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

Japan Professional Baseball +68

 

 

 

TOKYO YAKULT SWALLOWS OLD SYMBOL Logo Vector.ai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옛날 버젼 심볼입니다.

 

 

2013년 개정되기 전까지 사용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심볼이었죠.

 

 

현재 심볼은 YS를 필기체 형태로 띄고 있다면, 개정되기 전 심볼은 대문자를 변형해서 쓰고 있는 형태죠.

 

 

어떤 면에서 보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심볼보다 과거에 썼던 심볼이 더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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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 PROFESSIONAL BASEBALL NPB 70TH ANNIVERSARY Logo Vector.ai

 

 

 

일본 프로야구 70주년 기념 로고입니다.

 

 

2004년에 나온 로고죠.

 

 

2004년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본 프로야구가 70주년이 되는 해이자 동시에 격동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를 소프트뱅크가 인수하면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재탄생한 시기도 2004년이고,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로 합병이 된 시기도 바로 이 무렵이고요. 한편, 지바 롯데 마린스와 세이부 라이온즈 간의 합병도 심도있게 논의되기도 했었죠. 물론, 흐지부지 되기는 했습니다만...

 

 

이번 기념로고도 버필리드를 찾다가 발견한 로고죠. 버필리드뿐만 아니라 기념로고에다가 한신 타이거즈의 마스코트인 토라키와 럭키의 로고까지 일타삼피를 했던 터라 기분이 좋아졌던 날이기도 했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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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KAI HAWKS EMBLEM Logo Vector.ai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할아버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난카이 호크스이고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전신인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전신팀이죠.

 

 

그만큼 유서가 꽤 깊은 구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뒤적거리다가 찾게 된 엠블럼이고요. 발견하면서 꽤 기뻤습니다.

 

 

한편, 과거 OB베어스의 초대감독인 김영덕 감독이 난카이 호크스에서 선수생활을 한 팀이기도 합니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투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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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롯데 마린스의 마스코트들을 제대로 올리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고, 낚시성 글로 느껴질 수 있으실텐데요. 사실, 쿨이 최신 버전이 아니라 구형 버전입니다. 쿨의 본 캐릭터가 구형이라는 게 아니라 쿨이 착용하고 있는 유니폼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사용하던 구형 어웨이 유니폼이라는 거죠.

 

 

저도 최신 추세에 맞는 쿨의 모습을 쫓고 있습니다만, 이미지 파일이라 벡터 파일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아쉬운 데로 구색은 맞출 수 있으니 지바 롯데 마린스의 마스코트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물론, 최신 캐릭터를 구하는 데로 별도로 업데이트가 올라갑니다.

 

 

 

1. 마군(Mar-Kun)

 

 

 

 

 

 

이 캐릭터가 바로 마군입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메인 마스코트이고요, 자매구단이자 같은 롯데그룹 스포츠단인 롯데 자이언츠의 누리에 대응하는 캐릭터로 볼 수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마스코트 누리에 먼 친척이라나 아무튼 설정이 그렇습니다.

 

 

누리보다 각종 언론매체에 적극적으로 출연하는 편이고요, 사실, 우리나라와 다르게 일본 프로야구단의 마스코트는 한국 프로야구에 비해 지위나 역사가 더 높고 깊습니다. 때로는 선수들보다 더욱 인기를 구가하기도 하고요.

 

 

 

2. 린짱(Rine-Chan)

 

 

 

 

 

 

지바 롯데 마린스의 유일한 여성 캐릭터 린짱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아라에 대응하는 캐릭터이자 마군 못지않게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캐릭터 중에 하나입니다. 마군에게 가끔 장난을 치기도 하고, 귀차니즘에 빠진 즈짱을 각성시키는 역할도 하죠.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3. 즈짱(Zu-Chan)

 

 

 

 

 

 

마군, 린짱보다 더욱 적극적인 팬서비스를 선사하는 캐릭터 즈짱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피니에 대응하는 캐릭터죠. 가끔 경기 중 공연때 귀차니즘에 빠진 모습을 보이긴 하나 항상 즐겁고, 긍정적인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주는 캐릭터야말로 즈짱이 아닌가 싶습니다.

