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철암역에서 맞이한 4400호 디젤기관차와 8500호대 전기기관차가 되곘다.

 

 

사실, 내겐 꿩 대신 닭 같은 입장이었는데, 4400호대나 8500호대가 아닌 8500호대가 본래의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아쉬움을 달래고자 4400호대와 8500호대를 각각 카메라에 담게 되었다. 4400호대는 4456호, 8500호대는 각기 중련으로 8533호-8555호, 8560호-8531호의 형태이다.

 

 

사진으로 보면 선로에 들어간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도 한 데, 당연히 선로 밖에서 찍은 사진이다.

 

 

다음에는 8000호대와 4400호대도 온전하게 담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램과 바다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인 V-Train도 함께 담아볼 수 있으면 하는 희망을 동시에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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