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를 즐길 줄 아는 주니치 드래곤즈의 깨방정 마스코트 도아라
일본 프로야구 로고 및 마스코트 (日本 プロ野球 L&M )/센트럴리그 Central League2022. 6. 21. 21:35
풍류를 즐길 줄 아는 마스코트인 주니치 드래곤즈의 도아라입니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모습으로 기타도 치고 춤도 추는 마스코트계의 만능 엔터테이너인 도아라의 모습을 볼 때마다 편안한 감정을 갖게 됩니다. 디자인의 모습이긴 합니다만, 디자인에서 비치는 도아라의 모습에는 바로 원과 한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과 한이 없는 모습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풍류를 즐기는 도아라의 모습들을 디자인한 디자이너에게도 원과 한이 담겨 있지 않았기에 도아라의 편안함이 구현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요. 또, 원과 한이 담겨 있지 않았기에 익살스럽고 편안하고 즐거움과 원한이 없는 도아라의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자신의 모습이 들어간 전단지도 들고, 기타도 치고,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도 입고, 춤을 추는 도아라의 편안한 모습들이 제가 이번 게시물에 올린 자료들입니다.
도아라의 편안함을 뒤로 하고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홈구장인 메이지 진구 야구장의 일본어 폰트를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