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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씀드린 오릭스의 역대 워드마크들입니다.



그간 제가 오릭스의 워드마크들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크게 정리를 한 적이 없어서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게시물을 올리게 됐습니다. 오릭스 블루웨이브부터 오릭스 버팔로즈로 이어지는 워드마크들을 대상으로 정리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합병한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의 워드마크도 같이 올릴까 하다가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는 예전 자료들을 추후에 확보하게 된다면 별도로 정리를 할 예정이고요, 오릭스 브레이브스의 자료를 확보할 때 오릭스와 킨테츠의 자료들을 대대적으로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오릭스 블루웨이브를 한정으로 구단기를 첨부했고요. 첫 번째 사진, 두 번째 사진, 세 번째 사진, 네 번째 사진이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관련 자료들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첫 번째 사진이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구단기, 두 번째 사진부터 네 번째 사진까지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워드마크입니다. 오릭스하면 블루웨이브가 떠오를 만큼 블루웨이브가 가지는 정체성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오릭스의 우승을 이끌었던 스즈키 이치로하면 제일 먼저 오릭스 블루웨이브가 떠오를 정도이기도 하고요.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활약했던 우리나라 야구 선수가 한화 이글스의 전설이었던 구대성이었지요. 개인적으로 오릭스 블루웨이브하면 사람형 마스코트인 네피와 리프시도 같이 떠오르곤 합니다. 오릭스 블루웨이브는 1991년부터 2004년까지 이어졌고요, 워드마크도 꽤 긴 시간 이어져 왔습니다. 지금 봐도 촌스러운 구석도 전혀 없지요.



1991년부터 2004년까지 이어졌던 오릭스 블루웨이브는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와 합병하면서 이듬해인 2005년부터 오릭스 버팔로즈라는 팀명으로 변경됩니다. 연고지도 고베에서 오사카로 변경됐고요. 다섯 번째 사진과 여섯 번째 사진이 오릭스 버팔로즈의 초기형 워드마크입니다.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워드마크 폰트를 활용 및 변경해서 만들어진 워드마크라 블루웨이브의 색깔이 짙게 남아 있습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사용된 워드마크입니다. 다만, 심볼의 경우 2005년부터 2008년까지만 사용됐고요, 구단기도 마찬가지입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심볼과 구단기만 새롭게 변경됐습니다.



2010년 한큐 브레이브스와 오릭스 브레이브스의 브레이비,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네피를 연기했던 선수 출신 슈트 액터인 시마노 오사무씨가 유명을 달리하면서 오릭스는 시마노 오사무씨를 기리는 의미에서 네피와 리프시를 은퇴시키고 심볼, 워드마크, 엠블럼, 마스코트, 유니폼까지 대대적으로 변경합니다. 그래서 일곱 번째 사진의 워드마크가 2010년에 새롭게 제작됐고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사용된 워드마크입니다. 이때 마스코트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이 새롭게 탄생하게 되지요.



그리고 2019년에 오릭스는 기존의 심볼, 워드마크, 엠블럼, 구단기를 부분적으로 변경합니다. 심볼의 경우 'B'로 단순화했고요, 워드마크의 경우 'B'부분을 곡선에서 직선으로 변경했습니다. 여덟 번째 사진의 워드마크가 오릭스 버팔로즈의 현재 사용되고 있는 워드마크입니다.



오릭스의 역대 워드마크들을 시기적으로 한번 정리를 하고 정리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추후에 오릭스 브레이브스와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의 예전 자료들을 확보하게 되는 대로 오릭스와 킨테츠의 자료들을 시기적으로 정리를 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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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롯데 마린스의 역대 우승 유니폼들입니다.



제가 마이니치 오리온즈부터 지바 롯데 마린스의 역대 우승 유니폼들을 순차적으로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전에 올렸던 우승 유니폼들을 한 곳에 모아 정리하는 목적으로 이번 게시물을 올리게 됐습니다. 시기적인 순서를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 1950년 마이니치 오리온즈, 1974년 롯데 오리온즈, 2005년 지바 롯데 마린스, 2010년 지바 롯데 마린스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제가 이번 게시물의 올린 유니폼의 순서도 시기적인 순서와 동일합니다.



