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FUKUSHIMA RED HOPES EMBLEM ORIGINAL Logo Vector.ai

GUNMA DIAMOND PEGASUS EMBLEM Logo Vector.ai

IBARAKI ASTRO PLANETS EMBLEM Logo Vector.ai

KANAGAWA FUTURE DREAMS EMBLEM Logo Vector.ai

SAITAMA MUSASHI HEAT BEARS EMBLEM APPLICATION AWAY UNIFORM Logo Vector.ai

TOCHIGI GOLDEN BRAVES EMBLEM Logo Vector.ai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또 다른 한 축인 퓨처 이스트 소속 참가팀들의 로고입니다.

 


한 번에 구할 수 있었던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와 달리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경우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이바라키 에스트로 플래닛츠가 찾으면서 잘 나오지도 않았던 터라 가장 찾기가 힘들었고요. 다행히도 이바라키 애스트로 플래닛츠를 확보했고요, 새롭게 창단한 가나가와 퓨처 드림스도 확보했습니다.



퓨처 이스트는 가나가와 퓨처 드림스의 창단으로 어드벤스드 웨스트와 동일하게 여섯 개의 구단으로 편성되어 있고요, 후쿠시마 레드 호프스,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이바라키 에스트로 플래닛츠, 가나가와 퓨처 드림스, 사이타마 무사시 히트 베어스, 도치기 골든 브레이브스가 퓨처 이스트를 이루고 있습니다.


 

참고로,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경우 2개 구단이 추가로 더 창단될 예정인데, 가칭 시즈오카현 시민구단과 가나가와현 시민구단이 각각 12구단, 13구단으로 창단할 예정에 있습니다. 가나가와현 시민구단은 올해 창단해서 내년 시즌부터 참가할 예정으로서 가나가와 퓨처 드림스로 새롭게 정해졌습니다.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https://flytoazuresky.tistory.com/896 이곳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첨부 -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참가 구단이 변경됨에 본 게시물을 부분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020. 12. 25)

 

 

 

 

 

Let's Korail 백두대간협곡열차 V-Train 로고.ai

Vtrain 백두대간관광열차 로고.ai

 

 

 

 

 

Let's Korail을 반영한 백두대간협곡열차의 로고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백두대간협곡열차의 공식 엠블럼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두 번째 사진이 Brand Identity라고 그래서 BI로 불리는 그것이지요. 코레일의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백두대간협곡열차 BI가 두 번째의 사진으로 나와있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겁니다. 보통 관광열차들을 소개하는 공식적인 자료들을 보면 첫 번째의 사진이 들어있을 거고요, 열차등급을 안내할 때도 첫 번째의 사진이 쓰이고 있을 겁니다.

 

 

나무위키를 비롯한 백과프로그램에 반영할 때는 첫 번째 로고와 사진을 반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백두대간협곡열차 역시 중부내륙순환열차처럼 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관광열차이고요, V는 Valley라고 그래서 협곡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고요, V-Train이라는 명칭도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백두대간협곡열차도 중부내륙순환열차와 같은 시기에 나온 관광열차이지요.

 

 

오지 중의 오지로 손꼽히는 영동선 지역의 산세와 경치를 관람할 수 있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열차이고요, 열차등급은 새마을호 특실전용 열차로 취급됩니다. 운행구간은 분천, 비동, 양원, 승부, 철암 구간을 운행하게 되고요, 첫 차 한정으로 영주에서 출발하여 봉화, 춘양에서 정차하게 됩니다. 참고로, 동점역과 석포역에는 정차를 하지 않고요, 동점역과 석포역을 지날 때에 승무원이 해당 역에 대한 간략한 소개 정도를 하게 됩니다.

 

 

운행하는 열차는 4400호대의 전용 기관차를 필두로 과거 16000호대 소화물차를 개조한 객차로 운행을 하고 있고요, 에어컨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35가 넘어가게 되면 별도로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특히 작년의 경우 무더위로 인해서 11175 새마을호 객차와 발전차가 영동선으로 가서 냉방차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백두대간협곡열차에 이어서 서해금빛열차와 정선아리랑열차도 제가 Let's Korail의 슬로건이 반영된 자료들을 갖고 있어서 순서대로 올려놓도록 할 예정이고요, 충북영동국악와인열차와 남도해양관광열차, 바다열차의 자료들도 확보하는 데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HOKKAIDO NIPPON-HAM FIGHTERS SYMBOL Logo Vector.ai

