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일본 프로야구 로고 및 마스코트 (日本 プロ野球 L&M ) +606






KONAMI EMBLEM Logo Vector.ai

KONAMI PROFESSIONAL BASEBALL DREAM NINE Logo Vector.ai

KONAMI PROFESSIONAL BASEBALL DREAM NINE SUPERSTARS Logo Vector.ai






코나미의 대표적인 프로야구 게임이었던 드림 나인과 드림 나인 슈퍼스타즈의 자료들입니다.



드림 나인은 일본 코나미사가 개발한 카드 컬렉션 기반의 모바일 프로야구 게임입니다. 일본 현지뿐만 아니라 미국과 우리나라에서도 각 나라별 프로야구 소속 선수에 맞춰서 현지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드림 나인은 2009년에 처음으로 발매가 됐고요, 이후에 후속으로 나온 드림 나인 슈퍼스타즈는 2013년에 발매가 됐습니다. 드림 나인 슈퍼스타즈는 도리나이 SS라는 약칭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드림 나인 슈퍼스타즈가 우리나라에서 현지화됨에 따라 KBO 슈퍼스타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발매가 됐습니다. 드림 나인과는 달리 드림 나인 슈퍼스타즈부터는 현지화된 시리즈를 모두 코나미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드림 나인 슈퍼스타즈는 후속작답게 인터페이스 등 전작에 비해 상당히 편리해졌다는 호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다만, 선수들의 개별 기록은 전혀 볼 수 없다는 단점도 있었지요.



드림 나인과 드림 나인 슈퍼스타즈는 코나미에서 몇 년 동안 운영을 하다가 2017년을 기해 모든 서비스를 종료하게 됩니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도합 8년 동안 운영됐던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게임을 직접 해본 적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몹시 궁금합니다.



제가 며칠 전에 한신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한신고시엔구장에 위치한 한신고시엔박물관의 10주년 기념 로고를 확보했습니다. 이어서 올릴 예정이고요, 코나미의 또 다른 게임인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와 코나미의 50주년 기념 엠블럼도 순차적으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CHIBA LOTTE MARINES 2010 AWAY UNIFORM NUMBER 52 김태균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2010 HOME UNIFORM NUMBER 52 김태균 Logo Vector.ai

JAPAN LOTTERIA CHIBA LOTTE MARINES 52 김태균 김치태균버거.ai

JAPAN LOTTERIA STRAIGHT BURGER Logo Vector 세로.ai

JAPAN LOTTERIA STRAIGHT BURGER LOTTERIA Logo Vector.ai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태균이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활약했던 시절의 유니폼들입니다.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이 2009년 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취득하여 2010년 지바 롯데 마린스로 이적하게 됩니다. 기간은 3년 연봉 총액 7억 엔으로 지바 롯데 마린스와 계약을 맺게 됩니다. 김태균이 지바 롯데 마린스와 계약을 맺을 수 있었던 데에는 당시 감독이었던 니시무라 노리후미의 우타 거포 요청과 맞물려 구단주였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화 이글스에서도 70억 원에서 80억 원 정도를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만,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제시한 7억 엔을 당시 기준 환율로 환산하면 무려 90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결국 김태균이 꿈과 금액을 찾아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로 간 것이지요. 참고로, 김태균의 영입을 추진했던 니시무라 노리후미는 오릭스 버팔로즈의 감독이 맞습니다.



김태균이 지바 롯데 마린스로 진출한 첫 해에 시범경기에서 고타율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희망을 예고했지만, 시즌 초기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몸이 풀렸을 때 기대했던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2010년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선발되기도 했고요,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 한국인 최초 1위를 기록하기까지 했습니다. 2010년에 21개의 홈런과 92개의 타점을 올리면서 장타자가 부족한 팀 특성상 장타력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눈여겨볼 부분은 2010년 입단 첫 해 김태균이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는데요. 2010년 지바 롯데 마린스가 일본시리즈에서 주니치 드래곤즈를 꺾고 우승을 차지할 당시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우승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이듬해인 2011년부터 손목 부상과 도호쿠 대지진의 여파로 늘어난 낮경기에 적응하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시즌 초반 2군에 내려갔다가 지바 롯데 마린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다시 FA 자격을 얻어 친정팀인 한화 이글스로 복귀하게 됩니다. 이때 반응은 좋지 못했습니다. 김성근은 물론이고, 가네다 마사이치 김경홍 옹과 장훈 옹도 비판했으며 일본 현지 언론에서도 반응이 나빴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네다 마사이치 김경홍 옹과 장훈 옹이 우려했던 것 중에 하나가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하게 될 한국 선수들에 대한 평가가 낮아지게 된다는 것이었지요.



