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야마가 FC 가이나레 톳토리 SC 사가미하라 구단기 로고
어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이번 게시물도 J3의 구단기와 관련된 자료들이 주제가 되겠습니다.
이번 게시물을 통해서 정리하는 J3의 구단들은 마츠모토 야마가 FC, 가이나레 톳토리, SC 사가미하라이고요. 이들 구단들의 구단기들을 순차적으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이번 게시물을 통해서 어느덧 J3에 참가하고 있는 구단들의 구단기도 정확히 절반을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제가 확보한 자료들을 살펴봤는데요. J3의 경우에는 무난하게 전부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디자인이 일부 변경된 J1과 J2의 경우에는 별도로 찾아서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힘쓸 생각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마츠모토 야마가 FC의 구단기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가이나레 톳토리의 구단기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이 SC 사가미하라의 구단기가 되겠습니다.
J3의 경우에는 빠르면 이번 달, 늦어도 다음달 초순까지 마무리지을 계획을 갖고 있고요. 아직 확보되지 않은 J리그의 마스코트들도 조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자료들은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활용하시면 될 듯 싶고요. 내일은 J1에 마지막 남아 있는 마스코트인 FC도쿄의 도쿄 도롬파를 정리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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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이마바리 아술 클라로 누마즈 카탈레 토야마 구단기 로고
어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J리그의 구단기들을 이어서 올려놓습니다.
제가 어제 카마타마레 사누키,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FC, 반라우레 하치노헤의 구단기를 정리했다면 오늘은 FC 이마바리, 아술 클라로 누마즈, 카탈레 토야마의 구단기들을 이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카마타마레 사누키,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FC, 반라우레 하치노헤와 마찬가지로 FC 이마바리, 아술 클라로 누마즈, 카탈레 토야마도 확보한 자료들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것을 모두 확인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FC 이마바리의 구단기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아술 클라로 누마즈의 구단기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이 카탈레 토야마의 구단기가 되겠습니다.
제가 현재까지 J3에 참가하고 있는 구단들 중에서 일곱 구단들까지 구단기를 정리하게 되었고요. 내일까지는 J3에 참가하고 있는 구단들의 구단기를 마저 정리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내일 J3에 참가하고 있는 구단들의 구단기들을 정리하면 열 구단까지 완료하게 될 것으로 판단하고요. 열 구단까지 정리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정확히 절반에 해당하는 숫자이지요.
제가 FC 도쿄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쿄 도롬파의 2024년 자료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내일까지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J3에 참가하고 있는 구단들의 구단기를 중점적으로 정리할 생각이고요. 모레인 24일에 FC 도쿄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쿄 도롬파의 자료를 정리할 계획입니다. 도쿄 도롬파까지 정리하게 되면 J1에 해당하는 구단들은 모두 정리하게 되고요. J2는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치바와 에히메 FC 정도만 남게 되고요. J3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습니다.
어제 일본프로야구를 보면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쿄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꺾고 일본시리즈에 진출하는 하극상을 일으켰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마저 잡게 된다면 1998년 이후로 26년 만에 일본시리즈에서 우승을 달성하게 되고 동시에 2010년 치바 롯데 마린즈에 이어 제대로 된 하극상을 선보이는 결과까지 이끌어 내게 됩니다. 2024년 일본시리즈에서는 치바 롯데 마린즈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일본시리즈의 우승을 통한 하극상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번 응원할 생각입니다. 또한, 올해 리그 우승과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도 찾고 있고요. 가장 중요한 일본시리즈의 우승 기념 엠블럼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일까지 J3의 구단기들을 정리하고요. 모레인 24일에 FC 도쿄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쿄 도롬파까지 모두 올려놓아서 J1을 마무리지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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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타마레 사누키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FC 반라우레 하치노헤 구단기 로고
어제 말씀드린 바와 같이 J3에 참가하고 있는 구단들의 구단기를 이어서 올려놓습니다.
제가 어제 처음으로 J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구단들의 구단기를 정리해서 올려놓았는데요. 바로 Y.S.C.C. 요코하마를 필두로 이번에도 같은 J3에 참가하고 있는 카마타마레 사누키,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FC, 반라우레 하치노헤의 구단기들을 모아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사진이 카마타마레 사누키의 구단기고요. 두 번째 사진이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FC의 구단기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이 반라우레 하치노헤의 구단기가 되겠습니다.
