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일본 프로야구 로고 및 마스코트 (日本 プロ野球 L&M )/퍼시픽리그 Pacific League +37

 

 

 

 

FUKUOKA DAIEI HAWKS MASCOT HARRY HAWK APPLICATION Logo Vector.ai

OSAKA KINTETSU BUFFALOES MASCOT BUFFIE-LEAD ORIGINAL Logo Vector

ORIX BUFFALOES MASCOT NEPPIE RIPSEA Logo Vector.ai

 

 

 

일본 프로야구 재편 문제가 불거진 2004년, 질풍노도라 불리던 시기 두 마스코트의 희비가 완전히 갈렸습니다.

 

 

첫번째가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해리호크, 두번째가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의 버필리드죠. 둘 다 각 구단의 메인 마스코트였고요.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는 소프트뱅크라는 엄청난 자금력을 지닌 모기업에게 인수되면서 해리호크 역시 인수가 됩니다. 즉, 팀명이나 색깔이 바뀌었을지언정 해리호크의 정체성과 이름은 고스란히 현재까지 이어올 수가 있었죠.

 

 

반대로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는 오릭스 블루웨이브에게 구단을 합병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가 합병하게 됩니다. 오릭스 버팔로즈로 재탄생되며 버팔로즈라는 팀명을 유지했으나 정작 공식 마스코트는 오릭스의 마스코트였던 네피와 리프시에게 넘어가게 되죠. 버필리드는 이벤트성 경기때 어쩌다 얼굴을 내비치는 신세로 전락하게 되었죠. 오릭스가 긴테쓰 시절은 사실상 방계로 취급하면서 긴테쓰 시절의 영구결번과 역사는 깔끔하게 리셋이 된 상황이기도 하고요. 

 

 

네피와 리프씨도 한큐 시절 브레이비, 오릭스 시절 네피의 슈트 액터로 활약하던 시마노 오사무씨가 2010년 지병으로 유명을 달리하게 되면서 버필리드와 같이 이벤트성에 등장하는 마스코트로 전환되었고요. 네피와 리프시를 대신해서 등장한 게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이고요.

 

 

재밌는 사실을 한가지 전해드리자면, 시마노 오사무씨가 1981년 시즌부터 1998년 시즌까지 슈트 액터로 활동을 한 바 있는데요, 시마노 오사무씨가 네피의 슈트 액터로서 갖는 마지막 경기 상대팀이 공교롭게도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였죠. 날짜가 1998년 10월 3일이었고요. 1998년 10월 3일을 끝으로 시마노 오사무씨는 슈트 액터로서 무려 1,175경기 출장이라는 진기록을 세웁니다.

 

 

1998년에서 6년이 지난 2004년 오릭스와 긴테쓰가 합병할 것이라고 누가 예상을 했겠습니까... 요지경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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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KINTETSU BUFFALOES MASCOT BUFFIE-LEAD APPLICATION DEFENSE

OSAKA KINTETSU BUFFALOES MASCOT BUFFIE-LEAD APPLICATION DEFENSE

OSAKA KINTETSU BUFFALOES MASCOT BUFFIE-LEAD APPLICATION SLIDING

OSAKA KINTETSU BUFFALOES MASCOT BUFFIE-LEAD Logo Vector.ai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의 마스코트 버필리드의 기본형 로고를 구했습니다.

 

 

바로 네번째 사진이 버필리드의 기본형 로고죠.

 

 

우연히 발견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긴테쓰가 오릭스로 합병되면서 지금은 오릭스의 클래식 매치나 이럴 때에 브레이비, 네피, 리프시와 함께 등장하는 캐릭터죠.

 

 

또한,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해리호크는 소프트뱅크로 인수가 되었어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반면, 버필리드는 공식적으로 계승되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죠.

 

 

여기에 긴테쓰도 2004년 일본프로야구 재편 당시 한번도 일본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했던 유일한 구단이었고요. 버필리드까지 더해 비운의 구단, 비운의 마스코트가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버필리드가 버팔로즈라는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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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HAM FIGHTERS OLD Logo Vector.ai

 

 

 

도쿄 시절 닛폰햄 파이터즈의 로고입니다.

 

 

도쿄 시절이기에 닛폰햄 파이터즈가 2004년 홋카이도로 연고지를 옮기기 전까지 사용했던 로고였죠. 물론, 이후로 가끔 클래식 매치나 이럴 떄 등장하는 편이기는 합니다만, 현재는 잘 사용하고 있지 않죠.

