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CHUNICHI DRAGONS MASCOT DOALA 2019 HOME UNIFORM APPLICATION SIT GRAB BANNERS Logo Vector.ai
0.19MB
CHUNICHI DRAGONS MASCOT DOALA 2019 HOME UNIFORM APPLICATION SIT GUITAR Logo Vector.ai
0.17MB
CHUNICHI DRAGONS MASCOT DOALA APPLICATION KIMONO Logo Vector.ai
0.14MB
CHUNICHI DRAGONS MASCOT DOALA HOME UNIFORM 2018 APPLICATION GRABBING TOOL DANCE Logo Vector.ai
0.22MB

 

 

 

 

 

풍류를 즐길 줄 아는 마스코트인 주니치 드래곤즈의 도아라입니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모습으로 기타도 치고 춤도 추는 마스코트계의 만능 엔터테이너인 도아라의 모습을 볼 때마다 편안한 감정을 갖게 됩니다. 디자인의 모습이긴 합니다만, 디자인에서 비치는 도아라의 모습에는 바로 원과 한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과 한이 없는 모습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풍류를 즐기는 도아라의 모습들을 디자인한 디자이너에게도 원과 한이 담겨 있지 않았기에 도아라의 편안함이 구현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요. 또, 원과 한이 담겨 있지 않았기에 익살스럽고 편안하고 즐거움과 원한이 없는 도아라의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자신의 모습이 들어간 전단지도 들고, 기타도 치고,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도 입고, 춤을 추는 도아라의 편안한 모습들이 제가 이번 게시물에 올린 자료들입니다.

 

 

도아라의 편안함을 뒤로 하고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홈구장인 메이지 진구 야구장의 일본어 폰트를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OITA B-RINGS WORDMARK Logo Vector.ai
0.12MB
OITA B-RINGS EMBLEM Logo Vector.ai
0.25MB
HINOKUNI SALAMANDERS WORDMARK Logo Vector.ai
0.11MB
HINOKUNI SALAMANDERS EMBLEM Logo Vector.ai
0.42MB

 

 

 

 

최근에 설립된 독립리그인 큐슈 아시아 리그의 참가 구단인 오이타 B-링스의 자료들입니다.

 

 

큐슈 아시아 리그는 2020년에 창설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습니다. 창설 당시에 발족한 명칭은 큐슈독립프로야구리그였습니다. 이후에 일본독립리그야구기구에서 정식 명칭이 큐슈아시아프로야구리그로 정해졌고요. 2020년에 리그가 창설되어 2021년 3월 9일에 큐슈 아시아 리그로 리그의 명칭을 최종적으로 정했습니다.

 

 

큐슈 아시아 리그는 큐슈 지방을 활동 지역으로 하는 일본의 프로야구 독립리그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고요. 2021년부터 공식 경기가 본격적으로 실시됩니다. 오이타 B-링스와 히노쿠니 살라만다즈는 2020년에 창단하여 2021년 리그 초창기에 참가한 구단입니다. 그래서 2021년부터 히노쿠니 살라만다즈와 오이타 B-링스의 2개 구단 체제로 큐슈 아시아 리그로 운영됐고요. 그리고, 2021년 연말에 후쿠오카 키타큐슈 피닉스가 창단하여 2022년 현재 기준으로 3개 구단 체제로 리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오이타 B-링스의 워드마크고요. 두 번째 사진이 오이타 B-링스의 엠블럼이 되겠습니다. 추후에 후쿠오카 키타큐슈 피닉스의 엠블럼을 확보하는 대로 본 블로그에 정리할 예정이고요. 큐슈 아시아 리그에 대해서도 관련 게시물을 올릴 생각입니다.

 

 

히노쿠니 살라만다즈의 자료들은 제가 몇 개 더 가지고 있어서 관련된 자료들은 추후에 올려놓을 예정이고요. 독립리그의 자료들도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P-8A Poseidon Logo Vector.ai
0.09MB

 

 

 

 

 

P-8A Poseidon의 자료를 확보해서 올리게 됐습니다.

 

 

P-8A Poseidon은 보잉의 737-800ERX 기종을 바탕으로 제작된 대잠초계기이고요. 궁극적으로 개발한 목적은 노후화되어 현재 작전환경에 부족한 P-3C Orion을 대체하기 위해서입니다. P-3C Orion 대비 최고속력과 항속거리가 증가했고요, 작전가능구역이 넓어졌으며 탄화수소 탐지 센서와 기타 개선된 신형 장비들이 장착되었습니다.

 

 

2009년에 개발이 완료되어 2013년에 실전배치가 되기 시작했고요. 우리 해군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장비 중에 하나였는데 2018년 문재인 정부에서 도입이 결정되어 곧 있으면 실전 배치가 될 예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보하고 싶었던 자료 중에 하나였는데 다행스럽게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밀리터리의 로고들도 확보하는 자료들을 본 블로그에 순차적으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