첫 번째 사진이 김태균이 지바 롯데 마린스에 뛰던 시절의 어웨이 유니폼이었고요, 두 번째 사진이 김태균이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던 시절의 홈 유니폼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사진이 김태균이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던 시절 롯데리아 지바마린스타디움점에서 판매하던 김치태균버거의 로고입니다. 네 번째 사진과 다섯 번째 사진이 당시 일본 롯데리아의 CI가 되겠고요.



김태균의 유니폼을 끝으로 지바 롯데 마린스의 2010년대 초반 유니폼을 마무리짓고요, 이후에 제가 확보한 지바 롯데 마린스의 어웨이 유니폼들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CHIBA LOTTE MARINES 2010 AWAY UNIFORM APPLICATION NEXON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2010 AWAY UNIFORM NUMBER 7 Logo Vector 1.ai

CHIBA LOTTE MARINES 2010 AWAY UNIFORM NUMBER 7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2010 HOME UNIFORM APPLICATION NEXON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2010 HOME UNIFORM NUMBER NUMBER 7 Logo Vector.ai






2010년 시즌에 사용된 지바 롯데 마린스의 홈 유니폼과 비지타 유니폼으로 불리는 어웨이 유니폼입니다.



정확히 말씀을 드리면 2010년에 새롭게 등장한 유니폼이고요, 사용된 시기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사용이 됐지요. 홈 유니폼은 기존과 동일하게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이고요, 비지타 유니폼으로 불리는 어웨이 유니폼이 2010년을 맞아 새롭게 등장한 것입니다. 비지타 유니폼으로 불리는 어웨이 유니폼을 보면 등번호의 폰트가 2008년에 처음 등장했는데요. 바로 2008년 시즌부터 사용된 지바 롯데 마린스의 서드 유니폼과 비지타 유니폼으로 불리는 어웨이 유니폼에 각각 적용된 바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2008년 시즌을 맞아 새롭게 등장한 지바 롯데 마린스의 서드 유니폼과 비지타 유니폼으로 불리는 어웨이 유니폼은 2009년까지 사용이 됐고요,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사용된 서드 유니폼과 비지타 유니폼으로 불리는 어웨이 유니폼의 적용된 등번호 폰트는 2010년에 새롭게 등장한 어웨이 유니폼과 서드 유니폼에 각각 적용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010년에 새롭게 등장한 지바 롯데 마린스의 어웨이 유니폼과 서드 유니폼은 숫자도 그렇지만, 오른팔 상단에 보면 모기업인 롯데의 CI가 아닌 지바 롯데 마린스의 폰트가 적용된 특징이 있습니다. 정확히 지바 롯데의 폰트가 지바와 롯데로 나눠서 표현됐지요. 지바 롯데의 폰트가 적용된 어웨이 유니폼과 서드 유니폼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사용됐습니다.



2010년 유니폼을 올린 이유는 전부터 제 블로그를 보신 분이라면 금방 이해를 하실 겁니다. 바로 지바 롯데 마린스의 2010년 어웨이 유니폼이 우승 유니폼이기 때문이지요. 1950년 마이니치 오리온즈, 1974년 롯데 오리온즈, 2005년 지바 롯데 마린스를 거쳐 2010년 지바 롯데 마린스로 이어지는 우승 유니폼을 순차적으로 올려놓은 것입니다.



