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버팔로즈 폰타 패밀리 활용 버젼 로고 Orix Buffaloes Ponta Family Application Version Logo Vector


오릭스 버팔로즈의 자료를 간만에 올려놓습니다.
오릭스 버팔로즈의 자료는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올려놓은 적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오릭스 버팔로즈의 자료를 정말 간만에 올려놓게 됐는데요. 오릭스 버팔로즈의 홈 유니폼을 입고 있는 폰타 패밀리들의 자료를 확보하면서 이번 게시물을 통해 간만에 정리했습니다. 오릭스 버팔로즈의 자료를 올려놓지 않은 시기가 엄청 오래된 것 같아 작정하고 올려놓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첫 번째 사진이 오릭스 버팔로즈의 메인 마스코트이자 여성 마스코트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의 기본형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버팔로즈☆폰타로 불리는 오릭스 버팔로즈의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폰타 패밀리들입니다. 두 번째 사진이 얼마 전에 확보했던 자료라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가 되겠습니다.
폰타는 익숙할 수도 있고, 반대로 낯설 수도 있을텐데요. 폰타는 미츠비시상사의 자회사인 ㈜로열티마케팅에서 발행하고 운영하며 동시에 관리하는 공통 포인트 프로그램이자 동시에 이와 관련하는 서비스의 브랜드 명칭입니다. 그리고, ㈜로열티마케팅에서 2019년부터 버팔로즈☆폰타라는 이름으로 오릭스 버팔로즈에 대한 공식 후원을 시작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릭스 버팔로즈와 ㈜로열티마케팅의 대표 브랜드인 폰타가 협업하며 오릭스 버팔로즈의 홈경기때 폰타 마스코트들이 버팔로 불, 버팔로 벨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오릭스 버팔로즈의 홈 유니폼을 입고 있는 폰타의 모습들을 보면서 오릭스 버팔로즈의 홈 유니폼과 구단기도 확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폰타 패밀리들을 통해 오릭스 버팔로즈와 관련한 자료들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요청이 들어온 자료들을 시간이 날 때마다 찾고 있긴 한데 아무래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합니다. 확보하는 대로 정리해서 올려놓을 방침이고요. 일본과 관련한 자료들도 변경된 게 다수 있습니다. 변경된 자료들도 확보하는 대로 올려놓을 구상입니다. 22일을 전후로 요청이 들어온 자료들이나 일본과 관련한 자료들을 확보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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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을 연고로 두고 활동했던 쌍방울 레이더스와 해태 타이거즈의 자료들을 올려놓습니다.
지금이야 호남을 상징하는 구단은 KIA 타이거즈입니다만, 1990년부터 1999년까지 쌍방울 레이더스와 해태 타이거즈가 호남을 연고로 활동했던 구단들이었습니다. 1982년부터 1989년까지 쌍방울 레이더스가 창단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해태 타이거즈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를 아우르는 호남의 적자로 활약했고요. 1990년부터 전라북도를 연고로 쌍방울 레이더스가 창단하여 1999년까지 활동하면서 호남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연고로 활동하는 해태 타이거즈로 구분됐습니다. 이후 쌍방울 레이더스가 모그룹인 쌍방울그룹이 자금난으로 인하여 2000년에 구단이 해체되면서 선수단과 프런트 직원들이 SK그룹이 창단한 SK 와이번스에 승계되면서 전라북도는 다시 해태 타이거즈의 연고권에 놓이게 되었지요. 2001년 7월 31일을 끝으로 해태 타이거즈도 모그룹인 해태그룹의 경영난으로 인하여 구단이 현대자동차그룹에 매각되면서 KIA 타이거즈로 새롭게 출범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각각 쌍방울 레이더스의 마스코트인 방울이고요. 첫 번째 사진이 달리는 버젼이고, 두 번째 사진이 주루를 펼치는 버젼입니다. 세 번째 사진과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해태 타이거즈의 마스코트인 호돌이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투구 버젼이며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기본형에 해당합니다. 두 번째 사진과 세 번째 사진이 새롭게 확보한 사진들이기에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과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은 몇 달 전에 확보한 자료로서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려놓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과 세 번째 사진에 있는 방울이와 호돌이는 모두 신문 지면을 통해 확보했고요. 쌍방울 레이더스와 해태 타이거즈도 마스코트의 활용 버젼 자료들도 좋지만, 정식 엠블럼과 같은 주요 자료들을 확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쌍방울 레이더스와 해태 타이거즈의 마스코트 활용 버젼 자료들을 확보할 때 태평양 돌핀스의 엠블럼도 있었습니다만, 태평양 돌핀스는 자료가 이미지 파일이라 여러 모로 아쉬웠습니다. 벡터였으면 좋았을텐데 신문 지면을 확대해서 확인해 보니까 이미지 파일이더군요.
