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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회인야구에 속한 구단인 이바라키 골든 골즈입니다.

 

 

제가 항목으로는 일본독립리그로 일시적으로 분류했습니다만, 추후에 일본의 사회인야구 항목을 만들어 항목에 맞게 분류할 예정입니다.

 

 

이바라키 골든 골즈는 일본의 원로 코미니언인 하기모토 킨이치가 만든 사회인 야구팀입니다. 하기모토 킨이치가 구단의 매니저, 그러니까 구단의 구단주로 있습니다. 그래서 하기모토 킨이치의 별명인 킨짱을 따서 이바라키 골든 골즈의 구단 별명도 킨짱 구단으로 불립니다.

 

 

이바라키 골든 골즈는 2005년에 창단했고요, 이바라키 야구 연맹과 일본야구연맹의 가입을 승인받아 전일본클럽야구선수권대회에서 세 차례에 걸쳐 우승을 차지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구단입니다. 이바라키현의 또 다른 연고 구단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독립 리그인 루트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이바라키 애스트로 플래닛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이바라키 골든 골즈의 심볼, 두 번째 사진이 이바라키 골든 골즈의 엠블럼 활용 버젼, 세 번째 사진이 이바라키 골든 골즈의 엠블럼 기본형,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이바라키 골든 골즈의 마스코트 돈돈이 되겠습니다.

 

 

추후에 일본독립리그의 미진한 부분들도 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정리할 생각이고요, 여건이 된다면 일본의 사회인야구의 항목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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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마스코트 자료들입니다.



며칠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번 게시물을 통해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마스코트들인 브리스키 더 베어, 프렙 더 폭스, 폴리 폴라리스, 커비 더 베어에 대해 정리를 할 생각인데요. 얼마 전에 2군 팜 마스코트인 커비 더 베어의 기본형까지 온전하게 확보하면서 기존에 확보한 브리스키 더 베어, 프렙 더 폭스, 폴리 폴라리스의 기본형을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메인 마스코트였던 브리스키 더 베어, 두 번째 사진이 현재 메인 마스코트인 프렙 더 폭스, 세 번째 사진이 여성 마스코트인 폴리 폴라리스,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커비 더 베어입니다. 브리스키 더 베어에 관해서 몇 달 전에 설명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브리스키 더 베어는 도쿄에서 홋카이도 연고지를 이전한 시기에 만들어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메인 마스코트였는데요. 2004년부터 2018년 무렵까지 메인 마스코트로 활약했습니다. 2016년 무렵 프렙 더 폭스가 등장하면서 브리스키 더 베어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마스코트로 변경됐다는 설정이고요. 실제로 브리스키 더 베어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프로그램에 등장하고요, 가끔 팬 페스티벌을 비롯해 이벤트 행사가 있을 때 삿포로 돔에 등장하곤 합니다.



2018년부터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1군 마스코트는 메인 마스코트인 프렙 더 폭스와 폴리 폴라리스로 구성됐고요, 2군 팜 마스코트는 커비 더 베어로 구성됐습니다. 그래서 프렙 더 폭스와 폴리 폴라리스, 커비 더 베어로 마스코트들이 운영되고 있지요.



지금 보시는 사진들이 모두 홈 유니폼의 기본형 버젼들이고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마스코트들은 이쯤에서 정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에 주니치 드래곤즈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사용된 유니폼 버젼들을 정리하고요, 얼마 전에 새롭게 확보한 자료들도 순차적으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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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말씀드렸던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우승 기념 엠블럼들입니다.



제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10주년 기념 엠블럼과 함께 비슷한 시간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2013년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도 확보했습니다.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을 확보함에 따라 전에 올렸던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도 같이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에서 올리게 됐습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2013년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은 제가 호시노 센이치와 관련해서 올리기도 했습니다.