 

 

 

4. 쿨(Cool)

 

 

 

 

 

 

그토록 찾았던 쿨입니다. 사실, 쿨은 롯데 자이언츠에 대응한 캐릭터가 없습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연고지와 관련되어 2005년에 탄생한 캐릭터가 바로 쿨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나름 사연이 있는 마스코트입니다. 쿨은 원래 지바 롯데 마린스의 이전 명칭인 롯데 오리온스의 마스코트를 꿈꾸며 준비했으나 롯데 오리온스는 1991년 지바로 연고지를 이전하며 가나가와현 카와사키에서 지바현 지바시로 지바 롯데 마린스란 이름으로 떠나게 됩니다.

 

 

롯데 오리온스가 새롭게 재탄생한 지바 롯데 마린스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2005년에 알게 된 쿨은 이때부터 지바 롯데 마린스의 안티 캐릭터로 돌아서게 됩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마스코트이면서 동시에 어웨이팀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엉뚱한 매력의 캐릭터죠. 그래서 경기 중 마군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도 종종 보이는 캐릭터고요.

 

 

지바 롯데 마린스의 연고지 이전과 관련되어 2005년에 탄생된 캐릭터라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매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대응하는 캐릭터가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특별한 캐릭터가 쿨이죠.

 

 

 

지바 롯데 마린스의 마스코트 완결판으로 왼쪽부터 쿨, 즈짱, 린짱, 마군 순입니다.

 

 

 

 

 

CHIBA LOTTE MARINES MASCOT MAR-KUN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MASCOT RINE-CHAN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MASCOT ZU-CHAN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MASCOT COOL OLD Logo Vector.ai

CHIBA LOTTE MARINES MASCOT FULL Logo Vector.ai

 

 

 

지바 롯데 마린스의 마스코트들이고요. 이것도 따로 나무위키나 다른 백과사전 사이트 등지에 등재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나무위키쪽에 아이디도 없을 뿐더러 사실 백과 프로그램을 어떻게 다루는지도 잘 모르거든요.

 

 

제가 롯데 자이언츠 팬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지바 롯데 마린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과 한국에서 우승해서 이벤트성 경기를 가져보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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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드래곤즈 마스코트들도 알음알음 수집하다 보니까 수집한 양의 꽤 되더군요.

 

 

로고 수집하는 입장에서 주니치 드래곤즈는 꽤 반가운 구단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구하기가 상당히 쉬운 구단이고, 마스코트나 로고도 PDF를 통해 공식적으로 올려놓더군요.

 

 

그래서 일본 프로야구 구단별 마스코트나 로고를 수집하다 보면 주니치 드래곤즈가 가장 수월한 편에 속합니다.

 

 

주니치 드래곤즈의 마스코트를 시대별로 정리를 해보면, 도라보우야를 시작으로 해서 도아라, 샤오론, 파오론의 순서대로 등장하게 됩니다. 이후 2006년에 용을 모티브로 가부리가 등장하기도 했고요.

 

 

주니치 드래곤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한신 타이거즈와 더불어 1934년부터 뿌리가 이어저 올 만큼 마스코트의 역사도 꽤 긴 편에 속합니다.

 

 

 

1. 도라보우야

 

 

 

 

 

 

먼저 도라보우야가 되겠습니다. 1994년 도아라가 등장하기 전까지 주니치 드래곤즈의 소극적인 마스코트이자 캐릭터로 활약해왔습니다. 그만큼 주니치 드래곤즈가 마스코트나 캐릭터에 대해서 그다지 긍정적인 구단은 아니었습니다. 이후 1994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아라가 등장하면서 자리를 내어주게 되었고요, 그래서인지 존재감이 별로 없는 편에 속합니다.

