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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올해를 기준으로 뜻깊은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바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구장인 후쿠오카 PayPay 돔의 원래 명칭인 후쿠오카 돔이 1993년에 개장한 이래로 30주년을 맞이하게 됐고요. 동시에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전신인 난카이군이 창단한 해가 1938년을 기준으로 85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돔 30주년ㆍ호크스 85주년을 제정하고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지요.

 

 

첫 번째 사진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돔 30주년ㆍ호크스 85주년 기념 엠블럼입니다. 두 번째 사진, 세 번째 사진,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각각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돔 30주년ㆍ호크스 85주년 기념 유니폼들인데요. 유니폼들의 차이는 등번호와 광고 패치가 적용되지 않는 버젼과 등번호와 광고 패치가 적용되는 버젼으로 나뉩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등번호와 광고 패치가 적용된 형태인데요. 본래는 세 번째 사진으로 진행하려고 했습니다만, 시즌 초반에 엔크레스트라는 후쿠오카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부동산 디벨로퍼 업체가 구단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해당 업체의 패치가 추가로 붙은 형태가 바로 마지막 네 번째 사진입니다. 등번호 3번의 주인공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외야수로 활약하고 있는 콘도 켄스케가 되겠습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게 2023년이 나름 뜻깊은 해입니다. 홈구장인 후쿠오카 돔의 30주년과 호크스의 85주년을 동시에 기념하는 해라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당시 일본프로야구를 호령하는 구단이 될 수 있을지 사뭇 기대됩니다.

 

 

지난달 오릭스 버팔로즈의 2022년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돔 30주년ㆍ호크스 85주년의 기념 자료들을 모두 정리했고요. 올해 디자인들이 변경된 주니치 드래곤즈, 히로시마 도요 카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자료들도 확보하는 대로 본 블로그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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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일본시리즈에서 오릭스 버팔로즈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2년 오릭스 버팔로즈의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을 확보하고 싶었는데 지난달에 확보할 수 있었고요. 그래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이어 2020년대 두 번째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오릭스 블루웨이브 시절과 오릭스 버팔로즈의 초창기 시절때 사용된 마스코트들이었던 네피와 리프시입니다. 메인 마스코트가 네피, 여성 마스코트가 리프시입니다. 두 번째 사진이 현재 오릭스 버팔로즈의 마스코트들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입니다. 메인 마스코트는 버팔로 불, 여성 마스코트는 버팔로 벨입니다만, 실질적인 메인 마스코트는 버팔로 벨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이 오릭스 버팔로즈의 현재 사용 중인 엠블럼이고요.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오릭스 버팔로즈의 2022년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이 되겠습니다.

 

 

2022년 일본시리즈는 2021년 일본시리즈에 이어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오릭스 버팔로즈의 맞대결로 성사됐는데요. 2021년 일본시리즈에서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오릭스 버팔로즈를 상대로 日本一을 달성하며 2001년 이후로 20년 만에 일본시리즈의 우승을 차지했다면 2022년 일본시리즈에서는 오릭스 버팔로즈가 도쿄 야쿠르트 야쿠르트 스왈로즈를 상대로 日本一을 달성하며 1996년 이후로 26년 만에 일본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다만, 1996년 당시에는 오릭스 버팔로즈가 아닌 오릭스 블루웨이브였지요. 오릭스 블루웨이브가 2004년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를 흡수합병하면서 2005년부터 오릭스 버팔로즈로 팀명을 변경하게 됩니다. 그리고, 2001년 일본시리즈에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의 맞대결로 성사됐고, 2021년 일본시리즈에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오릭스 버팔로즈의 맞대결로 성사됐는데 2001년과 2021년 모두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버팔로즈라는 팀명을 가진 팀들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2022년에야 버팔로즈라는 팀명을 가진 팀이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하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릭스 블루웨이브가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를 2004년을 끝으로 흡수합병했으니까요. 덧붙여서 버팔로즈라는 팀명을 가진 팀의 첫 번째 일본시리즈 우승이라는 결과도 함께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오릭스의 기준으로 26년 만에 일본시리즈 우승, 버팔로즈를 기준으로 첫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가지게 된 게 오릭스 버팔로즈의 2022년 일본시리즈의 우승이 갖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릭스 버팔로즈의 2022년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을 지난달에 확보한 탓에 2023년이 되어야 정리하게 됐고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2021년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도 확보하는 대로 별도의 게시물로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동시에 2020년대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들을 정리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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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2022년에 디자인된 새로운 홈 유니폼입니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가 2022년을 맞아 심볼, 워드마크, 엠블럼, 마스코트, 유니폼, 구단기 등 구단의 모든 디자인을 변경했는데요. 변경한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된 홈 유니폼을 확보하게 되어 이번 게시물을 통해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2023년 퍼시픽리그의 첫 번째 자료를 올리게 된 구단은 바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각각 2021년까지 사용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비지타 유니폼과 홈 유니폼이고요. 세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2022년에 새롭게 디자인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홈 유니폼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바로 2022년에 새롭게 디자인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홈 유니폼이 적용된 마스코트들인 프렙 더 폭스와 폴리 폴라리스입니다. 프렙 더 폭스가 메인 마스코트, 폴리 폴라리스가 여성 마스코트입니다.

