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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정동진역의 기념승차권도 구입할 겸 아무 생각없이 떠나고 싶었던 목적지로 택해진 동백산역.

 

이 날 구입했던 승차권과 같이 발권을 받았던 입장권이 가치를 가지게 될 줄이라곤 꿈에도 생각지도 못했다.

 

왜냐하면, 동백산역이 작년 6월부로 승차권 차내취급역으로 전환됐기에 이제는 동백산역 매표창구에서 승차권과 입장권을 발권받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운이라는 게 존재하는가 보다.

 

운이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동시에 깨달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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