 

 

아직 확보를 하지는 못했지만, 도쿄 시절때 활약하던 닛폰햄의 마스코트가 바로 교료탄과 파이티였죠. 지금이야 폴라리스 베어, 브리스키 베어, 프렙 더 폭스, 커비 더 베어가 활약하고 있습니다만, 교로탄과 파이티는 이들과 다르게 나름 귀여운 멋이 있었죠.

 

 

이번 닛폰햄 파이터즈의 도쿄 시절 워드마크도 닛폰햄의 옛날 문서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오래된 것들이 찾기는 힘들지만, 찾았을 때 쾌감이 표현이 불가하죠.

 

 

닛폰햄 파이터즈의 도쿄 시절 마스코트와 엠블럼을 구하는 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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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UOKA DAIEI HAWKS Logo Vector.ai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공식 엠블럼이자 로고가 되겠습니다.

 

 

이번 로고는 다른 로고들과는 다르게 개인적으로 수집한 소스들을 조합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역시 소프트뱅크로 인수가 된지도 벌써 13년이 다 되는 터라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온전한 건 차치하고서라도 그나마 소스들이 남아있어서 눈대중으로 겨우 맞추게 된 것이지요.

 

 

공식 마스코트인 해리호크도 그렇고, 소프트뱅크로 구단이 인수되면서 로고도 그렇고, 색깔의 변환이 있을지언정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반면,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는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합병이 되면서 마스코트와 구단 공식 엠블럼도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가게 됐고요.

 

 

추후 다이에 시절의 해리호크와 얼마전 확보하게 된 킨테츠의 버필리드를 같이 올려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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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KAI HAWKS EMBLEM Logo Vector.ai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할아버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난카이 호크스이고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전신인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전신팀이죠.

 

 

그만큼 유서가 꽤 깊은 구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뒤적거리다가 찾게 된 엠블럼이고요. 발견하면서 꽤 기뻤습니다.

 

 

한편, 과거 OB베어스의 초대감독인 김영덕 감독이 난카이 호크스에서 선수생활을 한 팀이기도 합니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투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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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롯데 마린스의 마스코트들을 제대로 올리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고, 낚시성 글로 느껴질 수 있으실텐데요. 사실, 쿨이 최신 버전이 아니라 구형 버전입니다. 쿨의 본 캐릭터가 구형이라는 게 아니라 쿨이 착용하고 있는 유니폼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사용하던 구형 어웨이 유니폼이라는 거죠.

 

 

저도 최신 추세에 맞는 쿨의 모습을 쫓고 있습니다만, 이미지 파일이라 벡터 파일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아쉬운 데로 구색은 맞출 수 있으니 지바 롯데 마린스의 마스코트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물론, 최신 캐릭터를 구하는 데로 별도로 업데이트가 올라갑니다.

 

 

 

1. 마군(Mar-Kun)

 

 

 

 

 

 

이 캐릭터가 바로 마군입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메인 마스코트이고요, 자매구단이자 같은 롯데그룹 스포츠단인 롯데 자이언츠의 누리에 대응하는 캐릭터로 볼 수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마스코트 누리에 먼 친척이라나 아무튼 설정이 그렇습니다.

 

 

누리보다 각종 언론매체에 적극적으로 출연하는 편이고요, 사실, 우리나라와 다르게 일본 프로야구단의 마스코트는 한국 프로야구에 비해 지위나 역사가 더 높고 깊습니다. 때로는 선수들보다 더욱 인기를 구가하기도 하고요.

 

 

 

2. 린짱(Rine-Chan)

 

 

 

 

 

 

지바 롯데 마린스의 유일한 여성 캐릭터 린짱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아라에 대응하는 캐릭터이자 마군 못지않게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캐릭터 중에 하나입니다. 마군에게 가끔 장난을 치기도 하고, 귀차니즘에 빠진 즈짱을 각성시키는 역할도 하죠.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3. 즈짱(Zu-Chan)

 

 

 

 

 

 

마군, 린짱보다 더욱 적극적인 팬서비스를 선사하는 캐릭터 즈짱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피니에 대응하는 캐릭터죠. 가끔 경기 중 공연때 귀차니즘에 빠진 모습을 보이긴 하나 항상 즐겁고, 긍정적인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주는 캐릭터야말로 즈짱이 아닌가 싶습니다.

 

 

 

4. 쿨(Cool)

 

 

 

 

 

 

그토록 찾았던 쿨입니다. 사실, 쿨은 롯데 자이언츠에 대응한 캐릭터가 없습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연고지와 관련되어 2005년에 탄생한 캐릭터가 바로 쿨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나름 사연이 있는 마스코트입니다. 쿨은 원래 지바 롯데 마린스의 이전 명칭인 롯데 오리온스의 마스코트를 꿈꾸며 준비했으나 롯데 오리온스는 1991년 지바로 연고지를 이전하며 가나가와현 카와사키에서 지바현 지바시로 지바 롯데 마린스란 이름으로 떠나게 됩니다.