 

 

현재까지 제가 홈 유니폼만 확보한 상황이고요. 같은 시기에 디자인된 비지타 유니폼은 제가 아직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 추후에 확보하는 대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역대 유니폼의 형식으로 별도의 게시물을 통해 정리할 생각입니다. 2021년까지 사용된 비지타 유니폼과 홈 유니폼을 함께 올린 이유는 역사적인 흐름을 정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마스코트들인 프렙 더 폭스와 폴리 폴라리스를 통해 유니폼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알 수 있다고 판단되어 같이 올렸고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신구 유니폼들을 이번 게시물을 통해 정리했고요. 제가 얼마 전에 오릭스 버팔로즈의 2022년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을 확보했습니다. 오릭스 버팔로즈의 2022년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을 내달 중으로 올려놓을 예정이고요. 가능한 이른 시기에 관련 자료를 새로운 게시물을 통해 올려 둘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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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스의 2023 시즌 슬로건을 확보했습니다.

 

 

한신 타이거스의 2023 시즌 슬로건은 간단명료하면서도 임팩트가 있는 문구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A.R.E"인데요. Aim, Respect, Empower의 영어 단어를 축약해서 만들었는데 해당 단어들의 뜻을 살펴보면 조준하고 목표하고, 존중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 자신감을 갖고 권한을 준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한신 타이거스의 내부적으로 꼭 필요한 의미를 부여하는 단어로 슬로건을 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사진이 2022년 시즌 슬로건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2023년 시즌 슬로건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한신 타이거스의 또 다른 워드마크인데요. 종종 쓰일 때가 있고 마침 생각나서 이번 게시물을 통해 정리하는 차원에서 자료들을 함께 올렸습니다.

 

 

한신 타이거스가 작년 시즌을 끝으로 야노 아키히로 감독과 결별한 뒤에 31대 감독을 지냈던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을 36대 감독으로 재선임했는데요.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은 2005년 한신 타이거스의 센트럴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지도자였는데 다시 부임한 이후의 어떤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2023년을 맞아 한신 타이거스의 슬로건을 확보한 터라 이번 게시물을 통해 올려놓게 되었고요. 그리고, 제가 2022년에 새롭게 디자인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홈 유니폼을 확보했습니다. 관련 자료를 이달 중으로 올려 둘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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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2022 Jera 센트럴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을 드디어 올립니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2022 Jera 센트럴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은 작년 연말에 확보했고요. 제가 오래 전에 확보한 자료 중에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2015 센트럴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이 있었습니다. 이미 확보한 걸 얼마 전에야 발견해서 정리하는 차원에서 2022 Jera 센트럴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과 함께 이번 게시물을 통해 올리게 됐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흰색 테두리가 적용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구단기고요. 두 번째 사진이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2015 센트럴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입니다. 기존에 올려놓는다고 한 걸 깜빡 잊고 지내다가 이제야 정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2022 Jera 센트럴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사진이 하이라이트가 되지만, 두 번째 사진도 세 번째 사진에 못지않게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센트럴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들을 여럿 확보하고 있던 걸 이번 게시물을 통해서 정리하자고 생각하고 있었고요. 생각한 걸 실행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입니다.

 

 

가장 중요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2021 Jera 센트럴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과 2021 일본시리즈 우승 기념 엠블럼을 확보하는 대로 별도의 게시물을 통해 올려 둘 예정이고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20년 만에 日本一을 달성한 2021년의 자료를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해서 정리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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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시작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부터 시작합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또 다른 마스코트들인 바트와 차피를 확보해서 기존의 마스코트인 DB.스타맨과 DB.키라라와 함께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기존에 확보한 DB.스타맨, DB.키라라와 함께 바트, 차피도 모두 기본형입니다.

