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HANSHIN KOSHIEN STADIUM Logo Vector.ai

 

 

 

 

 

한신 타이거즈의 홈구장 한신고시엔구장의 로고입니다.

 

 

한신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한신고시엔구장은 한신 타이거즈의 홈구장이면서 동시에 일본 고교야구의 성지로 불리는 곳입니다. 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가 바로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펼쳐지기에 일본 고교야구의 성지라는 별칭같이 얻게 되었고요.

 

 

한신고시엔구장은 1924년에 완공되었습니다. 1924년이 60갑자로 갑자해에 해당한다고 하는데요, 갑자원이라는 명칭도 여기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정식명칭은 한신고시엔구장,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한신갑자원구장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일본 현지에서는 약칭으로 고시엔으로 부릅니다.

 

 

일본 내에 있는 다른 야구장들과는 달리 한신 타이거즈의 모기업인 한큐한신토호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야구장 관리는 한큐한신토호그룹의 계열사인 한신전철 고시엔스타디움 사업부와 한신원예가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야구장에 손꼽히고요. 특히 한신고시엔구장이 1924년에 완공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는 구장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요.

 

 

위에서 말씀드린 고시엔 기간때는 한신 타이거즈가 오릭스 버팔로즈의 홈구장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왜냐하면, 한신 타이거즈가 한 달 이상 원정을 다녀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 탓에서 그렇습니다.

 

 

로고도 구장의 정체성을 잘 반영하고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꼭 확보하고 싶었던 야구장의 로고이기도 했는데요, 결국 구하게 되었습니다. 센트럴리그 뿐만 아니라 퍼시픽리그도 제가 확보한 자료 등을 작업해서 로고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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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YAKULT SWALLOWS 50TH ANNIVERSARY EMBLEM Logo Vector.ai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올해 70주년을 맞이했다면, 도쿄 아쿠르트 스왈로즈는 올해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차이가 있다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경우 창단 당시의 시기인 타이요 훼일즈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반면, 도쿄 아쿠르트 스왈로즈는 일본 야쿠르트사가 산케이 아톰즈의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1969년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게 차이점이지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원래 코쿠테츠 스왈로즈라는 이름으로 창단했습니다. 일본 국철이 1949년에 창단식을 갖고 1950년부터 참가했는데요, 국영기업이라는 한계가 보다 분명하게 나타나면서 산케이신문사가 있는 후지산케이그룹에 야구단을 매각합니다. 1965년에 있었던 일이었고요.

 

 

1965년 산케이 스왈로즈라는 이름에서 산케이 아톰즈라는 팀명을 바꾸고 1966년부터 1968년까지 이어오다가 1969년 후지산케이그룹이 야구르트사에게 야구단 일정 지분을 넘기면서 야쿠르트사가 본격적으로 본격적으로 야구단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때부터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역사를 기념해서 만들어진 로고이고요.

 

 

1970년 야쿠르트사가 야구단 지분을 전량 인수해서 1973년까지 야쿠르트 아톰즈로 운영을 하다가 1974년부터 2005년까지 야쿠르트 스왈로즈라는 팀명으로 이어져왔습니다. 이듬해 연고지인 도쿄가 들어가면서 2006년부터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라는 이름으로 구단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고요.

 

 

70주년을 맞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함께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도 50주년이라는 긴 세월을 맞이했습니다. 어느덧 센트럴리그 두 구단이 뜻깊은 이정표에 걸맞는 성적을 달성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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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탄역을 둘러보다 보면 안내표지판으로 나오는 공식 촬영포인트 중에 하나인 곳이다.

 

 

방금 업로드한 사진처럼 한반도 지형과 유사한 형태의 여울, 주변 산세, 그리고 삼탄철교의 조화로움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잔잔히 흐르는 여울의 모습과 주변 산세의 경치가 조화로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곁에 있는 삼탄철교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주변의 풍경에 맞춰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주덕역, 삼탄역으로 이어지는 답사하는 동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 바로 저 사진이다. 동시에 가장 큰 수확이기도 하다.

 

 

세 여울이 만나는 곳에서 훨씬 많은 아름다움을 선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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