 

 

 

2. 도아라

 

 

 

 

 

주니치 드래곤즈의 주인공인 도아라입니다. 도아라는 주니치 드래곤즈의 홈구장이 위치한 나고야시가 호주 시드니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선물받은 코알라가 모티브가 된 마스코트입니다. 1994년에 주니치 드래곤즈의 구단 직원이었던 야마다 타츠오씨에 의해서 만들어진 캐릭터인데요, 워낙 주니치 드래곤즈가 이러한 마스코트를 통한 마케팅에 소극적이어서 초창기에는 유니폼의 패치에 쓰이는 정도로 허가를 득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도아라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본격적으로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인 마스코트로서 활약을 하게 된 것이고요. 초창기인 1994년부터 1996년에는 동물 코아라에 가까운 형태로 이어지다가 1997년부터 2003년까지 바로 도아라의 첫번째 사진의 모습이었습니다.

 

 

지금의 도아라는 2004년 주니치 드래곤즈의 70주년을 기념하여 수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이고요.

 

 

사실, 선수가 마스코트보다 인기가 더 좋아야 하는 게 지극히 상식적이겠습니다만, 도아라의 경우 오히려 선수들보다 더욱 인기가 많은 마스코트 중에 하나고요, 우리나라에도 몇 번 방한한 적이 있어서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활약했던 선동열, 이종범에 못지않게 친숙한 캐릭터 중에 하나이죠.

 

 

 

3. 샤오론

 

 

 

 

 

도라보우야, 도아라에 이어 나온 캐릭터가 바로 샤오론입니다. 1997년에 처음 등장하여 2003년까지 첫번째 사진의 모습을 띄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니폼에도 처음 등장한 1997을 배번으로 달고 있는 캐릭터죠. 도아라와 함께 남성의 성별을 지닌 캐릭터고요.

 

 

이후 파오론이 2000년에 등장하면서 도아라, 샤오론, 파오론의 세 캐릭터가 주니치 드래곤즈의 마스코트로 활약하게 됩니다.

 

 

 

4. 파오론

 

 

 

 

 

도아라, 샤오론과 달리 여성의 성별을 갖는 캐릭터입니다. 샤오론의 단짝이기도 하고요. 파오론은 2000년에 등장한 캐릭터입니다. 2000년에 등장할 당시 초창기의 캐릭터는 첫번째 사진과 같고요. 이후 2004년에 들어 두번째 사진처럼 현재의 모습으로 갖추게 됩니다.

 

 

아무쪼록 2000년에 파오론이 등장하면서 도아라, 샤오론, 파오론의 삼각편대가 완성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2004년이 일본 프로야구가 출범한지 70주년이 되는 해이자 주니치 드래곤즈도 창단한지 7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이기도 했죠.

 

 

 

5. 가부리

 

 

 

 

 

 

2006년에 등장한 캐릭터 가부리입니다. 현재 마스코트인 도아라, 샤오론, 파오론과 비교해볼 때 가장 늦게 등장한 마스코트이죠. 

 

 

가부리는 구단 70주년을 만들어진 캐릭터이자 주니치 드래곤즈의 팬클럽 마스코트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주니치 드래곤즈 팬클럽의 공식 로고를 보면 가부리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고요.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유명한 미야자키 하야오 옹이 동료이자 주니치 드래곤즈 팬인 스즈키 도시오 옹을 위해 당시 4번 타자였던 오치아이 히로미쓰와 용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니치 드래곤즈의 정체성에 맞는 캐릭터가 바로 가부리인 것이죠.

 

 

일본 프로야구의 마스코트와 로고들을 수집하다가 내역을 살펴보면, 사연이 깊고 재미있는 면이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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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BA LOTTE MARINES OLD Logo Vector 추가.ai

CHIBA LOTTE MARINES OLD Logo Vector.ai

 

 

지바 롯데 마린스의 초대 로고입니다.

 

바로 롯데 오리온스에서 롯데 구단이 지바현 지바시로 연고지를 자리잡게 되면서 지바 롯데 마린스로 출범하게 될 당시 초창기의 로고이죠.

 

당시 롯데 오리온스를 지바현으로 유치하고자 했던 지바현의 노력도 있었고요.