사진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첫 번째 사진이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공식 엠블럼입니다. 메인 마스코트인 클러치와 여성 마스코트인 클러치나가 함께 있는 모습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2013년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이 되겠습니다. 영문으로 첫 번째 우승을 나타내고 있고요, 도호쿠 지방과 미야기현 팬들을 향해 감사의 말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1974년 성원을 보내줬던 도호쿠 지방과 미야기현 팬들에게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퍼레이드조차 하지 않고 가와사키로 떠난 롯데 오리온즈와 비교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당시 롯데 오리온즈는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퍼레이드를 도쿄에서만 진행해서 도호쿠 지방과 미야기현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지요. 집시 롯데라는 멸시적인 표현은 기본이었고요. 라쿠텐이 보인 행보와 롯데가 보였던 행보가 많이 비교되어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이 전에 올렸던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2013년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야말로 이번 게시물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인데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2013년 일본시리즈 우승기입니다. 우승기 자료는 정말 뜻하지 않게 확보했던 자료라 개인적으로 많이 놀랐고요, 다른 한 편으로 정말 기뻤습니다. 일본시리즈 우승기의 자료는 추후에 제가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2013년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달성했던 첫 번째 우승이었던 퍼시픽리그 우승, 이어서 달성한 첫 번째 일본시리즈 우승까지 모두 호시노 센이치가 지도해서 만들어 낸 우승이었지요. 게다가 일본시리즈의 상대팀이 그토록 타도를 외쳤던 교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였던 터라 한 호시노 센이치의 첫 번째 일본시리즈 우승이 더욱 주목받았고, 또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첫 번째 일본시리즈 우승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우승조차 기대하지 않았던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서 호시노 센이치의 사후에 등번호 77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하게 됩니다. 호시노 센이치는 일본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감독의 등번호가 영구결번으로 지정된 인물입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우승 기념 엠블럼들은 이쯤에서 정리하고요. 추후에 2010년대 퍼시픽리그 소속 구단들의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들을 정리할 때 다시 한 번 정리할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제 말씀드렸던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마스코트들인 브리스키 더 베어, 프렙 더 폭스, 폴리 폴라리스, 커비 더 베어의 기본형들을 이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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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마스코트인 커비 더 베어의 자료 모음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팜 마스코트인 커비 더 베어의 닛폰햄 유니폼 버젼 기본형을 새롭게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확보했던 커비 더 베어의 자료들을 정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게시물을 올리게 됐습니다. 팜 마스코트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팜은 일본프로야구에서 2군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각 구단별로 2군 관련 경기일정, 선수단 등을 홈페이지에서 안내할 때 카타카나로 팜으로 표기해서 안내하고 있지요.



퍼시픽리그에 속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는 2군인 팜 마스코트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팜 마스코트가 커비 더 베어이지요. 커비 더 베어는 2군인 팜의 홈구장인 카마가야 파이터즈 스타디움에 주로 등장합니다만, 가끔 1군 홈구장인 삿포로 돔에도 팬 페스티벌 같은 행사때도 곧잘 등장하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신 타이거즈의 키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스위치, 지바 롯데 마린스의 즈짱과 함께 귀여운 마스코트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드리면요. 첫 번째 사진이 현재 홈 유니폼 환영 버젼, 두 번째 사진이 카마가야 파이터즈의 유니폼 버젼, 세 번째 사진이 현재 유니폼 버젼, 네 번째 사진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사용된 홈 유니폼 버젼, 마지막 다섯 번째 사진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현재 유니폼 기본형 버젼이 되겠습니다.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다섯 번째 사진의 현재 유니폼 기본형 버젼이지요.



조만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마스코트들인 브리스키 더 베어, 프렙 더 폭스, 폴리 폴라리스, 커비 더 베어의 기본형들을 중심으로 정리를 한 번 할 예정이고요. 다음으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우승 기념 엠블럼으로 이어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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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드래곤즈의 2004 2011 유니폼 버젼 자료들입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주니치 드래곤즈의 마스코트들인 도아라, 샤오론, 파오론이 예전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버젼을 시간적인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저번에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사용한 홈 유니폼을 착용한 버젼을 미리 올렸고요, 이번에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오랜 기간 동안 사용된 홈 유니폼을 착용한 버젼을 올리게 됐습니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사용된 디자인이 우리가 알고 있는 버젼과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의 디자인과는 전혀 다른 이질감을 주는 디자인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도아라의 디자인은 2012년에 만들어진 디자인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유니폼의 디자인에 따른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인 틀은 2012년에 만들어진 디자인이 2020년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제가 예전에 올린 적이 있었지만,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사용된 유니폼의 디자인을 만들도록 지시한 사람이 바로 오레류로 유명한 오치아이 히로미츠였습니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오치아이 히로미츠는 주니치 드래곤즈의 감독으로 재임하고 있었습니다. 2007년 일본시리즈에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53년 만에 주니치 드래곤즈에게 일본시리즈 우승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안기기도 했지요. 유니폼의 디자인 변경을 지시한 것뿐만 아니라 선수 기용면에서도 오레류가 발동했습니다. 지금 와서 오치아이 히로미츠의 경기 운영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오레류라고 불릴 정도로 상식을 뛰어넘는 것처럼 보였지만 더욱 상식에 가까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치아이 히로미츠의 이야기로 넘어갔습니다만, 오치아이 히로미츠의 유니폼 디자인 변경 지시로 인해서 주니치 드래곤즈의 마스코트들인 도아라, 샤오론, 파오론의 디자인도 같은 시기에 대대적으로 변경됐습니다. 다시 봐도 우리가 알던 도아라, 샤오론, 파오론과는 뭔가 낯설게 느껴지지요. 이 시절에 사용되던 주니치 드래곤즈의 유니폼도 색다르다는 반응부터 뭔가 아쉽다는 반응도 존재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사용된 주니치 드래곤즈의 워드마크고요, 두 번째 사진과 세 번째 사진이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입니다. 네 번째 사진이 샤오론이고요, 다섯 번째 사진이 파오론이 되겠습니다. 여섯 번째 사진과 일곱 번째 사진이 도아라, 샤오론, 파오론이 함께 있는 자료들이고요.