2010년부터 새롭게 지바 롯데 마린스와 비디오 게임 회사인 넥슨과의 공식 후원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2010년 유니폼부터 오른쪽 가슴 상단에 넥슨의 CI가 적용됐습니다. 넥슨이 지바 롯데 마린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유지했고요. 2017년부터 겅호가 지바 롯데 마린스를 후원함에 따라 넥슨이 있던 자리에 겅호의 CI가 적용되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 유니폼과 네 번째 유니폼이 각각 등번호가 적용되지 않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어웨이 유니폼과 홈 유니폼이 되겠고요, 두 번째 사진과 세 번째 사진이 등번호가 적용된 지바 롯데 마린스의 어웨이 유니폼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사진과 세 번째 사진의 차이는 넥슨의 적용 여부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넥슨이 적용되지 않았고요, 세 번째 사진이 넥슨이 적용됐지요. 다섯 번째 사진이 등번호가 적용된 지바 롯데 마린스의 홈 유니폼입니다. 등번호 7번이 적용됐는데요, 2010년 기준으로 유니폼의 주인공은 당시 지바 롯데 마린스의 내야수였던 니시오카 츠요시입니다. 니시오카 츠요시는 2010년을 끝으로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가 이후 한신 타이거즈와 루트 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토치기 골든 브레이브스를 거쳐 현역에서 은퇴하게 됩니다.



2010년 지바 롯데 마린스의 우승을 이끌었던 감독이 현재 오릭스 버팔로즈의 감독인 니시무라 노리후미였지요. 물론, 전임 바비 발렌타인 감독이 만들었던 전력을 온전히 물려받았다는 걸 감안해야겠습니다만, 지바 롯데 마린스의 네 번째 우승을 하극상으로 이끌었다는 점은 크게 인정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쯤에서 지바 롯데 마린스의 역대 우승 유니폼들을 정리하고요, 2010년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우승 반지를 획득한 김태균의 유니폼도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ORIX BUFFALOES BS SPIRITS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BS SPIRITS SYMBOL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OLD WORDMARK APPLICATION RED COLORED Logo Vector.ai






오릭스 버팔로즈의 대표적인 이벤트인 BS 스피릿츠의 자료들입니다.



정확히는 2018년 BS 스피릿츠의 자료들이 되겠습니다. 공식 엠블럼과 심볼이 BS 스피릿츠의 자료들이고요, 빨간색이 적용된 예전 워드마크도 같이 첨부했습니다. 2018년 BS 스피릿츠의 자료들을 갖고 온 이유가 색상이나 디자인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강렬하다고 해야할까요.



첫 번째 사진이 2018년 BS 스피릿츠의 공식 엠블럼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2018년 BS 스피릿츠의 공식 심볼이 되겠습니다. 오릭스 버팔로즈의 영문 첫 글자인 'O'와 'B'를 활용했다고 하는데, 보기에 따라서 'D'와 'B'를 활용한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O'와 'B'를 활용한 것이라 예전 OB베어스의 심볼과 뭔가 유사한 분위기가 납니다. 세 번째 사진이 2018년까지 사용된 워드마크고요, 빨간색을 활용한 버젼이라 같이 가져왔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이전 명칭이었던 OB베어스가 알파벳 'O'와 'B'가 겹친 형태를 사용했던 터라 뭔가 낯설면서도 동시에 낯익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보통 OB 베어스를 두산 베어스의 전신이라고 표현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OB 베어스의 모기업과 두산 베어스의 모기업은 변함없이 두산그룹이기 때문입니다. 1982년부터 1998년까지 OB 베어스의 이름으로 운용하다가 두산그룹이 주력 계열사였던 OB맥주를 벨기에 인터브루에 매각하면서 OB란 이름을 쓰기 어려워진 측면이 있습니다. 여기에 모기업이었던 두산그룹을 홍보하고자 했던 목적도 있었고요. 그래서 1999년에 모기업의 이름을 딴 두산 베어스로 명칭을 변경하게 된 것이지요.



보통 OB 베어스에서 두산 베어스로 넘어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OB 베어스부터 두산그룹이 모기업이자 주인이었고, 두산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B맥주를 벨기에 인터브루에 매각하면서 본래 모기업의 이름을 딴 두산 베어스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두산 베어스도 원년구단이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지요. 프로야구 원년 창단때부터 주인이 변경되지 않았으니까요. 원년부터 지금까지 팀명이 바뀌지 않은 팀은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되겠고요, 원년부터 모기업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팀이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그리고 두산 베어스입니다.



