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ZOZO MARINE STADIUM Logo Vector.ai

ZOZO MARINE STADIUM ORIGINAL Logo Vector.ai

 

 

 

 

 

지바 롯데 마린스의 홈구장 조조마린스타디움의 로고입니다.

 

 

조조마린스타디움의 정식 명칭은 지바마린스타디움입니다. 즉, 조조마린스타디움은 의류 및 패션 통신판매사이트인 ZOZOTOWN을 운영하는 스타트 투데이에게 구장명명권을 판매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구장명명권의 기간과 비용은 10년간 총 31억 엔의 금액으로 체결이 되었고요, 2016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 조조마린스타디움으로 불리게 됩니다. 스타트 투데이와의 명명권 체결 이전에는 홈쇼핑 업체인 QVC재팬과 명명권을 체결하여 2011년 3월 1일부터 2016년 11월 30일까지 QVC마린필드의 명칭으로 운영이 됐습니다.

 

 

지바마린스타디움은 1988년 지바현에서 마쿠하리 신도심 계획을 추진하면서 대규모 야구장을 건립하면서 시작됩니다. 2년 뒤인 1990년에 완공이 되었고요, 카이힌마쿠하리역 일대를 개발하면서 지바마린스타디움도 같이 생겨난 것입니다. 당연히 카이힌마쿠하리역에서 접근이 가능하고요, 또 구장 인근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마쿠하리 멧세도 위치해있습니다.

 

 

1990년 3월 24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롯데 오리온즈와의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간간히 프로야구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고교야구나 사회인야구 개최가 주를 이뤘고요. 1991년까지 가와사키 구장을 연고지로 삼았던 롯데 오리온즈가 가와사키 구장의 낙후된 시설, 도시가 공업 지대인 탓에 관중동원을 하는 데 있어 한계를 느끼면서 당시 지바현의 연고지 이전을 제안받고, 또 롯데 오리온즈가 이를 추진하면서 연고지를 이전하게 되고요.

 

 

1992년 롯데 오리온즈가 지바현으로 연고지 이전을 하고, 동시에 팀명을 현재 지바 롯데 마린스로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조마린스타디움의 특징은 투수친화적인 구장으로 손꼽힙니다. 지형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데요, 구장이 바닷가 근처에 위치해있는 탓에 공기의 습도가 높아 습기를 많이 머금고 있고, 바닷바람이 수시로 불어서 홈런을 치기가 극악으로 힘든 구장입니다. 여기에 공인구의 반발력이 작게 작용하는 문제와 더불어 구장이 축구 및 풋볼 경기에도 동시에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그라운드가 원형으로 지어져 파울 지역이 상당히 넓다는 특징도 있지요.

 

 

실제로 2015년 4월 3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지바 롯데 마린스의 경기에서 개장 이래 최초롤 강풍으로 경기가 취소되었고요, 2005년 한신 타이거즈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일본시리즈 1차전 경기에서는 연무가 끼면서 경기가 콜드게임이 선언된 사례가 존재합니다. 실제로 지바 롯데 마린스는 2005년 이승엽의 30홈런 이후로 2019년 현재까지 단 한 명도 30홈런 타자를 배출한 적이 없는 실정입니다.

 

 

한편, 2016년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전광판으로 교체되었고요, 2018년 시즌이 끝난 뒤 외야와 내야 지역에 별도의 구역을 설치해 외야 펜스를 당기고, 파울 지역을 줄였는데요, 이것이 올해 홈팀인 지바 롯데 마린스에게 어떤 영향으로 미칠지 지켜보는 것도 꽤 흥미로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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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장으로 담은 한탄강역이다.

 

 

전곡에서 생전 처음 통근열차를 타고 소요산으로 가는 길에 정차 시간을 이용해 찍은 사진이 되겠다.

 

 

초성리역에서 전곡역으로 시내버스를 타고 갈 때 중간에 역이 있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내겐 존재감이 없는 기차역이었다. 한탄강역을 처음 접했을 때 2016년에 다녀온 비동승강장이라던가 양원역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양원역에 비하면 뭔가 엉성하기 짝이 없고, 비동승강장에 비하면 그래도 관리가 되고 있어 역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니 양원과 비동 사이로 판단해볼 법하다.

 

 

플랫폼 위에 있는 의자와 비를 피할 수 있는 가림막이 맞이방의 역할을 대용한다. 또, 의자와 가림막이 역사의 전부가 되겠다.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 한 분이 홀로 한탄강역에서 내린다. 타는 이는 아무도 없다.

 

 

역에서 내린 어르신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사뭇 궁금해진다.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인생도 그렇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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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MIURI GIANTS 85TH ANNIVERSARY Logo Vector.ai

YOMIURI GIANTS BLACK BACKGROUND Logo Vector.ai

YOMIURI GIANTS NEW EMBLEM Logo Vector.ai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85주년 기념 로고입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1934년에 창단이 되었으니 2019년을 기준으로 어느덧 85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85주년 기념 로고는 기존의 75주년 80주년 로고와는 달리 2018년에 새롭게 만들어진 로고와 겹쳐진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작년에 새롭게 만들어진 로고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워드마크, 85주년을 상징하는 85TH라는 문구, 여기에 야구공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더불어 요미우리 자이언츠도 벌써 85주년이라는 뜻깊은 역사를 만들어내면서 센트럴리그의 세 팀에게는 올 한해가 값진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80주년 기념 로고는 https://flytoazuresky.tistory.com/823 이곳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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