주니치 드래곤즈의 2004년부터 2011년,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사용된 마스코트 자료들은 정리가 됐고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사용된 자료들도 추후에 정리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2013년 우승 기념 엠블럼도 정리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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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가나가와 퓨처 드림스의 엠블럼입니다.



가나가와 퓨처 드림스에 대해 생소하실 것 같아 기본적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가나가와 퓨처 드림스는 작년 연말 무렵에 공식적으로 창단하여 올해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에 처음으로 참가한 신생 구단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올렸던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공식 엠블럼때도 설명을 드렸지만,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는 일본 독립 리그들 중에서 가장 많은 참가 구단을 보유하고 있는 리그고요. 일본프로야구처럼 12개 구단 양대리그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는 양대리그제를 각각 퓨처 이스트와 어드밴스드 웨스트로 나눠서 각 구단을 편성하고 있고요. 가나가와 퓨처 드림스는 퓨처 이스트에 속한 구단입니다. 제가 후쿠시마 레드 호프스,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이바라키 애스트로 플래닛츠, 사이타마 무사시 히트 베어스, 도치기 골든 브레이브스의 엠블럼들을 올려 둔 이유가 바로 가나가와 퓨처 드림스와 함께 퓨처 이스트를 구성하고 있는 팀들이기 때문입니다.



2020년인 올해 기준으로 팀명이 바뀌었거나 새롭게 창단한 구단들이 바로 가나가와 퓨처 드림스, 후쿠이 와일드 랩터스, 오션 시가 블랙스인데요. 이 중에서 가나가와 퓨처 드림스는 보시는 것처럼 제가 확보했고요, 후쿠이 와일드 랩터스와 오션 시가 블랙스는 추후에 확보하는 대로 별도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드리면요. 첫 번째 사진이 올해 새롭게 창단한 가나가와 퓨처 드림스, 두 번째 사진이 후쿠시마 레드 호프스, 세 번째 사진이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네 번째 사진이 이바라키 애스트로 플래닛츠, 다섯 번째 사진이 사이타마 무사시 히트 베어스, 마지막 여섯 번째 사진이 도치기 골든 브레이브스가 되겠습니다.



올해 루트인 베이스볼 챌리지 리그에서 우승한 팀이 바로 가나가와 퓨처 드림스였습니다. 창단한 첫 해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로얄로드 구단으로 등극했습니다. 제가 루트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퓨처 이스트 관련 항목들을 수정을 할 예정이고요, 후쿠이 와일드 랩터스와 오션 시가 블랙스도 확보해서 별도의 게시물을 올림과 동시에 어드밴스드 웨스트의 관련 항목들도 정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퓨처 이스트 참가팀에 대한 정보는 이곳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lytoazuresky.tistory.com/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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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10주년 기념 엠블럼입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10주년 기념 엠블럼은 제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관련해서 예전 자료들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10주년 기념 엠블럼뿐만 아니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첫 번째 우승이자 2013년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도 같이 확보했습니다. 예전 자료들을 한 번 찾아보다가 뜻깊은 자료들을 한꺼번에 확보하게 됐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10주년 기념 엠블럼입니다. 두 번째 사진, 세 번째 사진, 네 번째 사진이 전에도 올렸던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15주년 기념 엠블럼들이고요. 10주년 기념 엠블럼을 15주년 기념 엠블럼들과 함께 올린 이유는 기념 엠블럼들을 시간적인 흐름을 정리하기 위해서입니다.



10주년 기념 엠블럼은 사진에서처럼 2014년에 나왔는데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2005년에 창단했기에 만이 아닌 햇수로 셌기 때문입니다. 15주년 기념 엠블럼도 사진에서처럼 2019년에 나온 이유 역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2005년에 창단한 기점을 바탕으로 햇수로 셌기 때문이고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만이 아닌 햇수로 세는 특징이 존재합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10주년 기념 엠블럼을 확보하면서 기존에 확보했던 15주년 기념 엠블럼과 함께 정리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게시물을 올리게 됐고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첫 번째 우승인 2013년 퍼시픽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을 추후에 올릴 예정입니다.



