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속 근성열차, 신녕역에 들어오는 중앙선 무궁화호 (2018. 1. 15)
철도(鐵道)/열차(列車)2018. 7. 17. 23:44
미세먼지를 이제는 일상처럼 받아들여야 하는 때라고 생각한다.
진짜 미세먼지가 우리의 일상과 함께 하니 말이다.
중앙선을 이용하는 부전과 청량리를 오고가는 무궁화호 1622.
이 열차 역시 근성열차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열차.
또한, 신녕역의 몇 안되는 정차열차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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