 

 

바트와 차피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마스코트란에 소개되어 있어서 확보하고 싶었던 자료였는데 작년 연말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메인 마스코트인 DB.스타맨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여성 마스코트인 DB.키라라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바트이고요.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차피가 되겠습니다. DB.스타맨과 DB.키라라, 바트와 차피가 모두 기본형이라 이번 게시물을 통해 쉽게 정리하게 됐습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마스코트들로 새해의 처음을 시작하게 됐고요. 2023년을 맞아 꼭 필요한 자료들을 확보해서 본 블로그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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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모든 것을 섭렵하는 마스코트는 바로 주니치 드래곤즈의 도아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도아라와 관련해서 투구하는 모습, 타격하는 모습을 비롯해 응원단장으로서 역할까지 하는 도아라의 자료들을 발견해서 이번 게시물을 통해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타격하는 도아라고요. 두 번째 사진이 응원단장으로서 역할을 하는 도아라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이 투구하는 도아라가 되겠습니다. 도아라의 경우 다양한 활용 버젼이 끝없이 나오고 있어서 도아라의 모습은 어디까지 나올 수 있을지 항상 궁금하면서도 기대됩니다.

 

 

간만에 도아라가 생각나서 이번 게시물을 통해 올려놓게 되었고요. 요즘은 일본프로야구와 관련해서 자료들이 확보되는 게 뜸합니다. 필요한 자료들이 올라오는 경우에 본 블로그를 통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일본프로야구뿐만 아니라 대만프로야구나 호주야구리그에 관련된 자료들도 확보되는 대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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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가 예전 유니폼을 착용하고 돌아왔습니다.

 

 

예전 자료를 올렸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텐데요. 제가 올린 자료는 예전 자료가 아니라 현재 버젼의 도아라가 예전에 사용된 유니폼을 착용한 형태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사용된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현재 버젼의 도아라가 되겠습니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오치아이 히로미츠가 주니치 드래곤즈를 이끌었지요.

 

 

첫 번째 사진이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사용된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고요. 두 번째 사진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인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2019년부터 현재까지의 버젼인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사용된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버젼의 도아라가 과거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확보했을 때 당황스러우면서도 기뻤던 기억이었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 깨방정 마스코트이자 마스코트계의 팔방미인, 만능 엔터테이너인 도아라를 올리게 됐습니다. 도아라는 마스코트를 뛰어 넘는 팔방미인이자 최고의 엔터테이너라고 생각합니다.

 

 

도아라를 시기적으로 정리하실 때 이번 게시물에 있는 자료들도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반영됐으면 하는 마음이고요. 현재 버젼으로 사용되고 있는 마스코트들의 디자인이 예전 유니폼을 착용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바로 확보해서 본 블로그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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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리그에 이어 퍼시픽리그에서도 슬로건들을 획득했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한신 타이거스, 주니치 드래곤즈,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슬로건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치바 롯데 마린즈의 자료들을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센트럴리그와 마찬가지로 퍼시픽리그도 현재까지 세 구단의 슬로건만 확보한 상황입니다.

 

 

첫 번째 사진의 "Change up!"이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슬로건입니다. 두 번째 사진의 "Fans are treasure"라는 영문이 들어 있는 슬로건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슬로건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이 치바 롯데 마린즈의 슬로건이고요. 정점을 잡는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치바 롯데 마린즈 중에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가 가장 기대됩니다. 왜냐하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감독인 신조 츠요시가 마지막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신조 츠요시를 볼 때마다 감독이 선수보다 많은 주목을 받았던 카네다 마사이치 김경홍이 떠오릅니다.

 

 

센트럴리그에 이어 퍼시픽리그도 제가 보유하고 있는 슬로건들을 올려놓았고요. 나머지 구단들도 확보하는 대로 별도의 게시물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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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롯데 마린즈의 홈구장인 ZOZO 마린 스타디움의 자료를 추가합니다.

 

 

치바 롯데 마린즈의 홈구장인 ZOZO 마린 스타디움의 일본어 워드마크를 확보하게 되면서 ZOZO 마린 스타디움의 게시물을 추가하게 됐습니다. 이번 게시물을 통해서 ZOZO 마린 스타디움의 자료들을 정리할까 합니다.

 

 

첫 번째 사진이 ZOZO 마린 스타디움의 전경 디자인입니다. 두 번째 사진이 ZOZO 마린 스타디움의 기본형 엠블럼이고요. 세 번째 사진이 ZOZO 마린 스타디움의 가로형 엠블럼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ZOZO 마린 스타디움의 일본어 워드마크가 되겠습니다.

 

 

이번 게시물에 있는 자료를 통해서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활용하시면 될 듯 싶고요. ZOZO는 영문으로 표기하되 나머지 부분인 마린 스타디움은 일본어의 외래어 표기에 따른 카타카나로 표기한 게 인상적입니다.

 

 

센트럴리그에 이어 퍼시픽리그에 속한 팀들의 슬로건도 확보되는 대로 추후에 별도의 게시물을 통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