또한, 루트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또 다른 소속팀인 가나가와 퓨처 드림스를 새롭게 확보했고요, 관련 자료들도 순차적으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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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드래곤즈의 75주년 기념 엠블럼 자료입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의 75주년 기념 엠블럼을 며칠 전에 확보를 했습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의 예전 자료들을 찾다가 발견하게 됐는데요. 뜻깊은 자료를 찾아서 상당히 기뻤던 마음이었습니다. 75주년 기념 엠블럼을 확보하면서 전에 올렸던 80주년 기념 엠블럼과 주니치 드래곤즈의 공식 엠블럼을 같이 올렸는데요, 이유는 주니치 드래곤즈의 기념 엠블럼들을 정리하기 위한 목적에서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75주년 기념 엠블럼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전에 올렸던 80주년 기념 엠블럼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사진이 주니치 드래곤즈의 공식 엠블럼이고요. 주니치 드래곤즈는 1936년에 창단한 구단이고요, 한신 타이거즈와 마찬가지로 만을 기준으로 셉니다. 그래서 2011년에 75주년이 되고, 2016년에 80주년이 되는 것이지요.



첫 번째 사진의 75주년 기념 엠블럼을 워드마크와 폰트를 조합해 심플하게 만들었다면, 두 번째 사진의 80주년 기념 엠블럼은 심플하면서도 뭔가 화려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념 엠블럼도 해가 갈수록 진화하는 법이지요.



벌써 2020년인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이면 2021년인데요, 주니치 드래곤즈도 어느덧 85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의 85주년 기념 엠블럼을 확보하는 대로 별도의 게시물로 정리를 할 예정입니다. 주니치 드래곤즈도 교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 한신 타이거즈와 함께 오랜 역사를 가진 팀이라는 사실을 기념 엠블럼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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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부터 말씀드렸던 오릭스 버팔로즈의 마스코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의 핼러윈 버젼 자료들입니다.



오릭스 버팔로즈의 마스코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의 핼러윈 버젼은 제가 오래 전에 이미 확보를 한 상황이었습니다.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의 심볼 자료를 확보할 때 같이 얻게 된 자료고요. 평소에 아껴 두다가 이번 핼러윈을 맞아 올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핼러윈 버젼을 확보한 건 오릭스 버팔로즈가 처음이었습니다. 다른 구단들의 핼러윈 버젼은 현재 제가 확보하고 있지 않고요, 추후에 확보하게 된다면 핼러윈을 맞아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메인 마스코트인 버팔로 불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모에함을 바탕으로 메인 마스코트보다 더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여성 마스코트인 버팔로 벨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이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이 함께 있는 모습입니다. 핼러윈을 맞아 우스꽝스럽고 익살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릭스 버팔로즈의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의 활용 버젼들도 확보하긴 했지만, 핼러윈 버젼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도 좋지만, 은퇴한 마스코트들인 네피와 리프시의 핼러윈 버젼은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오릭스하면 네피와 리프시지요.



오릭스 버팔로즈는 현재 구단기만 확보하지 못한 상황인데요, 오릭스 버팔로즈의 구단기를 확보하게 되는 대로 구단기 항목들을 정리할 예정이고요. 아직까지 확보가 안된 자료들을 찾아서 정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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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의 역대 기념 엠블럼들 자료들 모음입니다.



이번 게시물을 올린 목적은 한신 타이거즈의 역대 기념 엠블럼들을 정리하기 위함이고요, 다음으로 제가 몇 달 전에 찾았던 한신 타이거즈의 75주년 기념 엠블럼도 수정하기 위함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확보한 한신 타이거즈의 75주년 기념 엠블럼은 지난 번에 확보한 자료보다 훨씬 깔끔합니다. 깨지거나 흐리지도 않고요. 두 가지 이유에서 한신 타이거즈의 역대 기념 엠블럼을 선택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금방 이해가 되실 거고요, 한신 타이거즈가 창단한 연도가 1935년이기 때문에 연도를 세기도 편합니다. 기념 연도를 셀 때 만으로 따지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첫 번째 사진이 2005년에 맞이한 70주년 기념 엠블럼, 두 번째 사진이 2010년에 맞이한 75주년 기념 엠블럼,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2015년에 맞이한 80주년 기념 엠블럼, 다섯 번째 사진과 여섯 번째 사진이 2020년에 맞이한 85주년 기념 엠블럼이 되겠습니다.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티는 바로 두 번째 사진의 2010년에 맞이한 75주년 기념 엠블럼이고요. 또한, 추후에 2025년에 맞이하게 될 90주년 엠블럼을 확보하게 되면 기존에 올린 자료들과 함께 제가 올리게 될 겁니다.



한신 타이거즈의 기념 엠블럼을 보면 구단의 상징인 호랑이가 항상 함께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신 타이거즈의 자료들을 이쯤에서 정리하고요, 핼러윈 데이때 오릭스 버팔로즈의 마스코트들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의 관련 자료들을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