HOKKAIDO NIPPON-HAM FIGHTERS HOKKAIDO SYMBOL Logo Vector.ai

HOKKAIDO NIPPON-HAM FIGHTERS EMBLEM Logo Vector.ai

HOKKAIDO NIPPON-HAM FIGHTERS Logo Vector 흑백.ai

HOKKAIDO NIPPON-HAM FIGHTERS WORDMARK Logo Vector.ai

HOKKAIDO NIPPON-HAM FIGHTERS WORDMARK SHADOW Logo Vector.ai

HOKKAIDO NIPPON-HAM FIGHTERS OFFICIAL FLAG Logo Vector.ai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심볼, 엠블럼, 워드마크, 그리고 구단기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현재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가 사용하는 공식적인 심볼이 되겠고요, 두 번째 사진에 나와 있는 심볼은 닛폰햄이 도쿄에서 홋카이도 연고지를 이전했을 당시 초창기때 사용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류가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 되고요, 오류가 있는 부분은 언제든지 수정을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사진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공식 엠블럼이고요, 네 번째 사진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엠블럼을 흑백 버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섯 번째 사진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공식 워드마크이고요, 여섯 번째 사진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워드마크를 그림자 버젼으로 변환하신 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림자 형태의 워드마크도 곧잘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사진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구단기가 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구단기를 올릴 때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구단기를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두 번째 사진에 나와있는 심볼의 형태와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일곱 번째 사진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공식 구단기가 되고요.

 

 

제가 닛폰햄까지 구단기를 구하면서 센트럴리그의 경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퍼시픽리그의 경우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와 오릭스 버팔로즈의 구단기를 구하지 못했는데요, 구하지 못한 이들 네 팀의 구단기들도 구하는 데로 바로 올려놓도록 할 예정이고요,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의 깃발과 일본 프로야구의 2군 리그인 웨스턴리그와 이스턴리그의 깃발도 구하는 데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Let's Korail 중부내륙순환열차 O-Train 로고.ai

 

 

 

 

 

Let's Korail을 반영한 코레일의 O-Train 중부내륙순환열차의 로고가 되겠습니다.

 

 

기존에는 그냥 덩그러니 자료들만 올려놓았는데요, 기존에 확보한 평화열차, 서해금빛열차의 로고와 더불어 중부내륙순환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그리고 정선아리랑열차의 로고를 확보하게 되어서 여건이 되는데로 정리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기존에 확보한 평화열차, 서해금빛열차부터해서 며칠 전에 확보하게 된 중부내륙순환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그리고 정선아리랑열차 모두 Let's Korail이라는 슬로건을 반영한 형태의 로고들입니다. 

 

 

중부내륙순환열차는 백두대간협곡열차와 같은 시기인 2013년 4월 12일부터 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이 출범시킨 충청북도, 경상북도, 강원도를 잇는 순환 형태를 관광 열차입니다. 열차등급은 새마을호 특실전용 열차로 취급되고요. 과거에는 열차 운행 계통이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을 경유하는 서울역 출발 계통과 충북선을 경유하는 수원역 출발 계통으로 운영이 되어왔습니다만, 태백선 열차 충돌사고를 계기로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계통만 남아있다가 2015년 6월 1일부터 중앙선, 태백선을 경유하는 구간을 제외시키고 수원 출발 계통으로 변경하여 운행하고 있고요.

 

 

현재는 서울, 수원, 오송, 제천, 영주, 분천, 철암 순으로 운행하고, 철암역이 종착역이 되겠습니다.

 

 

운행열차는 누리로의 8호기가 중부내륙순환열차로 개조되어 운행되고 있습니다.

 

 

첨부 - 중부내륙순환열차의 브랜드 로고를 추가했습니다. (2020. 5. 4)

 

 

 

 

 

YOKOHAMA DENA BAYSTARS 70TH ANNIVERSARY Logo Vector.ai

YOKOHAMA DENA BAYSTARS 70TH ANNIVERSARY SYMBOL Logo Vector.ai

YOKOHAMA DeNA BAYSTARS 70TH ANNIVERSARY OFFICIAL FLAG Logo Vector 추가.ai

YOKOHAMA DeNA BAYSTARS OFFICIAL FLAG Logo Vector.ai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70주년 기념 엠블럼, 심볼, 구단기의 로고들이고요.

 

 

저번에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70주년 기념 관련 엠블럼을 올린 적이 있어서 중복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새롭게 구한 심볼과 구단기가 있어서 같이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공식 구단기도 같이 올려놓았고요.

 

 

제가 올려놓은 자료들이 올해 7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년이 되면 사용하지 않을 자료들이니까요.

