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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현대성우리조트, 용평리조트의 자료들입니다.

 

 

서울랜드, 현대성우리조트, 용평리조트는 시멘트회사들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서울랜드의 경우에는 한일시멘트그룹과 같은 계열사이고요. 현대성우리조트는 과거 성우그룹의 계열사였던 현대시멘트의 레저사업본부였다가 2010년 현대시멘트가 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면서 2011년에 신안그룹에 매각하면서 웰리힐리파크로 사명이 변경됐습니다. 용평리조트는 쌍용양회의 용평사업부로 레저 사업을 영위하다가 통일교 계열인 세계일보에 2003년에 매각하면서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한일시멘트의 CI이고요. 차이는 첫 번째 사진이 2018년까지 사용된 CI이며 두 번째 사진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인 한일시멘트의 CI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한일시멘트가 현대시멘트를 인수해서 탄생한 한일현대시멘트의 CI입니다. 네 번째 사진이 서울랜드의 국문 CI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이 과거 성우그룹의 핵심 계열사였던 현대시멘트의 CI이고요. 여섯 번째 사진이 현대성우리조트의 CI입니다. 일곱 번째 사진이 쌍용양회의 CI입니다. 여덟 번째 사진이 쌍용C&E의 슬로건 조합형입니다. 쌍용C&E가 쌍용양회가 사명을 새롭게 변경한 것입니다. 아홉 번째 사진이 용평리조트의 영문 CI이고요. 마지막 열 번째 사진이 용평리조트의 국문 CI가 되겠습니다.

 

 

서울랜드에 가면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한일네트웍스, 녹십자의 광고가 많이 보이는 것도 바로 서울랜드가 한일시멘트그룹의 계열사라서 그렇습니다. 과거 현대성우리조트 시절에도 스키장에 가면 현대시멘트, 현대해상의 광고가 주로 보였던 것도 현대가여서 그랬고요. 용평리조트는 쌍용그룹의 김석원 회장이 애지중지했던 곳으로 유명했습니다.

 

 

서울랜드, 현대성우리조트, 용평리조트의 자료들을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사용하시면 될 듯 싶고요. 이어서 원주와 관련된 자료들을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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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햄 파이터즈의 도쿄 시절 마스코트였던 파이티입니다.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 프로그램에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마스코트 항목에 교료탄과 파이티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파이티가 바로 교료탄과 함께 도쿄 시절의 마스코트로서 활약했습니다. 제가 올린 자료가 나무위키에 서술되어 있는 파이티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닛폰햄 파이터즈의 모기업인 닛폰햄의 예전 CI입니다. 닛폰햄은 일본 현지에서 생선, 육류 등의 가공업체이고요. 유제품이라던가 요거트 같은 제품도 제조합니다. 그래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치바 롯데 마린즈가 일본프로야구에서 대표적인 식음료 모기업을 두고 있는 구단들이지요. 두 번째 사진이 닛폰햄 파이터즈의 예전 엠블럼입니다. 도쿄 시절을 상징하는 자료이기도 하고, 제가 도쿄 시절 관련해서 처음으로 확보한 자료이기도 합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제가 말씀드린 파이티입니다. 바로 도쿄 시절의 마지막과 홋카이도 시절의 초창기에 걸쳐 활약했던 마스코트였습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의 각각 차이점은 세 번째 사진이 투구 활용 버젼이고요. 네 번째 사진이 기본형입니다.

 

 

닛폰햄 파이터즈가 2003년부터 삿포로 돔에서 홈경기 중에 일부를 편성하기 시작합니다. 치바 롯데 마린즈의 이전 명칭이던 롯데 오리온즈 역시 카와사키 구장을 뒤로 하고 1990년과 1991년에 치바마린스타디움에서 홈경기 중에 일부를 편성하기도 하고, 시범경기에 해당하는 오픈전에서도 치바마린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롯데 오리온즈가 카와사키 시절을 뒤로 하고 치바 시절을 본격적으로 열었지요.

 

 

닛폰햄 파이터즈도 삿포로로 연고지를 이전한 배경에는 일본 자체인 쿄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존재가 절대적이었던 데다 쿄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함께 홈구장인 도쿄 돔을 사용함으로서 생기는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도쿄 돔에서 쿄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경기와 닛폰햄 파이터즈의 홈경기를 비교하면 극과 극이라는 표현이 떠오를 만큼 양 구단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조적이었지요.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가 닛폰햄 파이터즈는 쿄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달리 퍼시픽리그에 속한 구단이었고요. 여기에 도쿄 지역의 나머지 틈새도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차지하면서 닛폰햄이 도쿄를 연고로 함에도 불구하고 쿄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비해 인기도 존재감도 크게 밀렸지요. 앞서 말씀드린 도쿄 돔을 쿄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함께 사용하면서 생기는 불편함도 컸고요.