1950년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전신인 마이니치 오리온즈가 창단한 시기입니다. 마이니치 오리온즈를 창단했던 기업은 우리에게도 친숙한 마이니치신문이었고요. 동시에 일본시리즈가 처음으로 생겨났던 시기 역시 1950년입니다. 1950년 마이니치 오리온즈는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첫 번째 일본시리즈의 우승팀이자 창단하자마자 우승을 차지했던 로열로더이기도 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의 마이니치 오리온즈의 유니폼이 마이니치 오리온즈가 우승할 때 착용했던 홈 유니폼입니다. 당시 현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전신이기도 했던 쇼치쿠 로빈스를 상대로 4승 2패로 꺾고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6차전이 마이니치 오리온즈가 홈팀이라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우승했고요, 이때 1950년 일본시리즈 6차전이 펼쳐진 야구장은 지금은 없어진 오사카 구장이었습니다.



마이니치 오리온즈가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의 탄생에 기여한 팀이기도 합니다. 바로 마이니치신문의 마이니치 오리온즈의 창단의 찬반 유무를 계기로 마이니치 오리온즈의 창단을 반대했던 팀들을 중심으로 한 센트럴리그가 자연스럽게 생겨났고요, 반대로 마이니치 오리온즈의 창단을 찬성했던 팀들을 중심으로 한 퍼시픽리그가 자연스럽게 생겨나게 됩니다. 현재 일본프로야구의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는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생겨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이니치 오리온즈는 이후 다이에이 영화사를 모기업으로 하는 다이에이 유니온즈와 합병하여 1958년 다이마이 오리온즈로 팀명이 변경되고요, 6년 뒤 1964년 도쿄 오리온즈로 다시 한 번 팀명이 바뀌게 됩니다. 마이니치 신문과 다이에이 영화사 측에서 도쿄 오리온즈 야구단의 운영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고요, 1969년 일본 롯데그룹의 모기업인 제과업체 ㈜롯데가 도쿄 오리온즈의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롯데 오리온즈로 팀명이 갖춰집니다. 1971년 시즌이 끝나고 ㈜롯데가 오리온즈 야구단의 지분과 경영권을 모두 인수하면서 롯데그룹 산하의 롯데 오리온즈로 출발합니다. 롯데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한지 3년이 지난 1974년 롯데 오리온즈가 6차전까지 가는 끝에 나고야 구장에서 주니치 드래곤즈를 꺾고 역대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합니다. 이때 우승 감독이 재일교포였던 가네다 마사이치 김경홍이었지요. 김경홍 감독은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롯데 오리온즈의 감독을 역임한 뒤 1990년부터 1991년까지 다시 롯데 오리온즈의 감독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롯데 오리온즈의 우승 감독이자 롯데 오리온즈의 마지막 감독이기도 한 셈이지요.



그래서 네 번째 사진과 다섯 번째 사진이 롯데 오리온즈의 우승 유니폼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사진과 세 번째 사진의 홈 유니폼이 올해 지바 롯데 마린스의 70주년 기념 이벤트때 사용됐습니다만, 실제로 어웨이 유니폼으로 불리는 비지타 유니폼이 롯데 오리온즈의 진짜 우승 유니폼이지요. 당시에 롯데가 원정팀, 주니치가 홈팀이었으니까요.