오릭스 버팔로즈의 2018 BS 스피릿츠의 심볼이 강렬한 이미지로 남아 있어서 가져오게 됐고요, 2010년에 사용된 지바 롯데 마린스의 유니폼들을 이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CHIBA LOTTE MARINES BACKGROUND COLOR 2005 APPLICATION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SUNDAY SAMURAI DESIGN WORDMARK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SUNDAY SAMURAI UNIFORM 2004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SUNDAY SAMURAI UNIFORM 2005 Logo Vector.ai






지바 롯데 마린스의 우승 디자인이자 우승 유니폼인 선데이 디자인과 선데이 유니폼이 되겠습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선데이 디자인과 선데이 유니폼은 우리나라에선 일명 사무라이 디자인과 사무라이 유니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무라이를 떠올리게 하는 색상이나 디자인과 닮았기 때문이지요. 선데이 디자인과 선데이 유니폼이 처음으로 등장했던 시기는 2004년입니다. 당시 바비 발렌타인 감독이 두 번째로 부임했던 해이기도 하고요. 한편으로 라이온킹 이승엽이 삼성 라이온즈에서 지바 롯데 마린스로 진출한 첫 해이기도 하지요.



2004년 지바 롯데 마린스는 근소한 차이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게 밀려 A클래스에 오르지 못하고 4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바비 발렌타인 감독의 부임과 이승엽의 데뷔가 큰 힘이 되었던지 이듬해 2005년 지바 롯데 마린스가 퍼시픽리그 우승, 일본시리즈 우승, 그리고 아시아시리즈까지 우승을 차지하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디자인과 유니폼에 대해 설명을 이어가면, 2004년 그간 밋밋했던 디자인들을 걷어내고 선데이 디자인과 선데이 유니폼을 도입하게 됩니다. 신선조라 불리는 신센구미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신센구미는 바로 에도 막부 말기에 활동한 무사 집단입니다. 2019년 일본에 세워진 정당인 레이와 신센구미가 바로 여기서 따온 것이지요. 특유의 색상과 디자인이 맞물려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고 현지에서도 사무라이 유니폼으로 통용되기도 합니다.



선데이 유니폼은 일종의 얼트 유니폼의 성격으로 도입한 유니폼인데, 현지에서 반응이 워낙 좋아서 2005년 시즌 후반부터 사실상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대신해 홈 유니폼으로서 기능합니다. 일본시리즈의 우승을 경험한 유니폼이기도 하고요, 특히 이승엽이 착용했던 유니폼이라 우리나라 야구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유니폼이 되겠습니다. 사무라이 유니폼으로 불린 선데이 유니폼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사용됐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사무라이 디자인, 두 번째 사진이 워드마크가 결합된 사무라이 디자인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등번호 6번이 기록된 사무라이 유니폼이고요, 6번의 주인공은 바로 미스터 마린즈로 불렸던 지바 롯데 마린스의 간판타자 하츠시바 키요시가 되겠습니다. 하츠시바 키요시는 1988년 롯데 오리온즈에 입단해 2005년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은퇴했고요. 롯데 오리온즈, 지바 롯데 마린스의 초대 마린스 시절, 그리고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이 정착한 현재 지바 롯데 마린스까지 모두 경험하며 롯데의 근현대사로 불려도 손색이 없던 선수였습니다. 중간에 이적을 경험하지도 않았던 원클럽맨이기도 했고요. 특히 현재 조조마린스타디움의 역사상 처음으로 홈런을 기록했던 선수가 하츠시바 키요시였고요, 또한 롯데의 역대 타자들 중에서 한 시즌에 30홈런을 넘게 날린 선수가 바로 하츠시바 키요시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바 롯데 마린스의 간판타자로 활약을 펼쳤습니다. 네 번째 사진이 등번호가 없는 사무라이 유니폼이고요.



