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의 엠블럼을 올리기 전에 먼저 오션 시가 블랙스의 엠블럼부터 올리겠습니다.
오션 시가 블랙스는 일본의 대표적인 독립리그인 루트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소속 구단이고요. 코로나로 인해 리그 재편성으로 현재는 토야마 GRN 썬더버즈, 이시카와 밀리언 스타즈, 후쿠이 와일드 랩터즈와 함께 서지구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 구단입니다.
오션 시가 블랙스의 이전 명칭은 2019년까지 오션 시가 유나이티드 베이스볼 클럽이었고요. 파트너십 계약에 따른 명명권으로 인해 오션 시가 유나이티드 베이스볼 클럽의 명칭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부터 오션 시가 블랙스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지요.
오션 시가 블랙스의 감독은 90년대 중후반 치바 롯데 마린즈의 클로저로 활약했던 나리모토 토시히데입니다.
독립리그들도 제가 시간과 여건이 되는 대로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넘어갈 예정이고요, 관련 자료들도 완벽하게 갖출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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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스 마스코트 토라키 럭키 2015 버젼 활용 로고 모음 Hanshin Tigers Mascot To-Lucky Lucky 2015 Version Assortment Logo Vector
한신 타이거스의 구단기에 이어 마스코트들인 토라키, 럭키, 키타로 이어집니다.
며칠 전에 한신 타이거스의 구단기를 구할 때 마스코트들인 토라키, 럭키, 키타의 활용형들도 함께 확보했습니다.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사진들은 두 번째 사진과 세 번째 사진, 다섯 번째 사진과 일곱 번째 사진입니다. 마스코트들인 토라키, 럭키, 키타의 유아용 버젼이 하이라이트인 셈이지요.
첫 번째 사진, 두 번째 사진, 세 번째 사진이 메인 마스코트인 토라키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타격 후의 버젼이고요. 네 번째 사진과 다섯 번째 사진이 럭키입니다. 네 번째 사진과 여섯 번째 사진이 다소곳하게 앉아 있는 모습과 윙크를 하는 모습입니다. 일곱 번째 사진이 키타가 되겠습니다.
제가 한신 타이거스의 마스코트들인 토라키, 럭키, 키타는 여러 차례 올렸습니다만, 유아용도 나름대로 특색이 있는 것 같아 별도의 게시물을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한신 타이거스에 이어서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된 SK 와이번스의 우승 엠블럼들과 역대 엠블럼들을 다음 게시물에 별도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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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스 구단기 로고 모음 Hanshin Tigers Official Flag Assortment Logo Vector
그간 수집한 한신 타이거스의 구단기들입니다.
한신 타이거스의 구단기들은 제가 몇 차례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며칠 전에 한신 타이거스의 구단기 중에 흰색 테두리가 적용된 형태를 확보함에 따라 기존에 확보했던 예전 구단기와 함께 이번 게시물을 통해 올리게 됐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제가 기억하기로 한신 타이거스의 90년대에서 00년대 초중반까지 사용된 구단기입니다. 시기적으로 오류가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아시는 분들께서 말씀해 주신다면 이번 본문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흰색 테두리가 적용된 한신 타이거스의 구단기입니다.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디자인 중에 하나지요. 세 번째 사진이 흰색 테두리의 오브젝트만 제거한 형태의 구단기가 되겠습니다.
한신 타이거스의 구단기는 구단을 상징하는 동물인 호랑이를 적극적으로 디자인의 모티브로 활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알록달록하면서도 호랑이의 강인함을 표현했다고 느껴집니다.
한신 타이거스의 마스코트들인 토라키, 럭키, 키타의 2015 시즌과 관련된 자료들을 이어서 올릴 예정이고요.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된 SK 와이번스의 엠블럼들도 시기적으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