 

 

그래서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서 닛폰햄 파이터즈가 도쿄 돔을 떠나 삿포로 돔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닛폰햄그룹 측에서 앞서 카나가와현 카와사키시에서 치바현 치바시로 연고지를 이전했던 치바 롯데 마린즈의 사례를 벤치마킹해서 닛폰햄 파이터즈의 삿포로 이전을 적극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닛폰햄 파이터즈가 연고지인 삿포로시의 명칭을 추가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로 팀명을 개칭한 뒤에 지역 밀착 마케팅의 활성화 등을 통해 현재는 삿포로시의 일원으로 완전하게 정착하게 됩니다.

 

 

도쿄 시절을 상징하는 마스코트인 파이티는 익룡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입니다. 등번호는 100번이었고요. 1993년부터 2003년까지 사용된 홈 유니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닛폰햄 파이터즈의 도쿄 시절 마스코트인 파이티를 정리했고요. 관련해서 심볼, 기사도의 엠블럼, 구단기, 유니폼, 또 다른 마스코트인 교료탄을 확보하는 대로 본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네 번째 사진의 기본형을 활용하셔서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정리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CHUNICHI DRAGONS MASCOT DOALA 2019 HOME UNIFORM APPLICATION ECO BAG Logo Vector 추가.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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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간만에 일본프로야구의 깨방정 마스코트 또는 일본프로야구의 만능엔터테이너로 불리는 도아라를 올립니다.

 

 

2019년에 새롭게 제작한 홈 유니폼을 착용한 버젼들 중에서 특색 있는 자료들을 선별해서 본 블로그에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에코백을 메고 다니는 도아라, 두 번째 사진과 세 번째 사진이 하오리라는 일본의 전통 의상을 착용한 도아라가 되겠습니다. 네 번째 사진이 고래상어를 타고 다니는 도아라, 다섯 번째 사진이 귓속말로 속삭이는 도아라가 되겠고요. 마지막 여섯 번째 사진이 2019년 홈 유니폼이 적용된 기본형입니다.

 

 

제가 도아라의 관련 자료를 올리는 걸 보면서 도아라가 일종의 밈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의 도아라를 오래간만에 올리게 되었고요. 이어서 닛폰햄 파이터즈의 도쿄 시절 마스코트로서 활약을 펼쳤던 파이티를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HOKKAIDO NIPPON-HAM FIGHTERS MASCOT BRISKY THE BEAR 2004 ORIGINAL Logo Vector 흑백.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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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메인 마스코트였던 브리스키 더 베어의 자료들입니다.

 

 

얼마 전에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메인 마스코트였던 브리스키 더 베어의 예전 자료를 확보하면서 기존에 있던 자료들과 함께 브리스키 더 베어에 대해 정리하는 차원에서 이번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2004년 한 해 동안만 사용된 브리스키 더 베어의 디자인입니다. 각각의 차이는 흑백과 컬러의 차이고요. 기존의 마스코트였던 파이티를 홋카이도로 이전한 후에 2005년까지 2년 동안 유지한 뒤에 은퇴시켰고요. 동시에 2004년부터 브리스키 더 베어를 별도로 만들면서 마스코트들도 개편하기 시작합니다. 파이티와 브리스키 더 베어가 2년 동안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마스코트로 활약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의 친근하면서도 곰의 우직함을 담고 있는 브리스키 더 베어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004년에만 사용된 디자인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브리스키 더 베어는 2005년에 등장합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우리에게 알려진 브리스키 더 베어인데요. 현재 활동 중인 브리스키 더 베어는 2005년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세 번째 사진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사용된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고요. 네 번째 사진이 2011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사용 중인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브리스키 더 베어는 2018년 초를 끝으로 메인 마스코트를 프렙 더 폭스에게 넘겨주고 일선에서 물러나 환경과 어린이 행사 같은 다른 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간간히 삿포로 돔에도 모습을 드러냅니다.

 

 

희소성이 있는 브리스키 더 베어의 초창기 모습을 확보하게 되어 기존의 자료들과 함께 정리했고요.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의 현재 모습도 이어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HANSHIN TIGERS MASCOT LUCKY 2010's LATER PRESENT APPLICATION MASK PRAY Logo Vec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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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한신 타이거스의 마스코트들입니다.