지바 롯데 마린스의 역대 어웨이 유니폼들은 추후에 정리를 할 예정이고요,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활약했던 우리나라 선수들의 유니폼들도 순차적으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ORIX BUFFALOES BS ORIHIME DAY 2019 EMBLEM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BS ORIHIME ALT UNIFORM BACK SIDE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BS ORIHIME ALT UNIFORM FRONT SIDE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ELL APPLICATION GLOVE SYMBOL 2019 Logo Vector 1.ai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ELL APPLICATION GLOVE SYMBOL 2019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ELL ORIGINAL SYMBOL 2019 Logo Vector.ai






오릭스 버팔로즈의 BS 오리히메 데이의 자료들입니다.



BS 오리히메 데이는 오릭스 버팔로즈의 대표적인 이벤트 중에 하나인데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오릭스 버팔로즈가 여성팬들을 타겟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릭스 버팔로즈의 여성 마스코트인 버팔로 벨이 많이 부각됩니다. 평소에도 존재감이 전혀 없는 버팔로 불보다 모에한 버팔로 벨의 존재감이 압도적이긴 하지만요.



제가 BS 오리히메 데이의 자료를 올린 이유가 BS 오리히메 데이에 사용되는 유니폼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오래 전에 확보한 유니폼과 예전에 확보한 엠블럼을 같이 올리게 됐고요, 이 날의 주인공이기도 한 버팔로 벨의 자료들도 별도로 첨부를 했습니다. 여성팬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라 여성적인 색상을 띄는 분홍색과 꽃을 활용한 게 특징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2019년 BS 오리히메 데이의 공식 엠블럼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2020년 BS 오리히메 데이의 유니폼 뒷면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2020년 BS 오리히메 데이의 유니폼 앞면이 되겠습니다. 네 번째 사진과 다섯 번째 사진, 그리고 여섯 번째 사진이 버팔로 벨의 모습들이고요.



오릭스 버팔로즈의 유니폼은 제가 추가로 확보한 게 있습니다. 그건 추후에 올려놓을 예정이고요, 얼트 유니폼입니다. 오릭스 버팔로즈의 홈 유니폼과 비지타 유니폼으로 불리는 어웨이 유니폼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IPPON LIFE INSURANCE COMPANY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INTERLEAGUE 2012 Logo Vector.ai

NIPPON LIFE INSURANCE COMPANY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INTERLEAGUE 2013 Logo Vector.ai

NIPPON LIFE INSURANCE COMPANY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INTERLEAGUE 2014 10TH ANNIVERSARY Logo Vector.ai

NIPPON LIFE INSURANCE COMPANY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INTERLEAGUE 2014 EMBLEM FONT 10TH ANNIVERSARY Logo Vector.ai

NIPPON LIFE INSURANCE COMPANY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INTERLEAGUE 2015 Logo Vector.ai

NIPPON LIFE INSURANCE COMPANY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INTERLEAGUE 2016 Logo Vector.ai

NIPPON LIFE INSURANCE COMPANY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INTERLEAGUE 2017 Logo Vector.ai

NIPPON LIFE INSURANCE COMPANY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INTERLEAGUE 2018 EMBLEM FONT Logo Vector.ai

NIPPON LIFE INSURANCE COMPANY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INTERLEAGUE 2018 Logo Vector.ai

NIPPON LIFE INSURANCE COMPANY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INTERLEAGUE 2019 Logo Vector.ai

NIPPON LIFE INSURANCE COMPANY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INTERLEAGUE 2020 Logo Vector.ai






그간 확보한 일본 프로야구 교류전의 자료들입니다.



정확한 시기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확보한 자료들입니다. 이번 시즌의 일본 프로야구 교류전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중단됐고요.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클라이맥스 시리즈도 퍼시픽리그에 한해 부분적으로 개최됩니다.



교류전에 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인터리그의 일종입니다. 일본 프로야구 교류전 역시 센트럴리그에 속한 팀들과 퍼시픽리그에 속한 팀들끼리 맞대결을 펼치는 인터리그를 의미합니다. 2004년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와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합병 문제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매각 등 프로야구 재편 문제로 홍역을 치른 일본프로야구는 이듬해인 2005년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창단과 맞물려 50년 이상 완전히 분리된 양대리그 체제의 지속에 따른 매너리즘 타파와 리그 활성화를 위해 메이저리그의 인터리그를 본뜬 교류전을 추진하게 됩니다. 센트럴리그에 속한 팀들과 퍼시픽리그에 속한 팀들이 맞붙는 형태고요, 당연히 정규시즌의 성적과 선수들 개인의 기록들도 모두 반영됩니다.



