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요 훼일즈부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까지 이어지는 역대 심볼 로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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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역대 심볼들입니다.
타이요 훼일즈를 시작으로, 요코하마 타이요 훼일즈,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그리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로 이어지는 역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타이요 훼일즈의 사이에 있었던 타이요쇼치쿠 로빈스, 요쇼 로빈스는 아직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심볼은 오래 전에 확보했고요, 타이요 훼일즈와 요코하마 타이요 훼일즈의 심볼도 올해 초에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70주년 기념 엠블럼과 같이 구했습니다. 제가 구한 자료에 타이요 훼일즈와 요코하마 타이요 훼일즈의 심볼은 있었으면서 정작 타티요쇼치쿠 로빈스, 요쇼 로빈스의 심볼은 없더군요.
평소에 다른 로고들에 묻혀서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타이요 훼일즈부터 현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시절까지 포함해보면, 역대 한국인 선수로 송재박 두산 베어스 코치가 타이요 훼일즈 시절 현역 선수로 활약했던 바가 있습니다. 특히, 송재박 코치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우리나라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면서 과거 OB 시절 김형석, 김상호를 시작으로 1998년부터 우동수 트리오로 불렸던 우즈, 김동주, 심정수의 중심타선을 필두로 두산 베어스가 압도적인 공격력을 갖춘 팀으로 변모시킨 유능한 코치이기도 합니다. 1998년 무렵 갖춰진 정수근, 장원진, 우즈, 김동주, 심정수, 홍성흔, 최훈재, 안경현, 홍원기, 김민호로 이어지는 두산 베어스의 타선은 타팀 마운드에겐 공포 그 자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타이요 훼일즈를 비롯해 과거 엠블럼이나 구단기, 마스코트들을 구하는 데로 당연히 올려놓을 예정이고요. 이외에도 제가 아직 찾지 못한 구단기들과 센트럴리그, 퍼시픽리그, 웨스턴리그, 이스턴리그의 공식 깃발도 찾는 데로 올려놓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