 

 

한신 타이거스의 여성 마스코트인 럭키와 서드 마스코트인 키타가 각각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여성 마스코트인 럭키고요. 두 번째 사진이 서드 마스코트인 키타입니다.

 

 

아직은 코로나가 횡행하는 시절이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럭키와 키타의 모습을 보면서 코로나 시대를 상징하고 있는 모습일 겁니다.

 

 

코로나가 언제 끝이 날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백신의 접종이 보다 확산되고 면역력이 늘어나게 되면 풍토병을 거쳐 일종의 감기 수준으로 제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치료제들도 곧 나올 거고요. 내년은 힘들 거고, 내후년 정도쯤 되면 서서히 마스크를 벗는 시기가 찾아올 거라 생각합니다.

 

 

코로나의 시대가 끝나고 한신 타이거스도 일본시리즈에서 우승하여 日本一을 달성하는 날이 오기를 희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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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롯데와 카와사키 시절을 추억하기 위해 롯데 오리온즈의 자료들을 선정했습니다.

 

 

롯데 오리온즈의 심볼들, 워드마크, 마스코트, 엠블럼, 구단기, 유니폼을 이번 게시물을 통해 총정리할 생각이고요. 제가 이번 게시물을 통해 올려놓은 자료들을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활용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구단의 기본 색상이 배경으로 적용된 심볼입니다. 두 번째 사진이 심볼의 기본형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워드마크고요. 네 번째 사진이 마스코트인 껌을 씹는 소년입니다. 껌을 씹는 소년은 일본 롯데그룹의 모기업인 제과 업체 ㈜롯데의 대표 상품인 껌을 홍보하기 위해 적용한 것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이 껌을 씹는 소년과 워드마크, 삼색을 활용한 공식 엠블럼입니다. 여섯 번째 사진이 구단기이지요. 일곱 번째 사진이 홈 유니폼이고요. 마지막 여덟 번째 사진이 비지타 유니폼입니다. 일곱 번째 사진과 여덟 번째 사진의 홈 유니폼과 비지타 유니폼은 각각 2008년과 2013년에 Season 40과 레전드 시리즈 2013의 사용된 복각 유니폼입니다. Season 40은 치바 롯데 마린즈가 롯데그룹의 인수된 해가 세는 햇수로 40주년이 되는 해라 롯데 구단 차원에서 2008년에 진행됐고요. 레전드 시리즈 2013은 퍼시픽리그가 진행한 행사로서 리그에 속한 여섯 구단들이 예전 유니폼을 특정 기간 동안 착용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008년에는 홈 유니폼의 복각이었고요. 2013년에는 비지타 유니폼의 복각이었습니다. 홈 유니폼일 때는 하트포드생명이 스폰서로 적용됐고, 비지타 유니폼일 때는 넥슨이 스폰서로 적용됐습니다.

 

 

롯데 오리온즈와 관련된 자료들은 본 게시물을 활용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그래서 집시 롯데라는 멸칭과 열악했던 카와사키 시절의 애환이 담겨 있는 치바 롯데 마린즈의 이전 명칭인 롯데 오리온즈의 역사를 디자인으로 정리했습니다.

 

 

요즘은 자료들이 확보되는 게 아무래도 뜸합니다. 블로그에 올릴 만한 자료들을 확보하는 대로 새로운 게시물로 올릴 예정이고요. 미진한 자료들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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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유니폼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며칠 전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홈 유니폼을 확보했고요. 시기는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사용된 홈 유니폼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그리고 2011년부터 2017년까지의 시기로 나뉩니다. 시기의 차이는 크게 등번호의 폰트가 다르다는 차이가 존재하고요. 기본적인 형태와 틀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의 시기와 2011년부터 2017년까지의 시기가 동일합니다.

 

 

첫 번째 사진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사용된 엠블럼, 두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주제이자 하이라이트인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사용된 홈 유니폼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구단기입니다.

 

 

엠블럼을 올린 이유는 유니폼과 동일한 시기에 사용된 디자인이라 올렸고요, 구단기는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렸습니다.

 

 

추후 시간이 되는 대로 카와사키 구장을 추억하기 위해 롯데 오리온즈의 심볼, 워드마크, 엠블럼, 마스코트, 구단기 등을 정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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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70주년 기념 엠블럼 자료들을 다시 한 번 올리게 됐습니다.

