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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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교류전의 2026년 시즌 엠블럼을 올려놓습니다.

 

 

일본프로야구는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의 인터리그 성격을 갖는 교류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교류전은 센트럴리그에 속한 구단과 퍼시픽리그에 속한 구단들이 다른 리그에 속한 구단들을 상대로 맞대결을 펼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프로야구의 교류전은 2005년부터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일본생명보험이 교류전의 원년에 해당하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획득하여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교류전은 보통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펼쳐지고요. 일본생명 세ㆍ파 교류전 2026은 2026년 5월 26일에 시작되어 다음달인 6월 14일까지 펼쳐질 예정입니다. 세파는 각각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의 약칭입니다. 세가 센트럴리그이며 파가 퍼시픽리그를 뜻하지요. 올해도 다행히 일본프로야구의 교류전과 관련한 엠블럼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일본생명보험 센트럴리그ㆍ퍼시픽리그 교류전 2025의 엠블럼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일본생명보험 센트럴리그ㆍ퍼시픽리그 교류전 2026의 엠블럼입니다. 정리하는 차원에서 2025년 시즌과 2026년 시즌을 함께 올려놓았고요. 두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앞에서도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만, 일본생명 세ㆍ파 교류전 2026은 2026년 5월 26일부터 같은 해 6월 14일까지 펼쳐질 예정이고요. 2026년 교류전은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마지막 교류전입니다. 일본프로야구의 경우 센트럴리그는 지명타자 제도를 운영하지 않았다가 내년인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 2027년 교류전은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모두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일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2026년 교류전에서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게 되는 것이지요. 교류전의 경우 홈 구단이 어떤 리그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센트럴리그에 속한 구단이 홈이라면 지명타자 제도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퍼시픽리그에 속한 구단도 투수가 타석에 들어섭니다. 반대로 퍼시픽리그에 속한 구단이 홈이라면 지명타자 제도를 운영하기 때문에 센트럴리그에 속한 구단도 지명타자 제도에 맞게 타선을 구축하게 됩니다.

 

 

교류전에서 2012년, 2014년, 2018년, 2022년, 2023년을 제외하고 모두 퍼시픽리그에 속한 구단들이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교류전이야말로 인기의 센트럴리그와 실력의 퍼시픽리그라는 말을 고스란히 증명합니다. 그만큼 퍼시픽리그에 속한 구단들이 센트럴리그에 속한 구단들을 압도하고 있으며 2005년 교류전이 펼쳐진 이래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아홉 번의 우승을 달성하여 교류전에서 최강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류전이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에 속한 구단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대표적인 행사이며 교류전 이외에 시범경기인 오픈 전과 일본시리즈에서도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에 속한 구단들이 맞대결을 펼칩니다.

 

 

2026년 시즌에 해당하는 일본프로야구 교류전의 엠블럼을 모두 정리하였고요. 스포츠 신문은 2021년 7월까지 다 읽으면서 2021년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제가 9일과 10일은 개인적인 일정으로 블로그를 쉴 예정이며 다가오는 11일에 2020-2021 시즌에 해당하는 남자프로농구인 KBL과 여자프로농구인 WKBL의 자료들을 정리할 방침입니다. 2020-2021 시즌에 해당하는 KBL과 WKBL의 타이틀 엠블럼들을 11일에 모두 정리하여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