish_mpa.pdf

 

 

 

 

 

TOKYO DOME CITY Logo Vector 1.ai

TOKYO DOME CITY Logo Vector.ai

TOKYO DOME CORPORATION English Logo Vector.ai

TOKYO DOME CORPORATION Logo Vector.ai

 

 

 

 

 

도쿄 돔 시티의 로고입니다.

 

 

생기발랄하게 생긴 로고가 바로 도쿄 돔 시티의 로고들이죠.

 

 

도쿄 돔의 공식 로고는 제가 바로 https://flytoazuresky.tistory.com/833 이곳에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도쿄 돔 시티의 로고를 올리게 되면서 같이 올리게 되었고요. 다만, 도쿄 돔의 기본적인 설명은 위에 첨부한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도쿄 돔 시티는 도쿄 돔을 비롯해 도쿄 돔 시티 어트랙션스, 고라쿠엔 홀, 라쿠아, 도쿄 돔 호텔 등의 시설로 이루어진 도시형 종합 엔터테인먼트 지구의 명칭을 가리키는 말이고요. 도쿄 돔 시티는 당연하게도 주식회사 도쿄 돔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쿄 돔은 단순히 야구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공연들도 열리는 곳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gripen-for-finland---media-visit-feb-6th-2019---distributed.pdf

 

 

 

 

 

SHIKOKU ISLAND LEAGUE PLUS OFFICIAL EMBLEM Logo Vector.ai

EHIME MANDARIN PIRATES Logo Vector.ai

KAGAWA OLIVE GUYNERS Logo Vector.ai

KOCHI FIGHTING DOGS Logo Vector.ai

TOKUSHIMA INDIGO SOCKS Logo Vector.ai

 

 

 

 

 

일본의 독립 리그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입니다.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는 2005년 시코쿠 지방의 4개 현에서 각각 1개 구단씩 총 4개 구단을 창단해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라는 명칭으로 출발해서 시작된 독립 리그입니다. 독립 리그는 일본프로야구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리그인 셈이지요.

 

 

2005년부터 4개 구단인 카가와 올리브 가이너스, 고치 파이팅 독스, 에히메 만다린 파이렛츠,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로 시작이 되었고요, 이후 후쿠오카 레드 와블러스, 나가사키 세인츠, 미에 스리 애로우 등 3개 구단이 추가적으로 창단되어 7개 구단까지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2010년을 전후로 늦게 창단한 3개 구단들은 해체가 되었고요. 그래서 현재는 카가와 올리브 가이너스, 고치 파이팅 독스, 에히메 만다린 파이렛츠,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 이렇게 총 4개 구단 체제로 리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본프로야구를 제외한 많은 독립리그들 중에서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와 더불어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가 가장 잘 정착되었고요, 이들 두 독립 리그가 가장 활성화되어 진행중인 독립리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 팬들한테 인기도 많은 편에 속하기도 하고요.

 

 

2005년에 시작된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는 전기 리그와 후기 리그의 형태로 시즌을 진행합니다. 전기 리그는 24경기, 후기 리그는 30경기를 펼치게 되고요, 이와 별도로 요미우리 자이언츠 3군과는 3경기,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3군과는 8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기본적인 경기 규칙은 경기는 연장전이 없이 9회까지만 진행되고요, 재시합도 없으며, 우천 등의 이유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예비일에 치르지만 예비일마저 우천 등의 이유로 취소가 되면 경기를 하지 않고 그 시점의 성적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요미우리 자이언츠 3군과의 경기는 예비일도 없기에 취소가 될 경우 0대0 무승부로 성적을 처리하게 됩니다.

 

 

정규시즌이 끝나면, 전후기 1위팀끼리 5전 3선승제로 우승팀을 가르게 되고요, 전후기 리그 1위팀이 똑같을 경우 승률 2위팀과 결승에 맞붙게 됩니다. 일본프로야구처럼 1위팀에게는 어드밴티지로 1승이 주어져 실제로 결승전에서는 4전을 치르게 됩니다. 센트럴리그가 아닌 퍼시픽리그처럼 지명타자를 채용하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독립 리그의 로고도 제가 로고 파일들을 확보하고 있었는데, 나무위키의 항목에 있어서 게시물로 올리게 되었고요, 또 하나의 독립리그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와 다른 독립 리그의 로고들도 찾게 되면, 별도의 게시물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ripen-press-brief--fia-20181.pdf

 

 

 

 

 

전곡에서 부랴부랴 끊었던 승차권이 되겠다.

 

 

아쉬움을 잊으려고 해도 그게 쉽지 않은 게 사람의 본성인가 보다.

 

 

시간의 압박을 제대로 실감했던 하루가 아닐까 싶다. 싫던 좋던 시간의 틀을 거부할 수 없는 게 사람의 인생이니까.

 

 

시간의 쫓겨 입장권은 고사하고, 승차권만 남기게 되었다. 그래도 승차권만이라도 구경을 하게 되었으니 다행이었던 상황이다.

 

 

생전 처음으로 발권한 통근열차의 승차권이다. 통근이 아닌 통근열차라는 이름이 승차권에 들어가있는 게 특징이다. 자유석으로 운영되는 통근열차의 특성상 좌석번호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 역시 통근열차의 승차권만이 가진 특색이라 하겠다.

 

 

전구간 운임이 1,000원이라는 사실이 싸다싸라는 별명에 걸맞는 듯 하다.

 

 

 

 

 

DrSamTaylor-SAS-05082019.pdf

 

 

 

 

 

METLIFE DOME Logo Vector.ai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홈구장 메트라이프 돔 로고입니다.

 

 

이번 로고는 한마디로 세이부답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가장 구하기 힘든 구단 중에 하나로 손꼽는 세이부스러움이 그대로 묻어났기 때문입니다.

 

 

제가 확보한 자료도 홈페이지 구석에서 찾은데다가 그마저도 일문과 영문이 혼합된 형태의 로고는 없다시피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일문과 영문이 혼합된 형태의 로고를 구하고 싶었으나 일단 영문의 로고만 확보하게 되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메트라이프 돔은 정식명칭이 세이부 돔이 정식 명칭입니다. 세이부 돔은 세이부 라이온즈 구장에서 출발합니다. 처음부터 돔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1998년에 돔의 형태를 덧씌우면서 2004년까지 세이부 돔으로 불렸고요, 2005년부터는 인보이스, 굿윌로 이어지다 2008년부터는 다시 세이부 돔으로 2015년에는 세이부 프린스 돔으로 이어지다가 2017년 현재는 메트라이프 돔으로 정착이 된 상황입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홈구장인 미야기구장처럼 구장의 이름이 자주 바뀌는 구장이기도 합니다.

 

 

현재 메트라이프와는 구장 명명권의 계약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체결이 되어 있어서 2022년까지는 메트라이프 돔이라는 이름을 갖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처음에는 돔이 아니었던 탓에 일본 현지에서도 세이부 돔은 돔구장으로는 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본 현지에서도 보통 5대 돔이라고 하지 6대 돔이라고 하지 않죠. 또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쪽에 속할 뿐만 아니라 사이타마 현 자체가 야구보다 축구쪽에 관심이 더 큰 지역의 특징까지 맞물려서 아무래도 인기가 다소 떨어지는 편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