 

 

구단기 역시 올시즌 한정으로 기존 구단기처럼 줄무늬 바탕에 70주년 기념 엠블럼을 더한 형태로 쓰고 있습니다. 70주년을 맞아 구단기도 기념 엠블럼을 사용한 요코하마의 시도가 꽤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석포역의 입장권은 몇 안되는 소득 중에 하나이다.

 

 

철암에서 기필코 8000호대를 카메라에 담겠다는 목표로 떠났으나 가장 비중을 뒀던 8000호는 오지도 않아 마음속으로 실망감만 쌓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석포에서 역사 파노라마 사진을 비롯해 승차권과 입장권도 구할 수 있었으니 불행 중 다행이며, 손실 중 소득이라 하겠다.

 

 

기차역을 다녀오면 보통 사진과 승차권, 입장권만이 남기 마련인데,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과 발권했던 승차권, 입장권이 다녀올 당시의 기억을 새롭게 상기시키는 소중한 자료들이란 생각이 든다.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지만, 석포를 접했던 풍경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HANSHIN TIGERS 2010s Early MASCOT Logo Vector.ai

HANSHIN TIGERS Mascot Logo Vector.ai

HANSHIN TIGERS MASCOT TO-LUCKY LUCKY KITA 2010's Later Original Logo Vector.ai

 

 

 

 

 

한신 타이거즈의 마스코트인 토라키 럭키 키타의 현재 버젼 로고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이게 무슨 차이가 있냐 싶겠지만, 바로 유니폼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바로 마지막 세번째 사진의 토라키 럭키 키타가 현재를 설명해주는 사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한신 타이거즈의 홈 유니폼을 그대로 착용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그래도 같은 물건이라면 다홍치마라고 하지 않습니까.

 

 

나무위키에 있는 토라키 럭키 키타의 유니폼이 예전 유니폼일 거에요. 제가 얼마 전에 토라키 럭키 키타의 현재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버젼을 구하게 되어 올릴지 고민을 하고 있다가 현재 버젼으로 반영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신 타이거즈가 좋은 이유 중에 하나가 로고와 마스코트를 비롯한 각종 파일들을 구하기가 상당히 쉽게 구해지는 편이라 한신 타이거즈의 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신 타이거즈가 정말 좋습니다.

 

 

참고로, 일본 프로야구의 또다른 독립리그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 퓨처 이스트에 속한 이바라키 에스트로 플래닛츠의 로고를 구하게 되었고요, 같은 리그에 속한 다른 팀들과 함께 정리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석포에서 임기까지 단순히 소장하기 위해 발권한 승차권이 되겠다.

 

 

소장하기 위한 승차권인데, 설정한 목적지로 임기를 택한 건 강릉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임기역에 딱 한 번 정차하는 열차이기 때문이다.

 

 

임기역의 경우 1왕복의 영동선 열차만 정차하는 셈이니, 여객열차가 참으로 귀하다고 볼 수 있겠다.

 

 

참고로, 임기역의 경우 현재는 강릉에서 동대구로 향하는 1671 열차와 반대로 동대구에서 강릉으로 향하는 1674 열차 단 2편도의 열차만이 정차한다.

 

 

무궁화호 객차의 감소와 비수익노선들의 불투명한 전망을 볼 때 소규모 기차역들의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석포와 달리 임기의 전망도 불투명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이러한 현실적인 예측과는 달리 임기역에 역으로서 생명 숨쉬고, 여객열차가 계속 정차했으면 하는 속마음은 어쩔 수 없다.

 

 

 

 

 

CHIBA LOTTE MARINES OFFICIAL FLAG ORIGINAL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OLD FLAG ORIGINAL Logo Vector.ai

 

 

 

 

 

지바 롯데 마린스의 구단기들이 되겠습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구단기들도 구하게 되어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이 현재 사용되고 있는 지바 롯데 마린스의 공식 구단기이고요, 두번째 사진이 일명 초대 마린스의 구단기라고 그래서 1992년부터 1994년까지 분홍색의 엠블럼을 사용하던 그 시절에 사용되던 구단기입니다. 참고로 첫번째 사진의 공식 구단기는 1995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바 롯데 마린스의 경우 롯데 오리온스 시절의 심볼, 워드마크, 마스코트를 아우르는 로고들과 과거 초대 마린스 시절의 심볼, 엠블럼, 초창기 마군, 린짱, 즈짱만 구한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특히 롯데 오리온스 시절의 로고들은 꼭 구하고 싶습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구단기 뿐만 아니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구단기도 며칠 전에 구하게 되어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