어제 Y.S.C.C. 요코하마의 구단기를 워드마크, 메인 마스코트인 하나피와 함께 정리해서 올려놓으면서 구단기는 J3, J2, J1의 순서로 정리해서 올리려고 구상하고 있습니다. 구단기들은 FC 도쿄처럼 디자인이 변경된 구단들도 있어서 제가 확보한 자료들과 교차 검증하여 올려놓게 되고요. 디자인이 변경되지 않고 현재 시점까지 유지되고 있는 구단들을 중점적으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제가 홈구장과 관련된 자료들도 확보했습니다. 홈구장과 관련된 자료들도 순차적으로 정리해서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관련 자료들은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활용하시면 될 듯 싶고요. 내일은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블로그를 쉬며 22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J3에 참가하고 있는 구단기들을 정리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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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C.C. 요코하마 워드마크 구단기 마스코트 하마피 로고
J리그의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Y.S.C.C. 요코하마입니다.
Y.S.C.C. 요코하마는 요코하마 스포츠 & 컬처 클럽의 영문 약자를 뜻합니다. 그래서 Y.S.C.C.로만 구단의 명칭을 표기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존재해서 Y.S.C.C. 뒤에 요코하마를 함께 표기하고 있는 것이지요. Y.S.C.C. 요코하마와 관련된 자료들을 다수 확보했기 때문에 이번 게시물을 통해서 정리할 생각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Y.S.C.C. 요코하마의 워드마크고요. 두 번째 사진이 Y.S.C.C. 요코하마의 구단기입니다. 마지막 세번째 사진이 메인 마스코트인 하나피가 되겠습니다.
Y.S.C.C. 요코하마의 엠블럼은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정리되어 있어서 생략했고요. 워드마크와 구단기는 별도로 확보했기 때문에 메인 마스코트인 하나피와 함께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Y.S.C.C. 요코하마는 단수 1인조 마스코트를 운영하는 구단이어서 하나피가 자연스럽게 메인 마스코트가 됩니다. 하나피는 Y.S.C.C. 요코하마가 2020년 7월 무렵에 개최한 마스코트의 공모전에서 당선돼서 낙점된 경우입니다. 하나피는 2020년 12월 19일에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나이는 12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관련 자료들은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정리해 주셨으면 하고요. 제가 보유하고 있는 J리그의 구단기들을 내일부터 틈틈히 올려놓을 예정이고요. 올해 새롭게 디자인된 나라 클럽도 확보하는 대로 별도의 게시물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직 확보되지 않은 J1에 활동하고 있는 FC 도쿄의 도쿄 도롬파를 비롯해 에히메 FC,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치바의 마스코트들이 먼저 확보될 경우 이들 자료를 구단기보다 우선해서 올려 둘 계획입니다.
내일은 J3에 해당하는 카마타마레 사누키,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FC, 반라우레 하치노헤의 구단기들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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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반츠 키타큐슈 마스코트 기란 홈구장 미쿠니 월드 스타디움 키타큐슈 로고
이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철머 기라반츠 키타큐슈와 관련된 자료들을 정리하겠습니다.
이번 게시물을 통해서 정리하는 자료들은 기라반츠 키타큐슈의 마스코트인 기란과 홈구장인 미쿠니 월드 스타디움 키타큐슈고요. 마스코트와 홈구장을 중점적으로 정리한다고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기라반츠 키타큐슈는 1인조 단일 마스코트를 운영합니다만, 홈구장인 미쿠니 월드 스타디움 키타큐슈도 확보했기 때문에 기라반츠 키타큐슈와 관련된 자료만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기라반츠 키타큐슈의 엠블럼과 워드마크의 조합형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기라반츠 키타큐슈의 메인 마스코트인 기란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기라반츠 키타큐슈의 홈구장인 미쿠니 월드 스타디움 키타큐슈의 기본형 자료고요.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미쿠니 월드 스타디움에서 월드 홀딩스 상단에 있는 그라데이션이 되어 있는 부분을 일반 색상으로 전환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기라반츠 키타큐슈는 1947년 미츠비시 화학 공장의 축구팀으로 창단한 것을 시작으로 합니다. 이후에 2001년부터 J리그의 진출을 목표로 뉴웨이브 키타큐슈로 팀명을 변경하였으며 동시에 기업구단에서 시민구단으로 전환했습니다. 2007년 재팬 풋볼 리그로 승격하였으며 2009년 재팬 풋볼 리그에서 4위를 기록한 뒤에 2010년 J2리그에서 뛰게 됩니다. 2010년부터 현재 팀명인 기라반츠 키타큐슈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기라반츠 키타큐슈의 마스코트인 기란은 뉴웨이브 키타큐슈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뉴웨이브 키타큐슈 시절에 웨이비라는 마스코트를 디자인해서 공개했는데요. 본래 기란의 이전 명칭이 웨이비였습니다. 이후 뉴웨이브 키타큐슈에서 기라반츠 키타큐슈로 팀명을 바꾸고 J리그에 입회할 때 웨이비를 마스코트로 그대로 정하려고 했으나 명명권과 상표권에 저촉됐습니다. 그래서 2009년에 웨이비를 대신하는 이름에 대한 공모전을 열었고, 기란이라는 이름이 최종적으로 선정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기란도 이름과 관련돼서 나름의 사연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지요. 기란은 큐슈 지방의 제2도시인 키타큐슈에서 자주 보이는 검은 갈매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했습니다. 보이는 모습이 강건합니다.