31년이 지난 2005년 지바 롯데 마린스가 33-4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선보이며 구단 역사상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합니다. 이때 상대팀이 바로 한신 타이거즈였고요, 한신 타이거즈를 상대로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70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2005년 우승 관련 유니폼으로 다섯 번째 사진의 일명 사무라이 유니폼을 선정했습니다만, 이때도 롯데가 원정팀이어서 어웨이 유니폼으로 불리는 비지타 유니폼을 착용했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롯데 오리온즈의 사례와 더불어 고증의 오류가 있는 셈이고요. 원래는 검은색 바탕의 비지타 유니폼을 착용했어야 합니다. 2005년은 지바 롯데 마린스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롯데가 이 시기 처음 등장한 교류전 우승, 퍼시픽리그 우승, 일본시리즈 우승, 그리고 아시아시리즈까지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고의 팀으로 거듭납니다. 당시 감독은 바로 미국인이었던 바비 발렌타인이었습니다.



5년이 지난 2010년 지바 롯데 마린스가 하극상을 일으키며 구단 역사상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때 상대가 공교롭게도 주니치 드래곤즈였지요. 나고야 돔에서 주니치 드래곤즈를 상대로 4승 3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0년 롯데는 퍼시픽리그 3위에 그쳤지만,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2위 세이부 라이온즈를 꺾었고요, 1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마저 제압하며 일본시리즈에 올라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기세를 몰아 일본시리즈에서 주니치 드래곤즈마저 꺾으면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지요. 여섯 번째 사진과 일곱 번째 사진이 2010년 지바 롯데 마린스의 우승 유니폼이 되겠습니다. 2010년은 고증의 오류가 없이 당시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2010년 일본시리즈의 우승 감독이 바로 얼마 전까지 오릭스 버팔로즈를 이끌었던 니시무라 노리후미였지요.



지바 롯데 마린스의 70주년을 맞아 우승 유니폼들을 한 곳에 정리하고 싶었는데 이번 게시물을 통해서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릭스 블루웨이브 시절을 포함한 오릭스 버팔로즈의 역대 워드마크들도 제가 보유하고 있는 만큼 오릭스의 역사들도 이어서 정리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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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DB.스타맨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기분 좋은 일이 있거나 성취하고 싶은 일을 달성했을 때 점프를 하면서 하늘을 향해 주먹을 날리는 동작을 하곤 하는데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DB.스타맨도 점프를 하면서 하늘을 향해 주먹을 날리는 동작을 선보였습니다. 제가 새롭게 확보한 자료가 바로 이것이고요. 첫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만 올리기 그래서 기존에 확보했던 DB.스타맨의 다양한 자료들도 같이 첨부했습니다. 다양한 활용 버젼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홈 유니폼뿐만 아니라 어웨이 유니폼으로 불리는 비지타 유니폼도 같이 올렸습니다. 여기에 DB.스타맨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름 버젼 워드마크도 마지막에 올렸고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기본적인 자료들은 다 확보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예전 타이요 훼일즈라던가 쇼치쿠 로빈스 같은 역사적인 자료들도 확보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물론,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별도의 네이밍으로 운영된 쇼난 시렉스의 자료들도 마찬가지고요. 쇼난 시렉스의 심볼, 엠블럼, 마스코트들도 꼭 확보하고 싶은 자료들 중에 하나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자료들을 확보하게 된다면 당연히 블로그에 순차적으로 올릴 예정이고요, 첫 번째 사진의 DB.스타맨을 좋은 일이 있을 때 활용하는 것도 정말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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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구하는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의 활용 버젼입니다.



이번에는 야구라는 주제를 벗어던지고 여심을 자극하는 달달하면서 스윗한 버젼으로 새롭게 찾아온 도아라가 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에 제가 확보한 도아라야말로 가장 여성 친화적인 자료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동시에 기존에 보여줬던 도아라의 모습들을 뛰어넘는 자료들이기도 합니다. 앉아서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윙크를 하는 모습,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들고 있는 모습, 꽃을 든 모습까지 변화에 있어서 끝이 없는 마스코트가 바로 도아라이지요.