 

 

롯데 오리온스가 새롭게 재탄생한 지바 롯데 마린스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2005년에 알게 된 쿨은 이때부터 지바 롯데 마린스의 안티 캐릭터로 돌아서게 됩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마스코트이면서 동시에 어웨이팀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엉뚱한 매력의 캐릭터죠. 그래서 경기 중 마군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도 종종 보이는 캐릭터고요.

 

 

지바 롯데 마린스의 연고지 이전과 관련되어 2005년에 탄생된 캐릭터라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매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대응하는 캐릭터가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특별한 캐릭터가 쿨이죠.

 

 

 

지바 롯데 마린스의 마스코트 완결판으로 왼쪽부터 쿨, 즈짱, 린짱, 마군 순입니다.

 

 

 

 

 

CHIBA LOTTE MARINES MASCOT MAR-KUN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MASCOT RINE-CHAN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MASCOT ZU-CHAN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MASCOT COOL OLD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MASCOT FULL Logo Vector.ai

 

 

 

지바 롯데 마린스의 마스코트들이고요. 이것도 따로 나무위키나 다른 백과사전 사이트 등지에 등재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나무위키쪽에 아이디도 없을 뿐더러 사실 백과 프로그램을 어떻게 다루는지도 잘 모르거든요.

 

 

제가 롯데 자이언츠 팬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지바 롯데 마린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과 한국에서 우승해서 이벤트성 경기를 가져보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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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BA LOTTE MARINES OLD Logo Vector 추가.ai

CHIBA LOTTE MARINES OLD Logo Vector.ai

 

 

지바 롯데 마린스의 초대 로고입니다.

 

바로 롯데 오리온스에서 롯데 구단이 지바현 지바시로 연고지를 자리잡게 되면서 지바 롯데 마린스로 출범하게 될 당시 초창기의 로고이죠.

 

당시 롯데 오리온스를 지바현으로 유치하고자 했던 지바현의 노력도 있었고요.

 

지금은 지바 롯데 마린스 구단이 각종 기념일때 사용하는 로고이고, 일반적으로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초창기의 유니폼에도 사진에서 보시는 Marines의 폰트가 들어가 있었고요. 엠블럼은 CLM이 겹쳐져 있던 모습이었을 겁니다.

 

색깔도 그렇고, 로고의 모양이 전반적으로 꽤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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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UOKA DAIEI HAWKS MASCOT HARRY HAWK APPLICATION Logo Vector.ai

FUKUOKA DAIEI HAWKS MASCOT HARRY HAWK APPLICATION SAD Logo Vecto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전신인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마스코트인 해리호크입니다.

 

현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마스코트의 이름도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시절과 동일합니다.

 

다만, 모기업이 다이에에서 소프트뱅크로 2005년에 바뀌었을 뿐이고요.

 

그리고, 마스코트들뿐만 아니라 로고도 다이에에서 소프트뱅크로 바뀐 것과 폰트가 약간씩 바뀐 것말곤 똑같죠.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야말로 진정한 의미로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를 제대로 인수했다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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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오릭스 버팔로즈의 로고와 마스코트를 정리하는 포스팅입니다.

 

오릭스 버팔로즈의 초기 시절 로고는 물론 마스코트인 넵피와 리프시부터 현재 오릭스 버팔로즈의 로고와 마스코티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을 시대 순서대로 한번 정리를 해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올리는 포스팅이고요.

 

과거 한큐 브레이브스와 오릭스 블루웨이브 시절 브레이비와 넵피의 슈트액터였던 2010년 시마노 오사무씨가 유명을 달리하시게 되면서 오릭스 버팔로즈의 마스코트가 바뀌는 계기가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릭스 버팔로즈의 시대 순서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오릭스 버팔로즈의 초기 시절 로고

 

 

 

 

 

과거 오릭스 블루웨이브 시절의 엠블럼만 변형한 형태입니다. "Bluewave"가 "Buffaloes"로 바뀐 형태이고, "ORIX Baseball Club"의 표현은 블루웨이브건 버팔로즈간 동일합니다.

