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전시 항공기 및 장비 - 미군 및 기타
항공기행(航空紀行, Aviation Travel)/항공기(航空機, Aircraft)2018. 7. 3. 23:26
전시 항공기로는 주한미군의 경우 F-16, F-22, KC-135R, A-10, AH-64D, CH-47F, C-17, F/A-18E가 전시되었고요, 영국 공군의 A400M이 비즈니스 데이의 기간 동안 전시가 되었습니다. A400M의 경우 비즈니스 데이가 끝나자마자 돌아갔다고 하는군요.
Lockheed Martin이 F-35A와 F135 Engine의 Mock-Up을 전시했고, 보잉은 해상초계기사업을 대비해서 MSA의 기체를 전시했습니다.
그런데, MSA는 포세이든과 C295 등 경쟁기종에 치이면서 결국 사라지는 비운의 모델이 되었죠.
한편, 한국 해군도 보잉의 포세이든을 FMS를 통한 수의계약 방식으로 도입하게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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