첫 번째 사진과 세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이자 제가 새롭게 확보한 도아라의 활용 버젼들입니다. 두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 마지막 다섯 번째 사진이 전에 올린 자료들이고요. 이번 게시물의 주제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올렸습니다. 첫 번째 사진의 눈을 감고 환하게 웃는 모습과 세 번째 사진의 바닥에 앉아 윙크 하는 모습이 도아라의 진정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전에 올렸지만 두 번째 사진의 어디론가 달리는 모습, 네 번째 사진의 네잎클로버를 들고 있는 모습, 마지막 다섯 번째 사진의 꽃을 든 모습까지 도아라가 일본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유를 잘 보여 주고 있는 사진들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주니치 드래곤즈의 팬은 아닙니다만, 나고야에 갈 일이 있다면 나고야 돔에 갈 일이 있다면 가장 먼저 도아라를 만나러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달리 깨방정 마스코트라 불리는 게 아니지요. 개인적으로 도아라는 단순히 마스코트라는 영역을 넘어 만능 엔터테이너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마스코트 한정으로 꽃을 든 남자가 아닌 꽃을 든 도아라입니다. 도아라의 끝없는 변신은 무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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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메인 마스코트인 해리 호크의 활용 버젼들입니다.



이번에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메인 마스코트인 해리 호크가 투수로 변신해서 역동적인 투구 동작들을 보여줍니다. 기존에 제가 투구한 모습과 글러브를 끼고 선 전형적인 투수의 모습을 올렸는데요. 이번엔 역동적인 자세로 와인드업을 하는 동작과 투구하는 중인 동작을 새롭게 확보했습니다. 해리 호크도 좋지만, 소프트뱅크의 또 다른 마스코트들인 후우상과 코호우상이 빠른 시일 내로 확보됐으면 하는 게 개인적인 바램이지요.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전에 몇 차례 올린 적이 있는 투구한 모습과 전형적인 투수의 모습이고요,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 그리고 마지막인 다섯 번째 사진이 새롭게 확보한 역동적인 자세로 와인드업을 하는 동작과 투구하는 중인 동작의 모습들입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시각적인 효과를 추가해 주는 차이입니다. 큰 차이는 아니고요. 세 번째 사진이 시각적인 효과가 없는 사진, 네 번째 사진이 시각적인 효과가 있는 사진입니다.



해리 호크의 투구 버젼들뿐만 아니라 해리 호크의 새로운 타격 버젼도 확보했습니다. 타격 자료들은 추후에 순차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전에 말씀드리기도 했고 앞서 말씀드리기도 했던 것처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마스코트인 후우상과 코호우상, 홈구장인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의 자료들만 얻게 되면 모든 것을 확보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들 자료가 빨리 확보됐으면 하는 거고요. 퍼시픽리그의 경우 오릭스 버팔로즈의 구단기, 지바 롯데 마린스의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된 마군, 린짱, 즈짱만 확보된다면 퍼시픽리그도 완벽하게 정리하게 됩니다. 일본프로야구의 전체적인 측면으로 보면 센트럴리그, 퍼시픽리그, 웨스턴리그, 이스턴리그의 깃발들 자료만 추가되면 그야말로 말끔하게 끝이 나게 되고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날이 일찍 오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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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이 있는 오릭스 버팔로즈의 마스코트들입니다.



몇 차례 올렸던 주니치 드래곤즈와 한신 타이거즈에 벗어나 퍼시픽리그로 이어집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릭스 버팔로즈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한신 타이거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토라키와 여성 마스코트인 럭키가 착용한 유카타는 가장 일본적인 멋을 보여줬다면 이번 오릭스 버팔로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버팔로 불과 여성 마스코트인 버팔로 벨의 모습은 특별함을 보여줍니다.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깨는 의류를 착용했기 때문입니다.



