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LOTTE ORIONS SYMBOL ORIGINAL APPLICATION BACKGROUND NO BORDER Logo Vec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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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ORIONS WORDMARK Logo Vec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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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ORIONS MASCOT Logo Vec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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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ORIONS EMBLEM ORIGINAL Logo Vec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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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ORIONS OFFICIAL FLAG ORIGINAL Logo Vec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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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ORIONS HOME UNIFORM NUMBER 6 2008 THE HARTFORD LIFE PATCH Logo Vec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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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ORIONS AWAY UNIFORM NUMBER 6 2013 NEXON PATCH Logo Vec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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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롯데와 카와사키 시절을 추억하기 위해 롯데 오리온즈의 자료들을 선정했습니다.

 

 

롯데 오리온즈의 심볼들, 워드마크, 마스코트, 엠블럼, 구단기, 유니폼을 이번 게시물을 통해 총정리할 생각이고요. 제가 이번 게시물을 통해 올려놓은 자료들을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활용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구단의 기본 색상이 배경으로 적용된 심볼입니다. 두 번째 사진이 심볼의 기본형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워드마크고요. 네 번째 사진이 마스코트인 껌을 씹는 소년입니다. 껌을 씹는 소년은 일본 롯데그룹의 모기업인 제과 업체 ㈜롯데의 대표 상품인 껌을 홍보하기 위해 적용한 것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이 껌을 씹는 소년과 워드마크, 삼색을 활용한 공식 엠블럼입니다. 여섯 번째 사진이 구단기이지요. 일곱 번째 사진이 홈 유니폼이고요. 마지막 여덟 번째 사진이 비지타 유니폼입니다. 일곱 번째 사진과 여덟 번째 사진의 홈 유니폼과 비지타 유니폼은 각각 2008년과 2013년에 Season 40과 레전드 시리즈 2013의 사용된 복각 유니폼입니다. Season 40은 치바 롯데 마린즈가 롯데그룹의 인수된 해가 세는 햇수로 40주년이 되는 해라 롯데 구단 차원에서 2008년에 진행됐고요. 레전드 시리즈 2013은 퍼시픽리그가 진행한 행사로서 리그에 속한 여섯 구단들이 예전 유니폼을 특정 기간 동안 착용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008년에는 홈 유니폼의 복각이었고요. 2013년에는 비지타 유니폼의 복각이었습니다. 홈 유니폼일 때는 하트포드생명이 스폰서로 적용됐고, 비지타 유니폼일 때는 넥슨이 스폰서로 적용됐습니다.

 

 

롯데 오리온즈와 관련된 자료들은 본 게시물을 활용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그래서 집시 롯데라는 멸칭과 열악했던 카와사키 시절의 애환이 담겨 있는 치바 롯데 마린즈의 이전 명칭인 롯데 오리온즈의 역사를 디자인으로 정리했습니다.

 

 

요즘은 자료들이 확보되는 게 아무래도 뜸합니다. 블로그에 올릴 만한 자료들을 확보하는 대로 새로운 게시물로 올릴 예정이고요. 미진한 자료들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TOHOKU RAKUTEN GOLDEN EAGLES EMBLEM 2011 2017 APPLICATION BACKGROUND Logo Vec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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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HOKU RAKUTEN GOLDEN EAGLES HOME UNIFORM 2005 2017 Logo Vec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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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HOKU RAKUTEN GOLDEN EAGLES OFFICIAL FLAG Logo Vec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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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유니폼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며칠 전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홈 유니폼을 확보했고요. 시기는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사용된 홈 유니폼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그리고 2011년부터 2017년까지의 시기로 나뉩니다. 시기의 차이는 크게 등번호의 폰트가 다르다는 차이가 존재하고요. 기본적인 형태와 틀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의 시기와 2011년부터 2017년까지의 시기가 동일합니다.

 

 

첫 번째 사진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사용된 엠블럼, 두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주제이자 하이라이트인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사용된 홈 유니폼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구단기입니다.

 

 

엠블럼을 올린 이유는 유니폼과 동일한 시기에 사용된 디자인이라 올렸고요, 구단기는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렸습니다.

 

 

추후 시간이 되는 대로 카와사키 구장을 추억하기 위해 롯데 오리온즈의 심볼, 워드마크, 엠블럼, 마스코트, 구단기 등을 정리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