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승차권과 같이 소장하기 위해 발매한 입장권이다.

 

 

탑리역의 경치도 경치였지만, 역직원들의 친절함에 크게 놀랐다.

 

 

중앙선과 관련된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었으며, 입장권 발매도 먼저 권했던 것도 탑리역의 역직원들이었다. 또한, 주변에 갈만한 곳도 권해줄 정도로 역직원들이 정말 편하게 대해줬던 기억이다.

 

 

사실, 날밤을 새웠던 탓에 꽤 피곤했는데, 역직원들의 친절함에 피곤한 기색이 시원하게 날아갔다. 특히 시골역에 갈 때 느끼는 매력 중에 하나가 바로 역직원들의 인간미일 것이다. 탑리뿐만 아니라 화본, 신녕, 분천, 청소, 대야 등지에서도 역직원들의 인간미가 느껴졌다.

 

 

내가 시간이 될 때마다 시골역의 답사를 다니고자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점들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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