오릭스 버팔로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버팔로 불과 여성 마스코트인 버팔로 벨의 존재만으로도 특별함이 묻어납니다만, 제가 확보한 자료들에게서 더욱 특별함이 묻어납니다. 기존에 올린 유니폼에서 벗어나 뭐라 설명하기 힘든 의류를 착용한 모습인데요, 저도 이들 마스코트가 착용한 의류가 무엇인지 지금도 모릅니다. 안 그래도 특별함이 가득한 마스코트들인데, 착용한 의류마저도 특별해서 전보다 훨씬 더 특별해지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사진의 오릭스 버팔로즈의 워드마크는 오릭스의 게시물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올렸고요, 두 번째 사진의 버팔로 불과 세 번째 사진의 버팔로 벨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가 되겠습니다. 잠옷 같기도 한 옷이라서 신선하면서도 특별함이 느껴집니다. 이어지는 네 번째 사진과 다섯 번째 사진이 각각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의 기본형입니다. 새롭게 올린 자료들과 비교를 위해 올린 자료들이기도 합니다. 기본형과 비교했을 때 또 다른 멋이 있는 것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의 특별한 버젼을 확보해서 올려놓게 됐고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메인 마스코트인 해리 호크의 투구 버젼 자료를 확보해서 이것부터 먼저 올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확보하기를 희망하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관련된 자료들쪽으로 우선적으로 힘을 쏟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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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추억이 담긴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 도아라의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요즘 들어 유달리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와 깊은 인연이 있는 듯 싶습니다. 찾고 싶은 다른 자료들보다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도아라가 자주 확보된다고 해야할까요. 찾고 싶은 자료가 확보됐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저는 도아라가 싫지 않습니다. 도아라가 정말 좋습니다.



며칠 전에 도아라의 샤우트 환영 버젼에 이어서 옛날 자료도 비슷한 시기에 확보하면서 옛날 자료들을 별도로 올려놓게 됐습니다. 같은 게시물에 올려놓는 것보다 별도로 나누는 게 보기에도 좋고, 정리하는 의미도 있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그래서 옛날 유니폼을 착용한 도아라의 모습들을 지금 게시물에서 볼 수가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 네 번째 사진과 다섯 번째 사진은 제가 전에 올렸던 자료들이고요, 바로 세 번째 사진이 새롭게 확보한 하이라이트가 되겠습니다. 도아라가 앉아서 빅토리를 표현하고 있는 사진이지요. 현재 착용하고 있는 유니폼도 잘 어울립니다만, 옛날 유니폼들도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유니폼을 착용해도 가장 잘 어울리는 마스코트는 단연 도아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도아라와 관련된 자료는 추후에 올리도록 하고요, 센트럴리그를 벗어나 퍼시픽리그로 갈 예정입니다. 오릭스 버팔로즈와 관련된 자료고요, 오릭스 버팔로즈에게도 색다른 모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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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토라키와 여성 마스코트인 럭키가 유카타를 착용했습니다.



일본의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착용한 건 한신 타이거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토라키와 여성 마스코트인 럭키가 처음입니다. 제가 자료들을 확보하면서 유카타를 착용한 마스코트를 확보한 건 한신 타이거즈의 토라키와 럭키가 처음이라는 뜻이고요, 가장 일본적인 자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일본의 전통 의상하면 기모노가 떠오르는데요, 제가 확보한 자료를 보면 기모노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제가 일본의 전통 의상과 관련된 정보가 부족한 편이라 검색을 통해 유카타라고 판단돼서 표현했고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첫 번째 사진이 메인 마스코트인 토라키고요. 두 번째 사진이 여성 마스코트인 럭키가 되겠습니다. 둘 다 유카타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유카타를 착용한 자료들도 제가 오래 전에 확보를 한 자료였습니다. 그래서 올려야겠다고 생각하다가 다른 자료들에 비해 우선순위가 밀려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이지요. 얼마 전에 자료를 발견해서 이제야 올리게 됐습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토라키, 럭키, 키타의 마스코트 기본형입니다. 유카타를 착용한 자료들과 비교를 위해 올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일본적인 자료인 한신 타이거즈의 토라키와 럭키를 이쯤에서 정리하고요, 새롭게 확보한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 도아라의 옛날 사진으로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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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메인 마스코트로 발돋움한 프렙 더 폭스의 로고 모음입니다.