 

지금은 지바 롯데 마린스 구단이 각종 기념일때 사용하는 로고이고, 일반적으로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초창기의 유니폼에도 사진에서 보시는 Marines의 폰트가 들어가 있었고요. 엠블럼은 CLM이 겹쳐져 있던 모습이었을 겁니다.

 

색깔도 그렇고, 로고의 모양이 전반적으로 꽤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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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UOKA DAIEI HAWKS MASCOT HARRY HAWK APPLICATION Logo Vector.ai

FUKUOKA DAIEI HAWKS MASCOT HARRY HAWK APPLICATION SAD Logo Vecto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전신인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마스코트인 해리호크입니다.

 

현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마스코트의 이름도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시절과 동일합니다.

 

다만, 모기업이 다이에에서 소프트뱅크로 2005년에 바뀌었을 뿐이고요.

 

그리고, 마스코트들뿐만 아니라 로고도 다이에에서 소프트뱅크로 바뀐 것과 폰트가 약간씩 바뀐 것말곤 똑같죠.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야말로 진정한 의미로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를 제대로 인수했다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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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HIN TIGERS MASCOT TO-LUCKY OLD Logo Vector.ai

HANSHIN TIGERS MASCOT LUCKY OLD Logo Vector.ai

 

 

 

한신 타이거즈의 마스코트인 토라키와 럭키의 구형 버젼입니다.

 

이번 마스코트도 정말 우연히 얻어걸렸다고 보는 게 맞는데요,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의 마스코트인 버필리드를 찾다가 같이 발견하게 된 캐릭터들입니다.

 

2011년 꼬마 마스코트인 키타가 생기기 전까지 한신 타이거즈의 마스코트는 토라키와 럭키의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키타가 생기기 전 마스코트들을 보면 후덕하다는 표현이 떠오를 정도입니다. 키타가 생기면서 다이어트를 꽤 한 것 같군요.

 

사실, 최근 로고와 마스코트들보다 이처럼 오래된 로고와 마스코트들을 구할 때 쾌감이 더욱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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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오릭스 버팔로즈의 로고와 마스코트를 정리하는 포스팅입니다.

 

오릭스 버팔로즈의 초기 시절 로고는 물론 마스코트인 넵피와 리프시부터 현재 오릭스 버팔로즈의 로고와 마스코티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을 시대 순서대로 한번 정리를 해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올리는 포스팅이고요.

 

과거 한큐 브레이브스와 오릭스 블루웨이브 시절 브레이비와 넵피의 슈트액터였던 2010년 시마노 오사무씨가 유명을 달리하시게 되면서 오릭스 버팔로즈의 마스코트가 바뀌는 계기가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릭스 버팔로즈의 시대 순서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오릭스 버팔로즈의 초기 시절 로고

 

 

 

 

 

과거 오릭스 블루웨이브 시절의 엠블럼만 변형한 형태입니다. "Bluewave"가 "Buffaloes"로 바뀐 형태이고, "ORIX Baseball Club"의 표현은 블루웨이브건 버팔로즈간 동일합니다.

 

 

 

○ 오릭스 버팔로즈의 초기 마스코트 넵피와 리프시

 

 

 

 

첫번째는 넵피의 활용 버젼이고, 두번째부터는 넵피와 리프시의 활용 버젼들입니다. 남성 캐릭터가 넵피(Neppie)이고, 여성 캐릭터가 리프시(Ripsea)입니다. 사실, 넵피와 리프시는 과거 블루웨이브 시절부터 사용되어 버팔로즈 시절까지 사용된 마스코트들입니다. 바로 남자 캐릭터인 넵피를 1998년까지 슈트액터로 연기한 분이 바로 시마노 오사무씨고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오릭스 블루웨이브에 합병된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의 마스코트인 버필리드 입장에서 보면 억울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버팔로즈의 주인공은 넵피와 리프시가 아니라 버필리드이니까요.

 

 

 

○ 오릭스 버팔로즈의 현재 로고

 

 

 

 

오릭스 버팔로즈의 현재 로고입니다. 이전 로고보다 현재 로고가 훨씬 프로야구단 다워졌다고 해야할까요..