각 팀은 상대 리그의 각 팀과 3경기씩 팀당 18경기, 총 108경기를 치릅니다. 이때 상대 리그 6개의 팀 중에서 3개의 팀과는 홈, 나머지 3개의 팀과는 원정을 치르고요, 이듬해에는 서로 홈과 원정을 바꿔서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지명타자제도는 퍼시픽리그의 팀이 홈일 때만 채택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센트럴리그의 팀이 홈일 때는 퍼시픽리그의 팀에 속한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2012년 엠블럼, 두 번째 사진이 2013년 엠블럼,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10주년 기념 엠블럼인 2014년 엠블럼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10주년 기념 엠블럼, 네 번째 사진이 10주년 기념 엠블럼과 워드마크가 조합된 형태입니다. 2015년부터 엠블럼이 부분적으로 변경됩니다. 바로 야구 배트가 추가된 형태가 되겠고요. 다섯 번째 사진이 2015년 엠블럼, 여섯 번째 사진이 2016년 엠블럼, 일곱 번째 사진이 2017년 엠블럼입니다. 여덟 번째 사진과 아홉 번째 사진이 2018년 엠블럼들이고요, 여덟 번째 사진이 2018년 엠블럼과 워드마크가 조합된 형태, 아홉 번째 사진이 2018년 엠블럼이 되겠습니다. 2019년을 15주년을 맞은 2019년 엠블럼부터 또 한 번 부분적으로 수정됩니다. 열 번째 사진이 15주년 기념 엠블럼이고요, 마지막 열한 번째 사진이 2020년 엠블럼이 되겠습니다.



제가 확보한 일본 프로야구 교류전의 엠블럼들이고요, 2012년 교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2016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을 확보하는 대로 본 게시물과 동일하게 정리할 예정입니다.






YOKOHAMA DeNA BAYSTARS MASCOT DB.STARMAN NAME WORDMARK Logo Vector.ai

YOKOHAMA DeNA BAYSTARS MASCOT DB.STARMAN ORIGINAL Logo Vector.ai

YOKOHAMA DeNA BAYSTARS MASCOT DB.STARMAN AWAY UNIFORM Logo Vector.ai

YOKOHAMA DeNA BAYSTARS MASCOT DB.KIRARA NAME WORDMARK Logo Vector.ai

YOKOHAMA DeNA BAYSTARS MASCOT DB.KIRARA ORIGINAL Logo Vector.ai

YOKOHAMA DeNA BAYSTARS MASCOT DB.KIRARA AWAY UNIFORM Logo Vector.ai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마스코트인 DB.스타맨과 DB.키라라입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DB.스타맨과 여성 마스코트인 DB.키라라를 간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DB.스타맨과 DB.키라라를 올리는 이유는 얼마 전에 비지타 유니폼으로 불리는 어웨이 유니폼 버젼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미처 말씀드리지 못한 게 있는데요, DB.스타맨과 DB.키라라의 이름형 워드마크도 확보했습니다. 요코하마 버젼의 심볼, 워드마크, 어웨이 유니폼 버젼을 확보했을 때 같이 구한 것입니다. 올린다고 말씀을 몇 차례 드렸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됐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DB.스타맨의 이름형 워드마크입니다. 하마스타로 불리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홈구장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 가면 DB.스타맨과 DB.키라라를 만날 수 있는데요, DB.키라라도 마찬가지지만, DB.스타맨의 유니폼 뒷면에는 이름에 들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DB.스타맨의 유니폼 뒷면에 적힌 이름이 바로 첫 번째 사진의 워드마크이지요.



두 번째 사진이 DB.스타맨의 기본형입니다. 홈 유니폼 버젼이고요. 홈 유니폼 버젼을 올린 이유는 비교와 정리를 위한 목적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DB.스타맨의 어웨이 유니폼 버젼입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어웨이 유니폼이 그렇듯 시대를 앞서는 느낌,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물씬 묻어납니다.



