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상어와 함께 하는 주니치 드래곤즈의 마스코트 도아라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는 고래상어와 함께 합니다.
도아라가 고래상어와 함께 하는 자료를 며칠 전에 추가로 확보하면서 기존에 올린 자료와 함께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 모두 고래상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도아라인데요. 새롭게 확보한 사진이자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첫 번째 사진이 되겠습니다. 고래상어의 위에 매달려 익살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지요.
동물과 함께 하는 마스코트는 도아라가 처음이며 도아라의 다양한 모습들은 일종의 밈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끝없는 변화를 추구하는 도아라의 모습이 기대가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에 이어 치바 롯데 마린즈의 대표적인 이벤트인 올 포 치바의 자료를 이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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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함께 한 주니치 드래곤즈 마스코트 도아라의 속삭임
꽃과 함께 합니다.
일본프로야구의 깨방정으로 알려진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가 꽃과 함께 합니다. 이번 게시물은 꽃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도아라의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하오리라고 불리는 일본 전통 복장을 착용하는 모습이고요. 두 번째 사진, 세 번째 사진,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모두 꽃과 함께 하는 도아라입니다. 세 번째 사진의 동물이 바로 고래상어이지요. 고래상어는 상어과의 동물 중에서 상당히 온순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동물과도 잘 지낼 정도로 도아라의 친화력은 가히 최고라 생각합니다.
꽃보다 남자라는 단어보다 꽃보다 도아라라는 단어가 더욱 생각납니다. 확보한 자료라 흥미 차원에서 올리게 됐습니다.
이어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유니폼들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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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각각 10주년과 85주년을 맞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주니치 드래곤즈
이번 게시물은 주니치 드래곤즈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주인공들입니다.
올해를 기준으로 주니치 드래곤즈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각각 85주년과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각각 별도의 게시물로 올렸습니다만, 이번 게시물을 통해 통합적으로 정리하는 차원에서 함께 올렸습니다.
주니치 드래곤즈는 1936년에 창단한 구단이며 쿄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 한신 타이거스에 이어 세 번째로 창단한 구단입니다. 쿄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1934년, 한신 타이거스가 1935년에 창단했지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1950년에 창단한 구단이고요, 창단 당시의 팀명이 타이요 훼일즈였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치바 롯데 마린즈의 전신인 마이니치 오리온즈가 창단하면서 마이니치 오리온즈의 창단을 계기로 일본프로야구가 현재의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로 나뉘었지요.
첫 번째 사진이 바로 주니치 드래곤즈의 85주년 기념 엠블럼이며 두 번째 사진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10주년 기념 엠블럼이 되겠습니다.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 프로그램에 이번 게시물에 올린 자료들을 활용하셔서 정리하셔도 됩니다. 지난번에 올린 자료들과 동일한 자료들이거든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 이어 이번에는 2011년에 일본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자료를 이어서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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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드래곤즈 85주년 기념 엠블럼 로고 Chunichi Dragons 85th Anniversary Emblem Logo Vector
주니치 드래곤즈의 85주년 기념 엠블럼을 드디어 확보했습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의 85주년 기념 엠블럼을 확보하면서 기존에 제가 확보했던 75주년과 80주년 기념 엠블럼도 이번 게시물에 정리하는 차원에서 함께 올렸습니다. 동시에 주니치 드래곤즈의 역대 기념 엠블럼을 통해 주니치 드래곤즈의 시간과 역사도 함께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주니치 드래곤즈는 1936년 아이치현 나고야시를 연고로 창단했고요. 추부 지방을 대표하고 센트럴리그의 강호이자 인기 구단입니다. 쿄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 한신 타이거스, 오릭스 버팔로즈와 함께 원년부터 지금까지 존속하고 있는 구단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쿄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한신 타이거스에 이어 세 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공룡 타선으로 불릴 정도로 화끈하면서 폭발력이 넘치는 공격력을 보유한 구단으로 유명했습니다. 1954년과 2007년에 일본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日本一을 달성했지요.