 

 

 

○ 오릭스 버팔로즈의 현재 마스코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

 

 

 

 

남성 캐릭터가 버팔로 불(Buffalo Bull), 여성 캐릭터가 버팔로 벨(Buffalo Bell)입니다. 버팔로 불이 넵피를 버팔로 벨이 리프시를 각각 승계했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로 등번호도 똑같이 승계를 했습니다. 넵피가 #111이었고, 리프시가 #222였으니까요.

 

 

시마노 오사무씨가 2010년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오릭스 구단은 2010년을 끝으로 넵피와 리프시를 은퇴시키기로 방침을 정하고, 넵피와 리프시를 대체하는 마스코트를 개발함은 물론, 넵피와 리프시를 대체하는 마스코트의 명칭을 공모한 바가 있습니다. 결국 공모한 끝에 당첨된 이름이 남성 캐릭터는 지금의 버팔로 불, 여성 캐릭터는 지금의 버팔로 벨로 탄생하게 되었지요.

 

 

한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은 버팔로의 명칭처럼 버팔로를 모티브로 한 마스코트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의 위상을 보면 천지차이입니다. 여성 캐릭터인 버팔로 벨은 리프시처럼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호가하고 있는 반면, 남성 캐릭터인 버팔로 불은 사랑받던 넵피와는 다르게 소위 말하는 콩라인 취급을 받고 있죠. 투명인간보다 더욱 존재감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아무쪼록 버팔로 불의 분발이 절실히 필요하겠습니다.

 

 

첨부 파일로 사진들의 순서와 동일합니다. 벡터 파일이고, 포토샵에서 원하시는 사이즈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ORIX BASEBALL CLUB BUFFLALOES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NEPPIE APPLICATION BATTING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NEPPIE RIPSEA APPLICATION Logo Vector 추가.a

ORIX BUFFALOES MASCOT NEPPIE RIPSEA APPLICATION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NEPPIE RIPSEA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ULL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ULL ORIGINAL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ELL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ELL ORIGINAL Logo Vector.ai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ULL BUFFALO BELL FIGHTING Logo Ve

ORIX BUFFALOES MASCOT BUFFALO BULL AND BUFFALO BELL Logo Vector.

 

 

마지막으로 넵피와 리프시가 은퇴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각각 첨부하겠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오릭스 버팔로즈의 팬이 아닌 지바 롯데 마린스의 팬이지만, 왠지 모르게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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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KINTETSU BUFFALOES EMBLEM Logo Vector.ai

OSAKA KINTETSU BUFFALOES MASCOT BUFFIE-LEAD APPLICATION DEFENSE

OSAKA KINTETSU BUFFALOES MASCOT BUFFIE-LEAD APPLICATION DEFENSE

OSAKA KINTETSU BUFFALOES MASCOT BUFFIE-LEAD APPLICATION SLIDING

 

 

오릭스 버팔로즈의 지분이 있는 또다른 팀이죠.

 

바로 오사카 긴테츠 버팔로즈고요.

 

2004년 오릭스 블루에이브와 오사카 긴테츠 버팔로즈가 합병해서 탄생한 구단이 현재 오릭스 버팔로즈고요.

 

사실, 현재 버팔로즈의 원래 주인이 바로 버필리드였습니다만, 버필리드는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합병하면서 오릭스가 모든 권한을 가지게 됨에 따라 사라지는 비운의 캐릭터가 되고 말았죠.

 

오릭스 버팔로즈로 합병되면서 넵피와 리프시가 주인이 됐고, 원래 주인인 버필리드는 오릭스 구단이 이따금씩 개최하는 기념 이벤트 행사때 모습을 보이는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고요.

 

모든 걸 떠나서 넵피와 리프시뿐만 아니라 버필리드도 확실히 뭔가 개성이 있는 캐릭터임에는 분명합니다. 사실,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를 모두 떠나 확실히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이 내놓는 마스코트들의 개성들이 확실히 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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