본래 오릭스 버팔로즈의 폰타 활용 버젼들을 올려놓을 계획이었습니다만, 쌍방울 레이더스와 해태 타이거즈의 마스코트들을 확보하면서 순서를 조정했고요. 내일은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오릭스 버팔로즈의 폰트 활용 버젼들을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내일은 간만에 오릭스 버팔로즈의 자료들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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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 아시아 리그 미야자키 선샤인즈 엠블럼 로고 Kyushu Asia League Miyazaki Sunshines Emblem Logo Vector


어제 말씀드렸던 독립 리그와 관련한 자료는 큐슈 아시아 리그입니다.
큐슈 아시아 리그를 통해서 독립 리그와 관련한 자료를 간만에 올려놓게 됐는데요. 큐슈 아시아 리그와 동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미야자키 선샤인즈의 엠블럼을 확보하면서 이번 게시물을 통해 정리하게 됐습니다. 큐슈 아시아 리그는 오래 전에 올렸던 히노쿠니 살라만다즈, 오이타 B-링스, 키타큐슈 시모노세키 피닉스에 이어 이번에 올려놓게 된 미야자키 선샤인즈, 아직 확보하지 못한 사가 아시안 드림즈까지 다섯 구단이 참여하고 있는 독립 리그입니다. 큐슈 아시아 리그의 경우 사가 아시안 드림즈를 제외하고 네 구단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으며 사가 아시안 드림즈도 확보하는 대로 별도의 게시물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큐슈 아시아 리그의 엠블럼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미야자키 선샤인즈의 엠블럼입니다.
먼저, 큐슈 아시아 리그는 이름 그대로 일본의 큐슈 지방을 중심으로 발족한 독립 리그입니다. 그래서 참여하고 있는 구단들의 연고지가 키타큐슈시, 시모노세키시, 오이타현, 쿠마모토현, 사가현 등 큐슈 지역을 연고로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에 본격적으로 리그가 발족하여 창설됐고요. 2020년 리그가 창설될 초기에 리그의 명칭은 큐슈 독립 프로야구 리그로 법인의 명칭은 큐슈 아시아 프로야구 리그로 결정되어 발족합니다. 이듬해인 2021년부터 히노쿠니 살라만다즈와 오이타 B-링스를 필두로 리그가 공식적으로 개최되기 시작했고, 2021년 3월 3일 리그의 정식 명칭을 큐슈 아시아 리그로 결정합니다. 2021년 4월 키타큐슈 시모노세키 피닉스의 이전 명칭인 후쿠오카 키타큐슈 피닉스가 창단하여 이듬해인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큐슈 아시아 리그에 참여합니다.
2021년 9월 무렵 큐슈 지방의 수부 도시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식품, 유통, 무역, 운송의 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야마에그룹이 리그의 명명권을 취득하면서 계열사인 야마에히사노를 필두로 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용합니다. 그래서 2022년 한 시즌은 야마에히사노 큐슈 아시아 리그라는 이름으로 운영됐으며 2022년 11월 11일부터 야마에그룹이 모그룹의 명칭으로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활용하기로 계약하면서 이듬해인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야마에그룹 큐슈 아시아 리그라는 이름으로 시즌이 펼쳐졌습니다. 2025년 2월 28일부로 야마에그룹과 큐슈 아시아 리그의 법인 조직인 큐슈 아시아 베이스볼 리그 주식회사와의 명명권 계약이 만료되고, 명명권에 의한 리그의 명칭을 사용하는 걸 중단하고 2021년처럼 리그의 명칭이 큐슈 아시아 리그로 회귀합니다. 그래서 2025년부터 2021년처럼 큐슈 아시아 리그로 리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야자키 선샤인즈는 큐슈 아시아 리그에서 히노쿠니 살라만다즈, 오이타 B-링스, 키타큐슈 시모노세키 피닉스에 이어 네 번째로 창단한 구단입니다. 2022년에 창단하여 2023년 시즌부터 리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야자키라는 이름처럼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를 연고지로 두고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에 있는 엠블럼을 보면 일본프로야구까지 통틀어 확인하면 여성을 모티브로 활용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면서 참신한 느낌을 줍니다. 엠블럼에 있는 여성이 정식 마스코트는 아니지만, 이름은 있는데요. 테라짱이라는 이름을 불리고 있습니다.
큐슈 아시아 리그의 공식 엠블럼과 미야자키 선샤인즈의 엠블럼을 확보하면서 이번 게시물을 통해 정리했고요. 사가 아시아 드림즈의 엠블럼을 확보하는 대로 별도의 게시물을 통해 큐슈 아시아 리그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할 계획입니다. 사가 아시아 드림즈도 확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습니다.
제가 일정으로 15일까지 블로그를 쉴 예정이며 16일에 오릭스 버팔로즈와 관련한 자료를 올려놓을 생각이고요. 요청한 자료들도 확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습니다. 다가오는 16일에 오릭스 버팔로즈와 관련한 자료를 정리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