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http://flytoazuresky.tistory.com/784 이곳에 올린 탑리 ↔ 화본 승차권과 같이 발매한 승차권이 되겠다.

 

 

또한, 열차를 승차하기 위해 발매한 승차권이 아닌 입장권과 같이 단순히 소장하기 위해 발매한 승차권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 운행하는 열차 역시 강릉에서 동대구까지 가는 무궁화호 1671로써 동일하다.

 

 

탑리를 제외하고는 화본과 신녕은 운행하는 열차와 열차 편수까지 모두 동일하다는 공통점까지 지니고 있다. 이후 중앙선의 복선화가 완료되는 데로 폐역이 될 에정이라는 점까지 모두 똑같다.

 

 

그리고, 찾아가기 힘들지만, 멋진 기차역들 중에 하나라는 공통점도 같이 가지고 있다. 나는 이게 가장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CENTRAL LEAGUE SYMBOL Logo Vector.ai

 

 

 

 

인기를 상징하는 센트럴리그의 공식 엠블럼 로고입니다.

 

 

센트럴리그의 로고를 제가 가지고 있었는데, 뒤늦게 찾아서 살짝 작업을 한 경우입니다.

 

 

센트럴리그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도쿄 아쿠르트 스왈로즈,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 주니치 드래곤즈, 한신 타이거즈, 히로시마 도요 카프로 총 6개 구단들로 구성되어 있고요, 약칭으로 세리그라고도 부릅니다.

 

 

인기적인 면에서 교진군으로 불리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도쿄 아쿠르트 스왈로즈, 주니치 드래곤즈, 열혈팬이 많은 한신 타이거즈 등 퍼시픽리그에 속해 있는 팀들을 압도하죠. 반면,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팀들이 교류전으로 맞붙기도 하는데, 교류전에서 양대 리그가 맞붙었을때 퍼시픽리그에 속한 팀들이 센트럴리그에 속한 팀들을 압도하고요.

 

 

그래서 인기의 센트럴리그, 실력의 퍼시픽리그로 불리게 됩니다.

 

 

본 게시물은 일본야구기구의 항목을 설정함에 따라 일본야구기구의 게시물로 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CHIBA LOTTE MARINES MASCOT NAZO NO SAKANA Logo Vector.ai

 

 

 

지바 롯데 마린스의 네번째 마스코트가 되겠습니다.

 

 

이른바 신비의 물고기로 언론에 소개된 마스코트이기도 하죠. 나조 노 사카나라는 이름을 가진 마스코트입니다.

 

 

일본의 만화인 아따맘마와 비슷하게 생겨서 화제가 된 마스코트이기도 한데요, 2014년에 처음으로 생겼습니다. 다른 마스코트들인 마군, 린짱, 즈짱과는 달리 등장시점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예고없이 등장하는 마스코트이고요.

 

 

제가 현재 확보한 건 기본형만 확보되어 있어서 기본형만 올린 거고요, 형식도 4형식인가 그럴 정도로 다양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조 노 사카나를 마군, 린짱, 즈짱과 함께 정리해서 별도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한편, 지바 롯데 마린스의 네번째 마스코트였던 쿨은 이미 2016년에 은퇴가 결정이 됐고, 2017년 2월의 공식 행사를 끝으로 마스코트에서 은퇴를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