네 번째 사진이 DB.키라라의 이름형 워드마크입니다. DB.스타맨과 마찬가지로 DB.키라라의 유니폼 뒷면에 적힌 이름이 바로 네 번째 사진의 워드마크이지요. 이름형 워드마크는 생각하고 있지도 않았는데 뜻하지도 않게 확보했습니다.



다섯 번째 사진이 DB.키라라의 기본형이고요, 홈 유니폼 버젼입니다. 홈 유니폼 버젼을 올린 이유는 비교와 정리를 위한 목적에서였고요. 여섯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한 DB.키라라의 어웨이 유니폼 버젼입니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마스코트들에게서도 미래에서 온 첨단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과거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시절부터 현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까지 참신하고 미래에서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것으로 최근에 확보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자료들을 마무리하고요, 일본 프로야구 교류전 자료와 오릭스 버팔로즈의 자료들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LOTTE ORIONS SYMBOL ORIGINAL Logo Vector.ai

LOTTE ORIONS SYMBOL ORIGINAL Logo Vector 추가.ai

LOTTE ORIONS EMBLEM ORIGINAL Logo Vector 추가.ai

LOTTE ORIONS OFFICIAL FLAG ORIGINAL Logo Vector.ai

LOTTE ORIONS AWAY UNIFORM BUTTON Logo Vector.ai

LOTTE ORIONS AWAY UNIFORM BUTTON NUMBER 8 Logo Vector.ai

LOTTE ORIONS HOME UNIFORM COLOR BUTTON Logo Vector.ai

LOTTE ORIONS HOME UNIFORM COLOR BUTTON NUMBER 8 Logo Vector.ai

LOTTE ORIONS HOME UNIFORM Logo Vector.ai

LOTTE ORIONS HOME UNIFORM WHITE BUTTON Logo Vector.ai

LOTTE ORIONS HOME UNIFORM WHITE BUTTON NUMBER 8 Logo Vector.ai






새롭게 확보한 롯데 오리온즈의 유니폼들과 기존 자료들입니다.



당연하게도 이번 게시물에서 롯데 오리온즈의 유니폼들이 하이라이트가 되겠고요, 롯데 오리온즈의 유니폼들뿐만 아니라 기존에 확보했던 심볼, 엠블럼, 구단기도 같이 첨부했습니다. 롯데 오리온즈의 자료들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같이 올렸습니다.



이번 게시물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역대 두 번째 우승을 기념해서 올린 게시물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마이니치 오리온즈의 심볼, 엠블럼, 유니폼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마이니치 오리온즈의 자료들을 올린 이유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첫 번째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950년에 마이니치 오리온즈가 우승을 했고, 24년이 지나 1974년에 롯데 오리온즈가 우승하면서 지바 롯데 마린스의 역대 두 번째 우승이 되는 것이지요. 롯데그룹이 1969년부터 도쿄 오리온즈 구단의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하기 시작합니다. 1969년 무렵 팀명은 도쿄 오리온즈에서 롯데 오리온즈로 바뀐 상태입니다. 1969년부터 1971년까지 키움 히어로즈처럼 롯데그룹이 스폰서로 참가하다가 1971년 시즌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오리온즈 야구단을 인수하여 야구단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합니다.