미쿠니 월드 스타디움 키타큐슈는 2015년 4월 16일에 기공에 들어가서 2017년 2월 18일에 완공한 구장이며 기라반츠 키타큐슈의 홈구장입니다. 본래는 키타큐슈 스타디움이었습니다만, 키타큐슈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부동산업체인 미쿠니가 명명권을 취득하면서 미쿠니 월드 스타디움 키타큐슈로 구장명이 정해졌습니다. 구장의 위치가 바다 옆에 있어서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구장이기도 합니다.
기라반츠 키타큐슈와 관련된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 일본의 도시들 중에 하나가 바로 큐슈 지방에 위치한 후쿠오카와 키타큐슈입니다. 보통 후쿠오카와 키타큐슈가 1시간 안팎의 거리로 위치하고 있어서 후쿠오카뿐만 아니라 키타큐슈도 같이 일정으로 잡아서 여행하는 걸 추천하는 편입니다.
관련된 자료들은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활용하시면 될 듯 싶고요. 내일은 일본의 독립리그와 관련된 자료들을 정리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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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화재 흥국쌍용화재 CI 로고
간만에 기업과 관련된 자료들을 정리합니다.
이번 게시물의 주제는 쌍용화재와 흥국쌍용화재인데요. 쌍용화재와 흥국쌍용화재는 현재 흥국화재의 이전 법인 명칭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하고요. 쌍용화재, 흥국쌍용화재를 거쳐 현재 흥국화재로 역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각각 쌍용화재의 CI들이고요. 첫 번째 사진이 세로형이며 두 번째 사진이 가로형이면서 국문과 영문의 혼합형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이 흥국쌍용화재의 CI가 되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쌍용화재는 1948년 쌍용그룹의 창업주였던 김성곤, 박노익 등 대구광역시 지역의 사업가들에 의해서 고려화재해상보험을 기반으로 합니다. 1959년 정식으로 쌍용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됐으며 1962년 서울화재해상보험을 흡수합병하고, 1974년 기업공개를 거쳐 한국증권거래소에 정식으로 주식을 상장했습니다. 1978년부터 정식으로 싸용그룹의 CI 형태로 디자인을 통일하였으며 1979년 일본 도쿄해상과 자본참여의 합작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후 1983년 정부에서 자동차보험 다원화 정책에 따라 정식으로 자동차보험업에 진출하게 됩니다. 1992년에 런던사무소를 개소하여 1994년에 고려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에서 쌍용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로 법인명을 변경합니다.
1998년 쌍용그룹이 쌍용자동차의 무리한 투자로 인해서 경영난에 직면함에 따라 2002년 중앙제지-IVY벤처캐피탈에 매각했고요. 2003년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경영 개선의 요구를 받으며 세청화학-대유투자자문 컨소시엄에 팔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두 주주 간에 갈등으로 인하여 2006년 현재 흥국화재의 모그룹인 태광그룹에 정식으로 인수됐으며 동시에 흥국쌍용화재로 법인명이 변경되었습니다. 2009년 흥국쌍용화재에서 다시 흥국화재로 법인명이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관련하여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을 둘러 보다가 흥국화재의 항목에서 쌍용화재와 관련된 자료들이 없어서 자료들을 정리한 뒤에 올려놓게 됐고요. 관련 자료들은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서 활용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내일은 일본의 독립리그인 사와카미 칸사이 독립리그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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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배구와 관련이 깊은 JT 썬더즈 히로시마, JT 마블러스, 오사카 마블러스입니다.
제가 몇 달 전에 배구와 관련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내용을 보다가 눈에 익숙한 내용이 들어왔습니다. JT 마블러스와 흡사한 오사카 마블러스라는 디자인을 발견하게 돼서 관련된 내용을 검색했고요. 그래서 JT 마블러스가 2024년을 맞아 구단의 명칭을 연고지인 오사카를 따서 오사카 마블러스로 변경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오사카 마블러스의 연습 경기가 있어서 관련된 내용들이 방송을 비롯한 언론을 통해서 홍보됐다는 걸 이해하게 됐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JT 썬더즈 히로시마의 엠블럼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2024년까지 사용된 JT 마블러스 엠블럼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오사카 마블러스가 되겠습니다. JT는 의아하실텐데요. JT는 일본의 일본담배산업주식회사법에 따라 설립된 일본담배산업을 뜻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과거 전매청, 한국담배인삼공사, 현재 KT&G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오사카 마블러스의 자료를 며칠 전에 확보하면서 이번 게시물을 통해서 올려놓았고요. JT 썬더즈 히로시마, JT 마블러스의 자료들도 정리하는 차원에서 함께 올린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본의 V리그가 2024년부터 대동생명보험주식회사 SV리그로 정식 명칭이 변경됐는데요. 대동생명보험주식회사 SV리그의 자료는 확보하는 대로 별도의 게시물로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내일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관련이 깊은 쌍용화재, 흥국쌍용화재의 CI를 별도의 게시물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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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자료들을 다시 올려놓았습니다.