원래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메인 마스코트는 브리스키 더 베어였습니다. 닛폰햄 파이터즈가 2003년을 끝으로 도쿄 시절을 마감하고, 2004년부터 연고지를 홋카이도로 이전하면서 탄생한 마스코트가 브리스키 더 베어였지요. 2004년부터 2018년 무렵까지 메인 마스코트로 활약을 하다가 2016년에 새롭게 등장한 프렙 더 폭스가 자리를 이어받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메인 마스코트로 도약했습니다.



프렙 더 폭스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메인 마스코트가 되면서 브리스키 더 베어의 근황이 궁금할 수 있을텐데요, 브리스키 더 베어는 홋카이도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위한 마스코트로 자리를 옮겼다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모기업인 닛폰햄의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보면 브리스키 더 베어가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삿포로 돔의 홈경기를 비롯해 중요한 이벤트가 있을 때는 곧잘 등장하기도 합니다.



프렙 더 폭스의 자료들은 제가 몇 차례 올린 적이 있습니다. 비지타 유니폼으로 불리는 어웨이 유니폼 버젼을 비롯해 홈 유니폼 버젼을 전에 올린 적이 있었고요, 며칠 전에 프렙 더 폭스의 흑백 버젼을 새롭게 확보하면서 정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프렙 더 폭스뿐만 아니라 폴리 폴라리스와 함께 있는 자료를 확보했던 터라 이번 게시물에 같이 첨부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비지타 유니폼으로 불리는 어웨이 유니폼 버젼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홈 유니폼 버젼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은 몇 차례 올린 적이 있던 자료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렸습니다. 세 번째 사진이 며칠 전에 새롭게 확보한 흑백 버젼입니다. 정확히 말씀을 드리면 보시는 것처럼 홈 유니폼의 흑백 버젼이지요. 네 번째 사진이 메인 마스코트로 도약한 프렙 더 폭스와 여성 마스코트인 폴리 폴라리스가 함께 있는 자료입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며칠 전에 새롭게 확보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이쯤에서 프렙 더 폭스의 기본형 자료들을 마무리 하고요, 한신 타이거즈의 마스코트인 토라키와 럭키의 유카타 버젼을 이어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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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확보되고 있는 주니치 드래곤즈의 마스코트 도아라입니다.



일본프로야구의 자료들 중에서 끊임없이 확보되고 있는 자료들 중에 하나가 바로 도아라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도아라도 좋지만,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구장인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이라던가 또 다른 마스코트인 후우상과 코호우상이 우선적으로 확보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과 후우상, 코호우상이 확보되면 일본프로야구에 속한 열두 개 구단의 홈구장을 각 리그별로 우선적으로 정리할 생각이고요. 물론,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로 구분해서요. 후우상과 코호우상을 확보하게 되는 것 역시 열두 개 구단의 마스코트들을 모두 확보하게 됨은 물론이고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마스코트들을 모두 정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들 자료가 확보됐으면 하는 마음인 것이지요.



며칠 전에 도아라에 대해서 새롭게 확보했고요, 도아라뿐만 아니라 또 다른 마스코트인 파오론도 함께 확보해서 같이 올렸습니다. 세 번째 사진의 도아라와 다섯 번째 사진의 파오론이 이번에 새롭게 확보한 자료입니다. 도아라와 파오론만 올리기엔 부족해서 기존에 확보한 자료들도 별도로 첨부를 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 네 번째 사진과 여섯 번째 사진, 그리고 일곱 번째 사진은 전에 올렸던 자료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도아라의 예전 유니폼 버젼을 추가로 확보를 했습니다. 예전 유니폼을 착용한 도아라의 버젼들을 모아서 올릴 예정이고요, 옛날 유니폼은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소재라 마스코트들의 활용 버젼들뿐만 아니라 각 구단별로 다양한 유니폼들을 확보할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특히 옛날 자료들을 확보했을 때 쾌감이 배가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도아라의 옛날 유니폼 버젼을 조만간에 올릴 예정이고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마스코트인 프렙 더 폭스의 활용 버젼도 비슷한 시기에 확보를 했던 터라 이어서 올려놓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