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철도(鐵道)/기념입장권(記念入場券) +3

 

 

 

연산역의 상징인 급수탑을 배경으로 한 기념입장권.

 

 

서울, 도라산, 화본, 정동진과 함께 기념입장권을 발매하는 5개역 중 하나이다.

 

 

다른 역들과 달리 연산역의 기념입장권은 다른 4개역들과 달리 별도의 계절용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급수탑을 배경으로 한 한가지 도안만 가지고 있다.

 

 

도안이 다양하면 수집하는 재미도 있겠지만, 급수탑 하나만으로도 연산역이 지닌 모든 것을 담고 있어서 이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일반 입장권들과는 달리 기념입장권의 다양한 도안을 통해 역의 특색들을 자세히 알려주는 묘미가 있어서 수집하는 재미가 더욱 배가되는 것만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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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역의 두번째 기념입장권이 되시겠다.

 

동계용 기념입장권이 신호기를 배경으로 동트는 태양을 도안으로 하고 있다면, 하계용 기념입장권은 시각적 청량감을 주는 정동진역 해변과 아기자기한 색상을 지닌 바다열차를 도안으로 하고 있다.

 

이처럼 눅눅하고 뿍뿍찌는 더운 여름날 동해바다와 바다열차를 보며 마음이 한결 시원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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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코레일에서 총 5개역의 기념입장권을 내놓았는데, 기념입장권을 발매하는 역으로 총 5개역이 선정된 바가 있다.

 

서울역, 도라산역, 연산역, 정동진역, 화본역 이렇게 총 5개역의 기념입장권 발매역으로 선정되어 이들 역의 경우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입장권과 달리 구입비용으로 1,000원으로 해당 역창구에서 지불하고 발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역의 기념입장권이라고 하면, 서울역에서만 발권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즉, 해당 역창구에서만 해당 역의 기념입장권을 발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기념입장권에는 일반입장권과 달리 별도의 카드 형태로 도안이 그려져 있는 데, 역의 상징이 될만한 급수탑과 배경사진 등을 활용하여 각 역의 특색을 보여줄 수 있는 도안을 적극 활용했다 하겠다.

 

기념입장권의 첫번째 도안인 정동진역의 동계용 기념입장권은 새해 첫날 정동진역에서 동이 틀 무렵을 선택하여 정동진역이 해돋이 명소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렇듯 기념입장권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은 철도와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이루는 데 더욱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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