2000년대 초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자료들을 다시 올려놓은 이유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에 있습니다. 자료의 요청과 함께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의 엠블럼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이 존재해서 수정하고 보완하여 다시 올려놓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각각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엠블럼들입니다. 두산 베어스의 경우 색상이 회색이 적용되어야 할 부분에 남색이 들어가는 바람에 수정했고요.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는 제가 2001년에 발간된 자료에서 확보한 엠블럼이 큰 틀에서 동일한 형태로 두 종류였는데 처음에 올렸던 자료가 잘못된 자료였습니다. 별과 일부 폰트의 위치가 맞지 않아서 기존에 확보한 자료 중에서 제대로 된 자료를 다시 올려놓았습니다. 자료를 요청하시면서 잘못된 부분을 알려 주셔서 알맞은 디자인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각각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엠블럼입니다.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를 함께 올려놓은 이유는 2000년대 초반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겸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이라는 노래 가사처럼 언어유희적인 측면이 있었습니다.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가 각각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연고로 하는 구단들이니까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부분은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이번 게시물에 올려놓은 자료로 수정해 주셨으면 하고요. 앞으로 자료를 올릴 때 좀 더 꼼꼼하게 검토한 후에 정리해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간만에 일본의 V리그와 관련된 자료를 정리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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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나가노 파르세이로 마스코트 라이오 파루루 로고
어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이번 게시물의 주제는 AC 나가노 파르세이로입니다.
특별한 사정이 없고 현재 보유한 자료가 AC 나가노 파르세이로라서 선정하게 되었고요. AC 나가노 파르세이로는 2인조 마스코트를 운영하고 있는 구단이라서 관련된 자료들을 한 게시물에 모아서 정리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AC 나가노 파르세이로의 메인 마스코트인 라이오입니다. 두 번째 사진이 AC 나가노 파르세이로의 여성 마스코트인 파루루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이 AC 나가노 파르세이로의 마스코트들인 라이오와 파루루가 함께 있는 모습이 되겠습니다.
AC 나가노 파르세이로의 마스코트들인 라이오와 파루루는 사자를 모티브로 디자인됐고요. AC 나가노 파르세이로는 본래마스코트가 4인조까지 있었으나 몇 년 전에 라이오와 파루루만 남고 나머지 2인조 마스코트들은 은퇴하는 형식으로 일선에서 물러났습니다.
관련된 자료들을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정리해 주셨으면 하고요. 내일은 간만에 일본의 사회인야구와 관련된 자료를 정리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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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술 클라로 누마즈 예전 엠블럼 마스코트 예전 디자인 이와테 그루쟈 모리오카 예전 엠블럼 로고
어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아술 클라로 누마즈와 이와테 그루쟈 모리오카의 예전 자료들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아술 클라로 누마즈와 이와테 그루쟈 모리오카의 경우 관련된 자료를 찾다가 예전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발견하게 된 경우입니다. 예전 자료들을 찾겠다는 목적을 갖고 확보한 게 아니라 마스코트들을 중점적으로 찾다가 디자인이 중간에 변경됐음을 확인하게 됐달까요. 뜻하지 않게 얻게 된 경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아술 클라로 누마즈의 예전 엠블럼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어제 말씀드렸던 2023년 8월까지 사용된 아술 클라로 누마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아수르군의 이전 디자인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2023년 8월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에 있는 아술 클라로 누마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아수르군의 현재 디자인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이와테 그루쟈 모리오카의 예전 엠블럼입니다.
아술 클라로 누마즈와 이와테 그루쟈 모리오카의 예전 엠블럼에 대한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첫 번째 사진에 있는 아술 클라로 누마즈의 예전 엠블럼은 2012년까지 사용됐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디자인은 2013년에 디자인돼서 사용되는 디자인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마지막 네 번째 사진에 있는 이와테 그루쟈 모리오카의 디자인은 2018년까지 사용됐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디자인은 2019년을 맞아 새롭게 디자인돼서 사용되고 있는 디자인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관련된 자료들은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정리해 주셨으면 하고요. 내일은 간만에 일본프로야구의 독립리그에 해당하는 구단들을 정리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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