 

 

얼마 전에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70주년 기념 엠블럼이 흑백 형태로 된 자료를 찾게 돼서 이번 기회에 관련 자료들을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리게 됐습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70주년 기념 이벤트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전신인 타이요 훼일즈가 창단한 1949년을 기준으로 진행된 행사입니다. 1949년을 기준으로 70주년이 되는 해가 2019년이기에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2년 전에 관련 행사를 진행했던 것이지요.

 

 

첫 번째 사진이 70주년 기념 심볼, 두 번째 사진과 세 번째 사진이 70주년 기념 워드마크고요. 각각의 차이는 흑백과 컬러의 차이입니다. 네 번째 사진과 다섯 번째 사진이 70주년 기념 엠블럼이고요. 역시 각각의 차이는 흑백과 컬러의 차이이며 네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주제가 되겠습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사진이 70주년 기념 엠블럼이 적용된 구단기이고요.

 

 

70주년 기념 디자인들은 심볼, 워드마크, 엠블럼, 구단기에 심플하게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으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70주년 기념 자료들을 마무리하고요. 일본프로야구와 관련된 자료들을 추후에 확보되는 대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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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이벤트인 도호쿠 그린과 관련된 자료들입니다.

 

 

제가 확보한 도호쿠 그린과 관련된 자료들은 2013년, 2014년, 2015년의 자료들을 확보했고요. 주된 자료는 엠블럼들이고, 2014년에 한해 이벤트 유니폼도 획득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도호쿠 그린 2013의 공식 엠블럼이고요. 두 번째 사진과 세 번째 사진이 각각 도호쿠 그린 2013의 공식 엠블럼과 이벤트 유니폼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도호쿠 그린 2015의 공식 엠블럼입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색상과는 다르게 녹색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터라 산뜻하게 느껴집니다.

 

 

세 번째 사진에 있는 아이리스라는 광고 패치는 바로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위치한 아이리스 오야마를 가리킵니다. 아이리스 오야마는 소비자용 플라스틱 제조업체로서 생활용품, 사무용품 등을 제조하는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간만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이벤트와 해당 유니폼을 올리게 됐고요. 현재 올릴 만한 자료는 없고, 추후에 관련 자료들을 확보하는 대로 블로그에 정리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KAWASAKI THEATER FINAL SCENE YOKOHAMA BAYSTARS CHIBA LOTTE MARINE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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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카와사키 극장의 마지막 장면이 2000년 3월 26일에 있었습니다.

 

 

2000년 3월 26일 일본프로야구 오픈전에서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 치바 롯데 마린즈의 경기가 다름 아닌 카와사키 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오픈전은 우리나라로 치면 시범경기에 해당하고요. 오픈전은 현재 교류전, 일본시리즈와 함께 인터리그 형식으로 경기 일정이 주로 편성됩니다. 물론, 같은 리그에 속한 팀들끼리 편성되기도 합니다.

 

 

카와사키 구장에서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 치바 롯데 마린즈의 경기를 편성한 이유는 바로 이들 구단의 전신이었던 타이요 훼일즈와 롯데 오리온즈의 연고지이자 홈구장이 바로 카와사키시와 카와사키 구장이었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건 아니지만, 해당 연고지와 관련이 깊은 구단들끼리 경기를 편성하는 게 불문율이기도 합니다. 오픈전의 경우에는 부담 없이 인터리그의 형식으로 경기 일정을 편성할 수 있는 점도 감안됐을 겁니다.

 

 

비록 오픈전이기는 하지만, 카와사키 구장의 마지막 경기는 2000년 3월 26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 치바 롯데 마린즈의 경기가 됐고요. 경기 결과는 치바 롯데 마린즈가 요코하마 베이스타즈를 상대로 22-6으로 큰 점수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카와사키 구장의 마지막 경기를 카와사키 극장의 마지막 장면이라는 타이틀을 부여했고, 마지막으로 일본프로야구가 개최되기에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마스코트들이었던 홋시, 홋시나, 홋시조를 비롯해 롯데 오리온즈의 구단기도 등장했지요. 해당 사진들은 제가 구글로 검색해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마지막 사진의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 치바 롯데 마린즈의 엠블럼을 올린 이유는 카와사키 극장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기 위함이고요.

 

 

카와사키 구장은 현재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설치해 미식축구와 연식 야구장으로 사용되고 있고요. 스탠드와 담장을 철거하면서 예전과는 크게 다른 모습입니다.

 

 

승패를 떠나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 치바 롯데 마린즈가 화려하게 주연이 된 카와사키 극장의 마지막 장면을 올렸고요. 이어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자료들을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