주니치 드래곤즈는 과거 해태 타이거즈의 무등산 폭격기로 명성을 날렸던 나고야의 태양인 선동열 감독과 바람의 아들인 이종범 코치, LG 트윈스의 야생마 이상훈 코치와 적토마 이병규 코치가 나란히 현역 시절을 보냈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야구팬들에게 친숙한 구단이기도 합니다. 꼭 야구팬들뿐만 아니라 야구팬이 아니더라도 과거 위성방송이나 케이블방송을 통해서도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구단이었습니다. LG 트윈스의 전신인 MBC 청룡 시절 주니치 드래곤즈와 체결한 자매결연이 LG 트윈스의 시절까지 이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1987년부터 LA 다저스와 제휴하면서 디자인도 공유하고 있을 정도로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2011년에 사용된 75주년 기념 엠블럼, 두 번째 사진이 2016년에 사용된 80주년 기념 엠블럼, 마지막 세 번째 사진이 2021년을 맞아 디자인된 85주년 기념 엠블럼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이지요. 75주년 기념 엠블럼과 85주년 기념 엠블럼은 심플하면서 동시에 깔끔한 디자인이고, 80주년 기념 엠블럼이 화려하면서 멋이 있는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얻고 싶었던 자료를 확보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고요. 좋은 소식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10주년 기념 엠블럼도 같이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10주년 기념 엠블럼도 이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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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드래곤즈 마스코트 샤오론 파오론 역대 유니폼 버젼 로고 Chunichi Dragons Mascot Shaolon Paolon History Uniform Version Logo Vector
주니치 드래곤즈의 마스코트들인 샤오론과 파오론을 정리하겠습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의 마스코트는 도아라, 샤오론, 파오론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이번에는 도아라를 보좌하면서 나름의 특색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마스코트들인 샤오론과 파오론이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샤오론과 파오론의 정리는 샤오론과 파오론이 도아라처럼 역대 홈 유니폼을 착용한 버젼으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홈 유니폼을 통해 시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지요. 샤오론과 파오론의 등번호는 도아라처럼 등장한 연도를 의미합니다. 도아라는 1994년에 처음 등장했고요, 샤오론과 파오론은 각각 1997년과 2000년에 새롭게 등장한 마스코트들입니다.
첫 번째 사진부터 네 번째 사진까지가 샤오론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착용한 홈 유니폼, 두 번째 사진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착용한 홈 유니폼, 세 번째 사진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착용한 홈 유니폼, 네 번째 사진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홈 유니폼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부터 여덟 번째 사진까지가 파오론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이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착용한 홈 유니폼, 여섯 번째 사진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착용한 홈 유니폼, 일곱 번째 사진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착용한 홈 유니폼, 마지막 여덟 번째 사진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홈 유니폼입니다.
샤오론과 파오론을 통해 2010년대에 사용된 주니치 드래곤즈의 홈 유니폼도 함께 알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도아라만 부각시킨 것 같아 샤오론과 파오론도 본 블로그에 올리게 됐습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의 관련 자료들도 확보하는 대로 정리할 생각이고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마스코트들인 DB.스타맨과 DB.키라라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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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드래곤즈 마스코트 샤오론 퍼스트 버젼 로고 Chunichi Dragons Mascot Shaolon First Version Logo Vector
주니치 드래곤즈의 서드 마스코트인 샤오론입니다.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만 너무 부각돼서 샤오론도 한번 올려야겠다는 마음에서 이번 게시물의 주인공으로 선정했습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의 마스코트는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를 필두로 서드 마스코트인 샤오론, 여성 마스코트인 파오론이 있는데요. 도아라의 존재감이 압도적이라 샤오론과 파오론의 존재감이 미미한 편입니다. 샤오론과 파오론을 보면 도아라를 보조하는 마스코트로서 갖는 인상이 큽니다.
첫 번째 사진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두 번째 사진이 선물을 받는 모습, 세 번째 사진이 브이자를 그리는 모습, 네 번째 사진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인 자신이 첫 번째임을 강조하는 모습, 마지막 다섯 번째 사진이 투구하는 모습이 되겠습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와 관련해서 85주년 기념 엠블럼을 제가 찾고 있고요, 찾는 대로 본 블로그에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샤오론과 파오론의 역대 유니폼을 한번 정리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일본의 대표적인 독립 리그인 루트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소속 구단인 후쿠시마 레드 호프의 최근 엠블럼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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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드래곤즈 마스코트 도아라 역무원 빅토리 볼 댄스 활용 버젼 로고 Chunichi Dragons Mascot Doala Appliction Station Employee Victory Ball Dance Version Logo Vector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의 끝없는 변신은 어디까지일까요.