롯데그룹이 야구단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한지 3년이 지난 1974년에 롯데 오리온즈가 일본시리즈에서 주니치 드래곤즈를 4승 2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때 롯데가 우승을 차지한 구장이 주니치 드래곤즈의 홈구장이었던 나고야 구장입니다. 그래서 롯데가 우승할 때 착용하던 유니폼이 비지타 유니폼으로 불리는 어웨이 유니폼이었습니다. 당시 롯데의 우승이 폄하되는 면이 있는데요, 이는 그 시절 롯데가 떠돌이 구단이었던 측면이 컸습니다. 이른바 집시 롯데로 불리던 시절이었지요. 1973년부터 1977년까지 롯데는 특정 본거지에 홈구장을 가지지 않고, 이곳저곳 떠돌며 여러 구장에서 홈경기를 치렀습니다. 주로 도쿄를 위시로 한 수도권 지역과 미야기현 센다이시 등을 전전했고요. 안 그래도 뚜렷한 연고지가 없이 떠도는 모습에 팬들은 집시 롯데라는 표현으로 야유를 보낸 데다 롯데는 1974년 일본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성원을 보내준 센다이시가 아닌 정작 도쿄에서 우승 퍼레이드를 진행하면서 센다이팬들로부터 원성을 사게 됩니다. 이런 탓에 롯데의 1974년 우승이 다소 폄하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롯데는 1977년을 끝으로 요코하마 스타디움을 차지하려고 했으나 실패했고요, 타이요 훼일즈가 사용하던 카와사키 구장으로 이전하게 됩니다. 1978년부터 1991년까지 가와사키 구장으로 홈구장으로 사용하던 롯데는 노후화된 가와사키 구장과 공업지역인 탓에 열악한 입지 여건 등을 이유로 1992년 치바현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게 됩니다. 롯데가 잠시 거쳤던 센다이시의 미야기구장은 2005년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창단하면서 현재 라쿠텐생명파크 미야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롯데 오리온즈의 심볼들이고요,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각각 롯데 오리온즈의 엠블럼이자 구단기가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사진부터 여섯 번째 사진이 비지타 유니폼으로 불리는 롯데 오리온즈의 어웨이 유니폼, 일곱 번째 사진부터 열한 번째 사진이 롯데 오리온즈의 홈 유니폼이 되겠습니다. 정확히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유니폼이 롯데 오리온즈의 우승 유니폼이 되는 것이지요. 롯데 오리온즈의 유니폼은 형제자매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과 동일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스머프 유니폼으로 불리지요.



롯데 오리온즈의 자료는 대부분 정리가 됐고요. 이어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마스코트인 DB.스타맨과 DB.키라라의 어웨이 유니폼 버젼과 지바 롯데 마린스의 나머지 자료들도 순차적으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YOKOHAMA DeNA BAYSTARS I ☆ YOKOHAMA Logo Vector.ai

YOKOHAMA DeNA BAYSTARS SYMBOL Logo Vector.ai

YOKOHAMA DeNA BAYSTARS SYMBOL Y Logo Vector.ai

YOKOHAMA DeNA BAYSTARS WORDMARK Logo Vector.ai

YOKOHAMA DeNA BAYSTARS WORDMARK YOKOHAMA.ai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심볼과 워드마크들입니다.



이번에 올린 심볼과 워드마크는 기존과 다르게 연고지인 요코하마 버젼입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마스코트들인 DB.스타맨과 DB.키라라의 어웨이 유니폼 버젼을 구할 때 같이 확보한 자료들입니다. 마스코트들인 DB.스타맨과 DB.키라라를 올리기 전에 심볼과 워드마크를 먼저 올리게 됐습니다.



얼마 전에 요코하마 버젼의 심볼과 워드마크를 확보해서 기존에 확보한 심볼과 워드마크의 기본형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확보한 자료들과 기존에 확보한 자료들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같이 올렸고요. 연고지인 요코하마 버젼이라 아이 러브 요코하마의 자료도 같이 첨부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를 상징하는 문구 중에 하나인 아이 러브 요코하마고요, 두 번째 사진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심볼 기본형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사진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요코하마 심볼 활용 버젼이고요, 네 번째 사진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워드마크 기본형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사진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요코하마 워드마크 활용 버젼입니다.



두 번째 사진과 세 번째 사진, 네 번째과 다섯 번째 사진을 각각 비교해서 보시면 될텐데요. 심볼의 경우 기본형은 B와 별이 조화된 형태, 활용 버젼은 Y와 별이 조화된 형태입니다. 워드마크의 경우 기본형과 활용 버젼이 각각 B와 Y에 별이 추가된 형태로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심볼과 워드마크의 큰 차이점 중에 하나가 기본형은 바탕이 파란색인데 반해 활용 버젼은 바탕이 흰색이라는 점입니다. 기본형보다 활용 버젼이 뭔가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물씬 납니다.



마스코트들인 DB.스타맨과 DB.키라라를 올리기 전에 심볼과 워드마크를 먼저 정리를 했고요, 이어서 DB.스타맨과 DB.키라라의 어웨이 유니폼 버젼을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롯데 오리온즈의 자료도 순차적으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