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 구내로 들어오는 ITX-새마을 (2018. 6. 23)
철도(鐵道)/열차(列車)2018. 9. 2. 23:58
카메라에 처음 담아본 ITX-새마을.
구도 설정을 잘못한 탓에 뭔가 부족하다는 기분이다.
어쨌든 일반 간선열차 중에서 디자인 하나는 제대로 나온 열차가 ITX-새마을이 아닌가 싶다.
다만, 새마을호의 안락함과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물론, 현재 코레일의 플래그쉽이 KTX라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말이다.
차라리 새마을호과 달리 네이밍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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