 

 

 

○ 오릭스 버팔로즈의 초기 마스코트 넵피와 리프시

 

 

 

 

첫번째는 넵피의 활용 버젼이고, 두번째부터는 넵피와 리프시의 활용 버젼들입니다. 남성 캐릭터가 넵피(Neppie)이고, 여성 캐릭터가 리프시(Ripsea)입니다. 사실, 넵피와 리프시는 과거 블루웨이브 시절부터 사용되어 버팔로즈 시절까지 사용된 마스코트들입니다. 바로 남자 캐릭터인 넵피를 1998년까지 슈트액터로 연기한 분이 바로 시마노 오사무씨고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오릭스 블루웨이브에 합병된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의 마스코트인 버필리드 입장에서 보면 억울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버팔로즈의 주인공은 넵피와 리프시가 아니라 버필리드이니까요.

 

 

 

○ 오릭스 버팔로즈의 현재 로고

 

 

 

 

오릭스 버팔로즈의 현재 로고입니다. 이전 로고보다 현재 로고가 훨씬 프로야구단 다워졌다고 해야할까요..

 

 

 

○ 오릭스 버팔로즈의 현재 마스코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

 

 

 

 

남성 캐릭터가 버팔로 불(Buffalo Bull), 여성 캐릭터가 버팔로 벨(Buffalo Bell)입니다. 버팔로 불이 넵피를 버팔로 벨이 리프시를 각각 승계했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로 등번호도 똑같이 승계를 했습니다. 넵피가 #111이었고, 리프시가 #222였으니까요.

 

 

시마노 오사무씨가 2010년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오릭스 구단은 2010년을 끝으로 넵피와 리프시를 은퇴시키기로 방침을 정하고, 넵피와 리프시를 대체하는 마스코트를 개발함은 물론, 넵피와 리프시를 대체하는 마스코트의 명칭을 공모한 바가 있습니다. 결국 공모한 끝에 당첨된 이름이 남성 캐릭터는 지금의 버팔로 불, 여성 캐릭터는 지금의 버팔로 벨로 탄생하게 되었지요.

 

 

한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은 버팔로의 명칭처럼 버팔로를 모티브로 한 마스코트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의 위상을 보면 천지차이입니다. 여성 캐릭터인 버팔로 벨은 리프시처럼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호가하고 있는 반면, 남성 캐릭터인 버팔로 불은 사랑받던 넵피와는 다르게 소위 말하는 콩라인 취급을 받고 있죠. 투명인간보다 더욱 존재감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아무쪼록 버팔로 불의 분발이 절실히 필요하겠습니다.

 

 

첨부 파일로 사진들의 순서와 동일합니다. 벡터 파일이고, 포토샵에서 원하시는 사이즈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ORIX BASEBALL CLUB BUFFLALOES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NEPPIE APPLICATION BATTING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NEPPIE RIPSEA APPLICATION Logo Vector 추가.a

ORIX BUFFALOES MASCOT NEPPIE RIPSEA APPLICATION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NEPPIE RIPSEA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ULL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ULL ORIGINAL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ELL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ELL ORIGINAL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ULL BUFFALO BELL FIGHTING Logo Ve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ULL AND BUFFALO BELL Logo Vector.

 

 

마지막으로 넵피와 리프시가 은퇴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각각 첨부하겠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오릭스 버팔로즈의 팬이 아닌 지바 롯데 마린스의 팬이지만, 왠지 모르게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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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KINTETSU BUFFALOES EMBLEM Logo Vector.ai

OSAKA KINTETSU BUFFALOES MASCOT BUFFIE-LEAD APPLICATION DEFENSE

OSAKA KINTETSU BUFFALOES MASCOT BUFFIE-LEAD APPLICATION DEFENSE

OSAKA KINTETSU BUFFALOES MASCOT BUFFIE-LEAD APPLICATION SLIDING

 

 

오릭스 버팔로즈의 지분이 있는 또다른 팀이죠.

 

바로 오사카 긴테츠 버팔로즈고요.

 

2004년 오릭스 블루에이브와 오사카 긴테츠 버팔로즈가 합병해서 탄생한 구단이 현재 오릭스 버팔로즈고요.

 

사실, 현재 버팔로즈의 원래 주인이 바로 버필리드였습니다만, 버필리드는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합병하면서 오릭스가 모든 권한을 가지게 됨에 따라 사라지는 비운의 캐릭터가 되고 말았죠.

 

오릭스 버팔로즈로 합병되면서 넵피와 리프시가 주인이 됐고, 원래 주인인 버필리드는 오릭스 구단이 이따금씩 개최하는 기념 이벤트 행사때 모습을 보이는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고요.

 

모든 걸 떠나서 넵피와 리프시뿐만 아니라 버필리드도 확실히 뭔가 개성이 있는 캐릭터임에는 분명합니다. 사실,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를 모두 떠나 확실히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이 내놓는 마스코트들의 개성들이 확실히 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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