주니치 드래곤즈를 넘어 일본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발돋움한 도아라가 이번에는 역무원으로 변신하고, 묘기도 선보이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제가 확보한 사진을 강조하기 위해 도아라가 안내하는 모습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도아라가 역무원으로 변신하여 활약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바로 빅토리 볼이라고 할 수 있는 손가락 사이에 야구공을 끼워 묘기를 보이는 사진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이 노래방의 흥을 돋는 도구를 들고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의 활용 버젼을 확보해서 본 블로그에 정리하게 됐습니다. 도아라의 다양한 활용 버젼을 확보하는 대로 별도의 게시물로 올릴 예정입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에 이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차기 홈구장인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의 관련 자료를 올릴 예정이고요, 2016 시즌 리그 우승 기념 엠블럼도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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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야구 선수로 데뷔한 주니치 드래곤즈의 마스코트 도아라 샤오론 파오론
구단기들을 이어 가기 전에 주니치 드래곤즈의 자료부터 먼저 올리겠습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를 필두로 샤오론과 파오론의 익살스러운 자료가 있어서 올리게 됐습니다.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메인 마스코트인 도아라입니다. 도아라는 주니치 드래곤즈를 넘어 일본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깨방정 마스코트이고,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 마스코트입니다. 특히,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메인 마스코트인 츠바쿠로와 함께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수비도 하고 야구 배트를 들고 있는 모습에서 깨가 쏟아집니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이 도아라를 보좌하는 서드 마스코트이자 여성 마스코트인 샤오론과 파오론입니다. 글러브와 함께 장난치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샤오론과 파오론도 주니치 드래곤즈에 없어서는 안될 마스코트들이지요.
제가 주니치 드래곤즈의 팬은 아닙니다만, 나고야에 가고 싶은 이유가 다름 아닌 도아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에 이어서 이번에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구단기를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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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드래곤즈 홈구장 반테린 돔 나고야 배경 활용 버젼 로고 Chunichi Dragons Home Stadium Vantelin Dome Nagoya Application Background Logo Vector
주니치 드래곤즈의 홈구장인 나고야 돔의 새로운 네이밍인 반테린 돔 나고야도 적응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나고야 돔은 1997년 개장한 이래 2020년까지 구장의 본래 명칭으로 운영되다가 올해인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나고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약업체인 코와가 명명권을 취득함에 따라 코와에서 제조 및 판매하는 파스와 보호대의 제품인 반테린의 명칭을 붙여 반테린 돔 나고야로 새롭게 명명됐습니다.
반테린뿐만 아니라 백종원, 성동일이 광고 모델로 출연한 카베진이 바로 코와에서 생산하는 제품이지요. 코와만 알고 있다면 반테린 돔 나고야의 명칭이 의외로 친숙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올린 첫 번째 사진이 바로 반테린 돔 나고야의 활용 버젼이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가 되겠고요. 글씨의 색상과 배경색을 다르게 적용한 형태입니다. 두 번째 사진이 반테린 돔 나고야의 기본형이고요.
각 구단들의 홈구장은 얼추 정리가 된 듯 싶습니다. 일본프로야구의 묘미 중에 하나인 교류전의 공식 엠블럼을 확보함에 따라 본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고요. 칸사이 독립 리그의 소속 구단인 와카야마 파이팅 버즈의 엠블럼을 찾았기 때문에 관련 자료들도 이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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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소속 구단 엠블럼 로고 모음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Central League Affiliation Team Emblem Assortment Logo Vector
이번에는 일본프로야구의 센트럴리그 엠블럼들입니다.
그간 올렸던 자료들을 구단별로 정리하는 차원으로 올려놓게 되었고요. 오늘은 센트럴리그, 내일은 퍼시픽리그로 이어지게 됩니다. 심볼, 워드마크, 엠블럼, 마스코트, 구단기 등은 구단들이 디자인을 변경했을 때는 당연히 변경된 디자인을 본 블로그에 올리게 되고요. 정리하는 차원에서 리그별로 정리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
사진의 순서는 주니치 드래곤즈, 한신 타이거스, 히로시마 도요 카프,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쿄진군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어집니다. 새롭게 찾은 자료들도 좋지만 기존에 찾은 자료들을 정리하는 목적에서 올려놓은 걸 보게 되면 가끔 무심하게 흘러가는 시간의 감상에 빠지기도 합니다.
내일은 말씀드렸던 것처럼 퍼시픽리그로 이어지고요. 주니치 드래곤즈의 홈구장인 반테린 돔 나고야의 활용 버젼도 같이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